경주이씨간 공파를 떠나서 전부 먼 형제이니 작은 응원과 함께~ 조상 뿌리는 알고 살아야 일에 조상님이 도우시며, 한국사 핵심사건 뒷배에는 항상 경주이씨가 애국을 강한 실제타격으로 뒷받치고 있었다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 현재에 내가 있는것임을 알고 힘든세상 정직과 올바름으로 전진하여 새천년을 준비 합시다.
경주 이씨 입니다. 할아버지 고향은 천북면 오야리입니다. 일제시대때 형제들,조카들 데리구 만주땅 가서 벼농사 하구 살았어요.고향에 가면 논두 있구 집두 있다구 하네요. 할아버지 고향 가보니까 산아래 동네이네요. 집터 있네요. 어떤 공파에 속하는지는 모르는데 조상묘소 있다구 하네요.
증조 할아버지 성함이 이종학, 증조할머니가 송반월 입니다. 일본에서 살다 한국에 귀국 후 6.25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렸을때 어렴풋한 기억으로, 할아버지집에 1900년대 대한제국의 왕, 신하들 사진들이 집에 있었습니다. 분명 명성황후 사진도 있었을 것같은데,, 사진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만삼천의 경주이씨 종문들의 거합을 요청해봅니다. 조국의 안녕과 가문의 안녕과 존립을위하여서요.현 대한민국 체제에 사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우리 가문의 후손인것에 감사드리며,또한 국가의 리더층으로서의 자부심과 국민을 나의 품에 나의어깨곁에 있는 나의 형제들인 국민을 위해 우리 가문은 정진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39세손 후손이 올림.
알에서 태어났다..하늘에서 내려왓다는건 바로 외계에서 즉 우주의 다른행성에서 지구로 이주햇다는걸 말합니다..알은 우주선을 의미하는것..즉 지구의 인류는 전부 외계에서 이주한 종족... 백인들은 푸른빛의 아름다운으로 유명한 플레데아스 성단에서 온 종족이고 한민족과 황인들은 북두칠성에서 온 종족....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난생설화는 후대에서 시조를 신비스럽고 미화하기 위해 지어낸 얘기라고 봐야 합리적입니다. 종교에서도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가 처녀임신했다고 하며 박혁거세나 김알지도 마친가지로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조선건국 이성계도 그를 미화하기위해 조상들을 신성시하는 작업으로 용비어천가를 지어서 이성계를 영웅시했고 김일성이도 마찬가지로 조상을 모두 신성시했습니다. 즉 이런인물이 모두 영웅인데 그들의 아버지가 평범한 일반인이면 성역시 하는데 문제가 있으므로 후대에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면서 조상을 부정하는 그래서 더 신비스럽고 카리스마가 있어 보이게 하는 의도였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일 것임.
경주는 주.군.현. 중에 주에 속하는 행정단위인데 도시 이름이 아니다. 우리가 경상북도 경주시에 살므로 경주이씨라 하지 신라이씨나 경상북도 이씨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신라의 수도는 금성이지 경주가 아니다. 따라서 경주이씨로 칭하면 안되고 금성이씨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식민사학자들에 의하면 금성은 전라남도 나주시가 금성이다. 그렇다면 경주이씨는 나주이씨가 되어 버린다. 완전히 엉망진창 수시방클 개판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주군현의 한 명칭인 경주를 따서 경주이씨라 칭하면 안되고 반월성에 살았으니 월성이가가 맞다. 박창범 라대일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를 보면 신라 초기 위치는 양자강 남쪽 남경이니 지금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모든 유적은 나라가 망한후 생긴 모조품이고 가묘다. 계림은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이고 월성의 반월성은 절강성 임해시에 있다. 그래서 지금 반도의 경주이씨는 절강성 임해시에 가서 관향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이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고 진리를 확립하는 일이다. 어떤놈이 개같은 소리를 할 지라도 우리 월성이씨는 진실을 똑바로 알고 바로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 되면 우리 월성이씨 종친회에서 나서서 세종실록지리지에 나오는 그대로 사각형의 대가 있고 원형의 첨성대가 있는 절강성 임해시에 있는 반월성을 꼭 찾아가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