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송가 베스트 1집(20곡) 선곡표 00:00 주안에 있는 나에게 04:43 너 근심 걱정 말아라 09:58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5:04 빈들에 마른 풀 같이 19:05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25:33 오 놀라운 구세주 32:26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6:22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39:31 주님 주실 화평 44:23 천부여 의지 없어서 48:10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52:00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56:18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02:42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06:32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11:17 주를 앙모하는 자 1:14:54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17:54 내 주의 보혈은 1:22:34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1:29:07 내 진정 사모하는
하나님.. 몸에 이상을 느껴 여러 검사를 받고 어제 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방문하였더니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왔습니다.. 저는 아직 25살이라는 아름다운 나이인데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 듭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양이 저에게 많은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부디 주님 따뜻한 품으로 저를 보듬어 앉아주세요.. 주님의 따뜻한 손으로 저의 병을 어루만져 완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에게 앞으로의 시간동안 수술과 치료를 잘 버틸수 있게 은혜를 주세요..
하나님!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음을 믿겠지요?성령은 받으셨는지? 말씀은 진리,진리는 보혜사 성령이 함께 하시면 고후5장17절 새로운 피조물 영생을 가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요 두려워 하지말고 목숨을 연장 하여 주실 것을 믿음의 확신으로 간구 하시고 가능하면 금식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드리세요.
조경미님 꼭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1.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3. 예수님은 내가 받아야 할 죄 값과 형벌을 내 대신 십자가에서 모두 받으셨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나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4.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믿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나를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구원을 받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선행이나 종교적인 행위를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지, 행위로 구원을 받는게 아닙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선한 행실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런 것들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행위는 전혀 추가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죽으셔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참된 믿음입니다. 그리고 한 번 예수님께 구원을 받으면, 어떤 일이 있어서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영원히 유지됩니다. 위의 내용을 다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면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신 구세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으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기준목사님 : 02-421-1611
모든 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가까운 건전한 교회에서 신앙생활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늘 감사와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통하여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의 삶이지요. 오늘도 평강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올해 만 65세 중년입니다. 저희 어머니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3남1녀 중 저와 아내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온 가족이 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온 세상이 주님을 영접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귀한 생명 질병의 고통속에 힘들어 합니다. 긍휼히 여기사 아이에게 안수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몸이 새롭게 회복되어라 주님의 치유의 능력이 역사하옵소서 치료되어라 치료되어라 오랫동안 고통속에 있사오니 주여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몸과 맘이 쭈그러 들고 불안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을때 이 찬송가 듣고서 가슴속에 흐르는 하나님 음성들으며 내일 열심히 살자고 기도합니다."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가슴을 후비네요. 오 주여 이세상 고독한 저 곁에 항상 동행 해주시고 보호 하여주시옵소서. Oh Hallelujah Amen Amen 🙏
조경미님 글을 읽고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그 마음이 너무 따듯해서요 노인들 돌보기 많이 힘드시지만 그 따듯한 심성과 사랑으로 돌보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분명이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조여사님도 구원받게 될줄믿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마음에 안들어도 용서해주세요 조여사님 사랑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작이 친정어머님 생각이나 눈물이 소리없이 흐름니다 돌아가실때 나는 천국간데이 나는천국간데이 나는천국간데이 하시며 세번 확신을보여주시며 또 무언의 당부를하신 그모습 떠오르며 떠나시는 마지막이 얼마나 아름다운 확신이였는지 저도 내마지막을 보는이에게 이런 아름다움을 볼수있게 해주시기를 늘 기도하며 삽니다 영상감사드리며 항상 함께 할수있게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인생길이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 나도 모르게 원망하고 미워하며 살던 이 죄인을 오랫동안 참으사 회개하게하시고 아침햇살같이 마음가운데 평강으로 오신 주님을 이시간 찬양합니다.. 이 죄인 주님앞에 드릴것은 주님을 거스리고 살았던 나자신뿐인것을 비로소 깨닫게하시니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힘내세요. 우리 주님 함께 하십니다. 저도 몇일 전에 군에 간 아들이 허리 디스크 신경근 진단을 받고 많이 당황했어요. 전역되서 올까봐..ㅠ 그런데 기도 할 때마다 마음의 평안을 주셔서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께 늘 치료의 광선을 비쳐주셔서 속히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