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겨울 레전드 모음집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얼려보셨나요?😅

추울땐 러시아보다 춥고 더울땐 적도급으로 더운 한국은 도대체....

3:10 바로 그냥 자막 치약으로 하네ㅋㅋㅋㅋ

2:28 울먹이는 아기 앵어르쥐 목소리 너무 귀엽네요 ㅜㅠㅠㅠ

학교 다닐 때 매번 한국지리나 세계지리 시간에 사계절이 '뚜렷하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6:14 우리의 실질적인 부동산은 요동반도였어...

아지님도 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트수들 채팅이 겁나 웃겨욬ㅋㅋㅋㅋㅋ

차안에 물 얼고 각개전투 숙영 마치고 보니까 A형 텐트 꽁꽁 얼어서 안접히고 전투화도 얼어버린건 그냥 애교였네

0:57 악마: 오히려 좋아

영상보고 베란다에 놨던 맥주 바로 실내로 옮김 ㅋㅋㅋ

4:17 보드카가 뭐냐면 그 추운 러시아 전통 술입니다. 그정도로 안 어는 술이 언 겁니다

6:30 진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지는 언제봐도 재미있구먼 ㅎㅎ

6:56 히히 오줌발싸

감기조심하세요 잘봤습니다

ㅋㅋ물고기들은 수온에 빠르게 적응하기에 괜찮아요ㅋ 물이 얼었다고 물고기들까지 못쓰거나 얼거나 하지않아요ㅋㅋ

양지쿤도 그렇도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ㅎㅎ

7:30 언제 한번 써먹어봐야 겠다

00:18 저거 냉동실? 에다가 밀키스 캔 넣어 놓고 하루 얼렸는데 따니까 거품이 저렇게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부산에 드릅게 눈이오지않고 겨울엔 0도잘안내려가는데 오늘 대낮에 구름도 많이 없는데 눈이 좀 내렸습니다 더추운지역분들 힘내세요..ㅠ

3:11 민초를 치약이라고 자막을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단군 : 내 후손들은 겨울처럼 차갑되 여름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키워야겠어. 후손들 : 살려주시라요

6:41 참고로 저런 상태면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간 위의 고드름이 먼저 녹아 떨어져서 무게탓에 짓눌러질 수 있으니 그냥 물 끓여와서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녹이는게 낫습니다...그리고 무조건 밑만 녹일게 아니라 중앙도 천천히 녹이면서 무게 맞춰야함...

와..ㅋㅋㅋ 저거 진짜 각도땜에 아이스크림인줄 알앗어염ㅋㅋㅋㅋ😆😆😆👍 화장품이 얼 수도 잇구나..ㄷㄷ 첨 알앗네여~;;ㅎㅎㅎ😅

예전에 친구들이랑 캠핑할때 컵라면먹고 귀찮아서 냅두고 잤는데 얼었음, 심지어 친구가 그거 아이스크림처럼 핥아먹음ㅋㅋㅋㅋㅋ

수조 언건 레전든데ㅋㅋㅋㅋㅋ생물에서 냉동으로 바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

2:51 답변:수조 내에 난방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한파주의보나 눈이 내릴 때 쯤 해서 난방 기능을 통해 얼지 않게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수온계까지 다셔서 수온이 10°C 이하로 내려갈 때 난방을 하시더군요.

내 마음 녹여줄 사람 어디 없나?

0:35 보통 성수란게 물이 상하지않게 방지로 소금이 좀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

어라 카복님과 함께 스시 하시던 분 같은데 어느세 추천 영상으로 떠 있네요 ㅎㅎ 재밌게 봤어요

3:50 네 그 2018년 겨울에............... 저는 군대에서 혹한기를 했습니다! 텐트 쳐야하는데 땅이 얼어서 삽이 안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을 꽂고 발로 찍었는데 삽 목이 부러졌어요 잘때 너무 추워서 핫팩을 온 텐트 사방에 뿌리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까 텐트 입구에 고드름 맺혀 있었........

... 이영상보고 창가 밖에둔 콜라를 땄는데 슬러쉬가 되어있네요♡

민초 자연스럽게 치약으로 바꾼거봨ㅋㅋㅋㅋㅋ

3:45 보드카는 ㅋㅋㅋ 러시아에서도 안어는 ㅋㅋㅋ 러시아에서도 즐겨먹는 술인뎈ㅋㅋ 어케 얼린거지?ㅋㅋㅋ

사장님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으려는데 밥이 얼어있었구요 옷 입으려고 하는데 옷이 얼어 있었구요 그래서 신발 신으려 하는데 신발장이 얼었구요 집에서 나왔는데 아파트가 얼었구요 차를 타려는데 차가 얼었어요

예전보다 겨울이 따뜻해지고 있어...

6:03 무궁화호... 옛날에는 객차 사이 연결통로가 밀폐되지 않아서 눈, 비가 들어왔지요. 무궁화호뿐만 아니라 옛날 통일호, 비둘기호도... 2014년인가쯤부터 개선해서 이제는 객차안으로 눈, 비가 들어오지 않아요.

6:16 단군이 처음 자리잡은데는 요동쪽인지라 부동산사기는 아니지 근데 거기보다 여기가 왜 더 추워...왜???

운전하는데 앞이 안보여 ㅠㅜ 자연산 눈꽃빙수 ㅋㅋ먹어보고싶다 ㅋㅋ

7:15 ㅋㅋㅋㅋㅋㅋ

6:31 자세히 보면 엔진에도 얼음이 있는데, 이미 물(얼음)에 의해 고장났거나, 녹이는 과정에 들어갈수도 있음(.....)

1:16 지나가던 이과 입니다. 액체에서 기체가 다시 나오는 과정은 흡열 반응입니다. 즉 차가워 진다는 소리죠. 뚜껑이 따지면서 기체가 나오고 그 상태로 얼어버린겁니다

6:14 단군께서는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에서 터를 잡으셨음. 그 후손인 준왕이 남쪽에서 다시 터를 잡긴 했지만........

편집자님 반민초네 ㅋㅋㅋㅋㅋㅋㅋ 민초를 치약이라고 써놓으셨네

50만명가즈아 고누리 ㅋㅋ친구

4:38 변기물 안얼게 하려면 소금 뿌리면 됨 어릴때 친구 방이 마당에 컨테이너 박스였는데 화장실 딸려 있었음. 겨울에 보일러 틀어도 우풍이 심한데 시원하게 먹으려고 창가에 놔둔 포카리가 얼은거임. 그러고 변기물 생각나서 변기물은 어떡하냐 물어보니 소금 뿌리면 된다함. 물차는 곳이랑 내리는곳 둘다. 진짜 화장실 한켠에 빨간플라스틱 바께스에 굵은소금 채워져있었음

4:38 우리나라가 헬조선인걸 잘알려주는 예

4:57 아지님의 절규

0:33 성수는 성당에 들어갈 때 성호를 그으면서 기도하는 준비를 할 때 쓰이는 물이에요☺️☺️☺️ 근데 저거 소금물이라서 쉽게 안 어는데ㅎㄷㄷㄷ;;;;;

몇 년 전 강원도는 기본이 영하 20도~25도였어서 요즘 겨울은 딱히 춥지도 않던데. ㅋㅋ

그럼 케나다는얼마나추운거지😂😂😂

겨울이라 쓰고 냉동이라 읽는다...

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꿀잼이었다

6:54 부모님이 철물점 하시는데 진짜 저런 상황 직관 한적 있는데 가게 봐로 옆에 아파트 2동 소화전 동파 아파트 주민들 아주 난리도 아니고 물바다에 빙판길이 아주😅😅😅 그 근방 구축아파트 거의 대부분이 저랬네요 덕분에 아버지가 짭짤하게 버셨음 밉보인곳은 늦게 처리하는ㅋㅋㅋㅋ 딴사람 불러 나 바빠~

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

버츄얼 컨텐츠 너무조아연ㅎ

0:39 손 씻는게 아니라, 손 끝에 물을 살짝 찍고 성호(손 끝을 머리→가슴 가운데→왼쪽→오른쪽 순으로 찍는 것)를 긋는데 쓰는 겁니다. 저희 성당은 코로나 시국이라 성수는 안쓰고 그냥 성호만 긋고 들어갑니다. 마시면 파문될 수도 있습니다

빨래 진짜 웃음벨이네 ㅋㅋㅋ

6:14 단군할아버지는 터를 잘 잡았지만 후손들이 다 뺐기거나 팔아먹어거나 말아먹어서 지금 영토가 되었다는것 학계의 류운차풍진군

치약이라할때 편집장의 취향이 나타난다 반민초 만세!!!!!

1:37 혼합물, 즉 소금물(바닷물)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어는점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바닷물은 해류가 일어나며 계속 순환하기 때문에 더운물과 찬물이 골고루 뒤섞여 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이 경우는 뭔지 모르겠지만.)

그대구에눈올정도면 바다도얼정도일거갔네요 ㅋㅋㅋㅋㅋ

0:57 신성모독을 몸소실천하고 계시는 아지님

민초 자막을 치약으로 써놓은거보니 편집자는 맛잘알이다

목소리 너무 귀여우셔요

수조가 언 건 또 처음 보네.... 수조는 물이 회전을 따로 하다 보니 얼기가 쉽지 않은데. 생물 바지락이 냉동 바지락이 됬네요. 그리고 보드카가 얼었어 ㅋㅋㅋㅋㅋ 와. 우와... 보드카 처럼 도수가 높은 술은 누가 액체 질소를 가져다가 붓지 않는 이상 안 얼어요. 보드카가 언 걸 처음 봤네. 러시아에서도 보드카 수준 이면 안 얼고. 보드카 어원 자체가 물이거든요? 진짜 그걸 물처럼 마셔서 러시아 남자 평균 기대 수명이 40~50대인데. 물을 탄 게 아닌 이상 보드카는 영하 40도 이하에서도 얼지 않아요 ㅋㅋㅋㅋ 워낙 도수가 강한 술이고 누가 마시고 티 안 내려고 물 탄 듯. 보드카 반병에 물을 타도 도수가 소주 이상으로 강하거든요 저 친구는 ㅋㅋㅋ 정확한 도수 측정하는 계산 방식은 있습니다만, 까먹은지 오래라 측정이 어렵지만. 물을 탄 보드카라면 얼어질 수 있음.

2018... 2018년도가 도대체 언젠가 했는데 콘서트장 밖에서 굿즈 사려고 새벽까지 줄 섰다가 그대로 눈사람 되는 줄 알았던 때... 그때면 보드카도 얼 만했어요...

0:18 얼어서 터진 암바사 0:31 얼어버린 성수 1:04 얼어버린 자판기 물 1:13 얼어서 자라버린 술 1:25 얼어버린 부산 파도 1:45 얼어서 아이스크림이 되어버린 화장품 2:11 독에 물이 얼어서 ㅈ된 콩쥐 ("차!") 2:28 얼어버린 횟집 수조 3:00 미세먼지맛 아이스크림 3:44 얼어버린 보드카 4:16 얼어버린 얼음옷 4:37 얼어버린 변기 5:01 얼어버린 밥 5:47 밖에 나가지못하는 얼어버린 신발장 6:04 설국열차(얼어붙은 지하철) 6:25 얼음과 충돌한 차 6:53 스케이트장 아파트 7:30 얼어버린 미역국

2018년은 여름도 레전드 겨울도 레전드였지

한두개 말고는 저도 격어 본거라.. 전철 문짝 얼어서 열리지도 않고..

저 부명히 아침에 봤는데 계속 보다보니카 밤됐음ㅋㅋ밥도 안먹고있었던거임ㅋ끄래서 라면 3봉지 싹쓸이 했떠염ㅈㅋㅋ

녹을꺼야 그건 따뜻하거든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레전드 영상 보고 더워져서 이 영상을 재탕하러 옵니다…

한국은 추울딴찌으로춥넼ㅋㅋ😀

6:26 예전에 2021년때 학교가는날 아빠가 차로 대려다 준다길래 감.근데 엔진이 얼어서 둘이서 사이좋게 지각함

중간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 겨울과 여름의 극과극 체험....

0:30 아재개그 누가 했냐

마이너스...ㅋㅋㅋ

매연은..ㅋㅋ호~~~~~~불면 그순간. ㅈㄴ빨게지고그다음5초뒤에죽음(업어짐ㅋㅋㅋㅋㄹㅇㅋㅋ)

2:55 다음 날 수족관에서 매운탕 파티가 시작되었고 순식간에 매운탕 맛집이 되어 리모델링 까지 한 사좡님

전 추울때 우유를 밖에 놓거든요?? 짐작가죠?? ㄹㅇ 설빙됨 심지어 먹었는데 맛있었음

기차는 보니 무궁화호네요 완행이라 거의 모든역에 정차하고 문을 여니 눈이 들어갈수밖에

파도 얼은거 저도 본 적 있습니다 밟으면 과자 밟 듯이 바삭바삭한 느낌입니다

아 저도 저때 밖에 사이다 둔거 까먹고 밖에 두었다가 가족들이랑 빙수처럼 갈아먹음ㅋㅋ

2018년에 진짜 옷을 입고 그 위에 외투를 입고 그 위에 패딩을 입었는데도 추웠음

양 대리가 지각을 한 이유 양 대리:아니 부장님 글쎄 제가 밥을 먹으려는데 밥이 얼얼었고요,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얼었고요, 신발을 신으려는데 신발장이 얼었고요, 밖을 나가보니 소화전이 터져서 집이 얼었고요, 차를 타려고 보니 차가 엘사에게 습격을 당했지 뭐에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여윽시 대구 성능 확실하구먼

아 ㅋㅋㅋㅋㅋ 고드름 키우기 최대 피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집안이 얼마나 추우면 밥통안에 쌀이 얼어 ㅎ

3:11 치약이라적고 민초라고 읽는건가요! 좋은거 배우고 갑니당

아버지차 얼었을때 트렁크로 타서 3시간동안 얼음 녹였던게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횟집에 있는 수조는 수돗물이 아니고 바닷물이랑 비슷한 물이라고 횟집할때 들었어요 저 물도 사는건데... 쩝...ㅠㅠ

오늘 학교 끝나고 친구가 눈 먹었는데 슬러쉬 같다고 마싯다고 개맘ㅎ이 먹은게 생각나네요

목소리 귀엽당

정화의식중 하나로 성당 진입시 손끝에 수도사(신부나 성직자)가 기도의식을 올린 물을 성수라고 부르며 성수로 손끝에 묻혀 성호를 그려 가호를 받아 정화한 후 성당에 진입한다는 의식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기도를 올릴때도 쓰기도 합니다. 성수를 따로 판매도 합니다.

한국은 중간이 없어... 그래서 좋아!!

부장님 제가 출근 하려고 옷을 빨아서 널었는데 옷이 얼어서 밥이라도 먹으려는데 밥도 얼었구요 어쩔수 없이 그냥 편의점이라고 가려는데 신발이 얼었구요 그다음 나갓는데 소화전이 터져서 집앞이 얼엇구요 차타고 출근하려는데 차도 얼어서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도 얼어서 오늘 출근 못할 거 같아요.

바닷물도 극한의 온도까지 내려가면 얼기는 해요…한가지 예로 잘 얼지 않는 인천앞바다도 언적이 몇차례 있습니다…

목소리가 참 귀엽네~

7:29 그럼뭐해 층이 낮으면 창문으로 나오면 되잖앜ㅋㅋㅋㅋ ???: 층이 높으면요? ➤이야 오늘 집에서 롤, 발로 이중세트로 조져야지~ 와 ㅋㅋㅋㅋ 물이 저따꾸로 어는것을 기가막힌 발상으로 응용해버리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