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더 열받는건 가격 적인 측면도 큼 첼시레알뮌헨? 얘네는 기본이 3천억 스타트임ㅋㅋ 교육굴 ln굴한테 아다리 터지고 ln돈 레반 이런 애들한테 처먹히면 와 시발 성능 돌았나? 이 생각이라도 들지ㅋㅋ 한국은 시발 뭔 10억따리 고정운이 아이콘제비 빙의하고 스탯도 안나오는 차두리가 선수 다밀고 처막는데 스탯이라도 나오던가 스탯도 안나오는데 그냥 아다리로 쳐 밀리면 그냥 멘탈 다 나감 ㄹㅇ
코다리는 진짜 심리요인 맞는거같긴한데 한국이 욕먹는 진짜 이유는 이거임. 개나소나 퍼준 양발, 천년만년 한국축구 단점이었던 결정력이 브라질급(+죄다 중거리 제라드) 마지막으로 승부욕히든... 남들은 같은선수 못써서 억지로 좀 구려도 스태미너때문에 70분이나 80분에 교체해주는데 그러면 흐름도 달라지고 뭔가 좀 구려짐. 근데 ㅅ발 승부욕히든때문에 베스트 11전체가 체력 풀충전ㅋㅋㅋㅋㅋ 같은 스탯이어도 체력좋으면 침착성 속가 슈팅 패스 모든 방면에서 버프가 되는거... 이 세가지가 코다리같은 안보이는거 말고 실질적으로 한국이 존나 무서운 이유같음. 거기에다가 말도 안되는 가성비는 덤이고
한국특 볼 소유와 조직력이 거의 월드컵 3회 연속 우승 수준 곧 죽어도 안뺏기고 우당탕탕으로 뺏는다 해도 세컨볼 써드볼이 한국소유. 즉, 사실상 자신은 무소유. 공격진 올 양발에 심지어 입맛대로 선수 선택권까지 부여. 차두리 그 뒤에 이범영. 이상하게 한국팀만 만나면 우리팀 강제 모래주머니 장착. 패스미스 연발에 체감까지 너프. 진짜 진심으로 문제 있는것 같음;;;
한국 만나면 그냥 애들이 투박해짐. 태클을 걸어도 아자르 페드로 부트라 등등 드리블 ㅈㄴ 좋은 애들 공도 부드럽게 낚아오던 네스타가 지동원 공은 꼭 태클 걸면 5미터 이상 튀고 뒤에서 유상철이 땡큐~ 하고 받아감. 그리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 잡고 뭐만 누르면 반응 ㅈㄴ 느려짐. 드리블도 길어지고 그냥 속도도 느려짐. 이거 모멘텀 무조건 있는 게, 부캐 주공 단일할 때 배치 3판 모멘텀 먹고 버프 받은 거 진짜 온몸으로 느꼈었음
메시,음바페,네이마르 팬으로써 PSG 팀하고 있는 피온4 유저입니다. 분명 바로 직전 경기에서 뮌헨, 레알팀하고 경기할 때만 해도 비슷비슷하고 선수들이 제역할을 다해줬는데 이상하게 한국팀만 만나면 제 선수들이 벙쪄지고 멍청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너무 화나지만 그래도 팬심 하나로 챔스 팀 계속 버틸까 하다가 이러다 정신병 걸릴 거 같아 저도 한국팀에 합류하려 선수들 하나씩 정리중입니다..ㅜㅜ 진짜 어이없던게 제 PSG 팀이 2000억 팀인데 너무 화가 나서 직접 해봐야할것 같아서 대충 다른 스쿼드에 50억으로 한국팀 맞춰봤는데 체감상 1950억이나 더 비싼 제 본팀보다도 선수들이 영리하고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한국이 개사기가 된 시점은 정확히 12kh 나온 이후부터 였음 그 전까지는 한국 사기라는 말도 없었고 확실히 비주류팀이라는 인식이 컸는데 금메달도 아니고 동메달 땄다고 미친스텟이랑 기본 양발탑재를 그때부터 시작함.. 12kh 나오기 전까지 대한민국만 쭉하다가 그거 나온 이후로는 한번도 대한민국 한 적 없는데 확실히 그때부터 한국 사기라는 말이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