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짜파게티 레시피 1. 짜파게티 1봉 2. 작은양파 1개 or 큰 양파 반개 3. 돼지고기 암대나 200g (지방이 많으면 좋음, 없으면 후 참조) 4. 버터 10g / 지방이 적은 부위의 고기 사용시 20g (잘 모르겠으면 걍 손가락 마디두개 정도. / 많이 넣으면 맛있어서 ㄱㅊ) 5. 진간장 1밥스푼 6. 설탕 듬뿍 1밥스푼 7. 굴소스 1스푼 물을 올리고 동시에 펜을 달굽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고명을 넣고 끓여주세요! 올리브유 없다면 식용유를 살짝 두른 펜에 고기를 넣고 노릇노릇 구워줍니다.(소금은 적게 후추는 많이!) 고기에 마이야르가 충분하다면 양파를 넣어줍니다.(길게 썰던 깍둑 썰던 노상관) 양파는 케러맬라이징 안할겁니다! 양파의 숨이 죽으면 중불로 줄이고 양파와 고기를 펜 한쪽으로 미루고 간장 한 스푼을 넣어 끓여줍니다. 그리고 바로 설탕, 굴소스 추가! 고기와 양파에 양념을 대충 입혀줍니다. 그리고 조금 덜 익은 면을 넣고 면 수도 반국자에서 한 국자 넣어준 후 분말 스프를 넣어줍니다. 펜에서 물과 스프, 기름이 어우러져 소스화가 되도록 잘 휘젓어줍니다. 물이었던 소스가 점성을 띄기 시작하면 불을 완전히 약불로 줄이고 준비한 버터를 넣은 후 잘 섞어줍니다. 그럼 짜파스타 완성! 위에 파슬리를 뿌리던 후추를 갈아 뿌리던 참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됩니다! 피클보단 배추김치가 어울리는 파스타 ! 진짜 맛있어요!!
식당하는 사람입니다. 라면을 팔지는 않지만, 라면 좋아해서 혼자 잘 끓여먹어요. 일단 집에서 끓일때는 물은 500미리만 넣고 식당에서 끓일때는 550 정량 다 넣어요. 원래 물 좀 덜 넣는게 더 맛있는데 식당버는 화력이 쌔서 그런지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정량 그대로 넣어야 맛있고. 그리고 마지막에 계란찜 하는 용도로 계란 풀은거랑 치킨스톡 섞어 놓은거 있는데 그거 라면 끓일때 마지막에 좀 넣어주면 개꿀맛임. 그리고 스프 면 넣는 타이밍 수없이 바꾸고 해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냥 화력쌘게 짱이고, 저는 귀찮아서 찬물에 라면 스프 다 넣고 끓여요. 어떻게 끓이든 다 똑같아요.
짜파게티 물 끓을 때 끓는 물 밥그릇에 조금 빼서 스프 개어놓고 면 익혀서 물 다 빼고 거기에 비비면 꼬들꼬들한 짜파게티 먹을 수 있음 갠적으로 영상 방법처럼 졸이듯이 끓이면 물양 더 적게 넣어도 푹 퍼지는 느낌이라 별루임 위에 방법대로 소스 해놓으면 면 익혀서 찬물에 행궈 차가운 짜파게티도 가능함
파는 물끓일 때 같이넣어서 파향을 내야됨 스프를 미리 넣는건 스프를 나중에 넣으면 물 온도가 살짝 내려가기도 하고 스프를 넣으면 끓는점이 약간 올라서 먼저 넣는거라 사실 큰 차이는 없음 조미유는 제일 마지막에 넣는거임. 향 때문에 조미유를 넣는건데 영상에서 처럼 하면 안넣으니만 못함
짜파게티 내가 먹는 방법 물은 이 영상과 똑같이 -> 면만 끓여주세요-> 면이 다 익었다면 물을 조금 남아주게 물을 남겨줍니다(이게 중요) ->스프를 전부 같이 넣아줍니다 (후레이크랄 안넣는게 개인적으로 더 맛있는거 같긴 하지만 취향에 따라) -> 면이 떡지지 않게 계속 면을 섞어줍니다 (물을 남기는 이유) ->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