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루카 1,34~35) 교재p121 : 묵주기도 할 때마다 하느님이 인간이 되어 오심에, 예수님이 살아 함께 계심에 성모님이 어머니로 계심에 감사하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