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우리 대한믠국 군인들을 포함하여 여러나라 참전국들 용감하고 위대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가 잘 살고 있습니다 --------두번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북한은 제발 우리 해상에다 대포쏘고 침공하지 말며 먼저 쏘면 우리 정부가 가만히 안 둔다고 하잖아요 북한은 우리가 항상 너그럽게 봐주니까 이 대한민국을 갖고 놀려고 합니까? 제발 어리석은 짓 하지 마세요
세계 각지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의 슬픈 영화를 보듯이 저는 이 실화 영상을 끝까지 보면서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버님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따님의 노력으로 드디어 한국에 형님과 나란히 쉬게 되셨군요. 6.25전쟁의 참전용사 영령님께 천국에서 그리도 보고싶어 하시던 형님과 두손 잡고 영원히 행복하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2차 세계대전후 발발한 한국전쟁은 참전국 사회에서는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된다고 한다. 참전용사분들은 전쟁후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이나 다른 병명으로 또다른 자신과 싸워야했다고 한다. 자신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조차 잊어지고 내가 왜 싸웠지? 이런 나날을 살다 노병이 되어 한국을 방문한 다음에는 저절로 웃음과 눈물을 흘리신다고 한다. 비록 자기 고국에서는 잊혀졌지만 참전한 나라가 경제강국에 민주국가로 성장한 것에 크나큰 감동과 자부심을 갖는다고 한다. 그들이 피와 목숨걸고 지켜낸 이나라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Thanks for honor Thanks for your service
한국전쟁에 참전해주신 용사분들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었고 그 희생 덕분에 우리가 발전과 성공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라는 말밖에 할수 있는게 없어 죄송할 따름 입니다. 또 살아남으셨던분들이 평생 겪셨을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가족들 또한 지켜보며 힘드셨을 겁니다. 전쟁에서 형님이 먼저 돌아가신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이제 형의 곁에서 영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캐나다의 조그만 소도시를 방문했을때 그곳 공원에 그고장에서 태여나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이름을 기념비에 새겨 기억하고있었습니다. 무심코 그곳을 방문하여 한국전쟁 기념비를 발견하고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우리는 잊었을지 모를 한국전쟁의 기억을 캐나다 사람들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있다는것을....
두 형제와 그 아버지의 고통을 곁에서 늘 지켜보던 따님 데비. 이제야 그 마침표가 찍혔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70년 전 이 땅에 달려와주시고 피를 흘리시며 전쟁이 끝난 후에도 전쟁의 고통을 지면서도 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노병들이 지켜주신 대한민국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으신 참전 용사닙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치적으로 미국이나 캐나다 그리고 영국을 당연히 비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950년 당시 전쟁중인 대한민국에 파병된 20대의 저 젊은이들의 순수한 희생은 굳이 왜곡하거나 과장하거나 폄하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의리를 지키는 대한민국은 예전의 병자호란 당시에 명에 대한 의리를 중시 하고 오랑캐라는 청나라를 배척하던 그 시대의 의리와는 전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말씀을 UN 참전용사분들께 드립니다. 당신들의 희생이 절대 무의미하지 않았음을 그리고 무의미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미국은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 침략하게 가쓰테라프 협약 해주었고 에치슨 라인을 통해 일본만 방어해주고 한국을 빼버리는 바람에 6ㆍ25전쟁이 일어났으면 패전국인 일본은 미사일 사거리 지침및 고체연료 미사일 사용하게 해주고 원전폐기물 재처리 해주고 F35창정비및 기술이전 그리고 한일 위안부 합의 지소미아를 강제집행 한 국가임 반대로 한국은 미사일 사거리 지침과 원전폐기물 재처리 못하게 막아버림 고농축 우라늄 확보 못하게 알긋니
의미가 같지 않다니.. 머가 다르다는 거지. 나라의 기틀과 목숨까지 걸고 도와주었는데 그 무게가 같지 않다는게 머여. 너무 머나먼 이야기라서 다를 거라고 생각하나. 사대주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맹자가 말씀 하신 것 처럼 인자는 큰나라로서 작은나라를 섬기고 지자는 작은나라로서 큰나라를 섬긴다고 했음. 그건 나라와 나라의 종속 관계를 말하는게 아니고 상호 존중한다는 의미임. 이런 뜻에서 보면 명과 청은 완전 다른 개념임. 지금 현시대에 진짜 필요한 인재들이 누구일까 생각해보셈.. 우리가 누구를 본받아야 할지. 김상헌 같은 분이 있어야 은혜를 소중히 여기고 자존도 지키는 거에요. 최명길이 되었든 김상헌이 되었든 모두 다 나라를 지키 위해서 고심했던 분들이고 우리는 그 가치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 격변 일어나면 어차피 자기 밥그릇만 생각할꺼면서.. 자기 목숨과 인생을 청나라 감옥에서 보내신 우리들의 조상을 그 딴식으로 깎아내리지 마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는 명언이 있죠. 머나먼 타국에서 소중한 젊은 목숨을 희생하며 도와준 6.25 참전 동맹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그 감사함을 대대로 잊지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북한에 퍼줄 돈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는데 사용하는데 혈세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