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쭉~~~ 구독하고 잘 보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직장동료랑 이야기중에 아조씨 유투브 이야기가 나와서 보니 직장동료분의 동생이시네요! 진해에 사시고...같이 근무하는 행님도 몸짱이시고 헬스를 계속하시고, 관련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분인데.. 자세히 보니 목소리랑 얼굴이 닮았네요! 여튼 반갑습니다.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시길!
최근엔 동아시아 여러 곳에서 다양한 '샤브샤브' 를 선보이고 있지만, 샤브샤브는 1950년대에 일본에서 처음 상업화돼 한국에선 7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음. 2000년대 이후 좀 먹게 살게 된 중국에서 '훠궈' 라는 형식으로 자리잡음. 원래는 몽골/동투르키스탄(신장)의 요리양식. 2차대전후 일본에서 상업화된 대표적인 '만주국' 당시 요리는 이 샤브샤브와 교자(만두).
게스트하우스 특장점은 역시 정보죠. 이번엔 좋은 주인까지 만나 병원접수까지... 전에 개물림 걱정했는데 역시 덧났네요. 그런데 그동안 여행자보험을 안들었다고요? 요새 저렴한데? 꼭 드세요. 이제 독신이 아니잖아요~. 근데 떠이가 보는 영상에 편의점 인스타 사건(?)을 편집 안하는 건 뭔 자신감이죠? 저번에도 유튜브 주소 알려 달라는 처자들도 편집 안했고... 아직은 난 솔로다(?) 이런 뜻? ㅋㅋ. 어쨌든 9만 넘어 10만 가즈아~
아조씨 구독은 좀됐지만....다른 외국여행유트부 채널들은 한국은...뭐 뭐 이렇게나가는데...아조씨는 계속 우리나라 라고해주시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다른 여행 유트버 분들도 우리나라 라고 하시면 좋지않을까요? 아조씨 소소한일상 너무좋습니다 아조씨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사람만 가끔 나쁜 사람이 있다 이렇게 생각 하는데 짐승들은 오히려 비중이 더 높습니다. 개가 충성하는 습성 때문에 주인들은 잘 모르는데 남의개 잘못 만지면 물리기 쉽상 입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고 인간에게 학대당한 사소한 경험이 있어도 먹이를 주고 친분을 쌓아도 몇주 몇달 이상 긴세월 친분을 쌓은게 아니면 갑자기 물기도 합니다. 짐승도 그냥 기분 나쁘고 수 틀리면 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