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시간 가지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그냥 현실의 삶은 잊어버리고 골프 치고 이런저런 음식 먹고 그런 여유 잊는 삶을 즐겨도 경제적 어로 가정적에 불편함이 없다면 정말로 인생 잘사신 분들 이겠구나 생각하면서 부럽기만 합니다. 져 는 일년 에 다섯번 정도 라오스를 일 땜에 가는 사람 이지만 그 나라의 국민들은 순박하고 욕심이 많이 없죠.왜 그럴까? 라는 생각도 한번씩 해보시고 좋은점만 잊는게 아니란걸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후진국(개발도상국) 이라고 표현 하기에는 그렇지만 동남아 지역 나라들 가보면 다들 순박 합니다.그냥 한번 스쳐 지나가는 인년 일때는.
캣마니는 월세받은 돈을 음식비로 다 지불하는 거 같군요.😂 구독자분들 여자친구가 생기신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생기면 돈이 많이 들어갈 거라 봅니다. 라오스경제가 녹록지 않으니 웬만한거 챙겨주려면 돈이 많이 들어갈 겁니다. 먹는 비용, 입는거, 미장원비, 화장품에 메이크업까지 여자자체를 유지하는 것이 돈덩어리입니다. 예전 어느분의 말을 빌어보면 가지쟁이 찢어진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그래도 혼자있는 것 보다는 나으니 돈들이는 재미와 보람은 있을겁니다.
마음이 편하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사장님이 동생 같으면서도 여성으로서 가까이에 있기 땨문압나다, 메남에 았을 때는 구독자에 온 신경이 써였지만 지금은 덜 하지요? 고로, 머리와 가슴이 시원하지요. 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마음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사장님과 간단하게나마 즐겁게 술도 한잔할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이 있잖아요?
방송 거의 매번 보고는 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들 정확하게 전달하는것 같습니다. 라오스에 살지는 않지만 자주 갑니다. 비엔티안에는 잘 안가지만.. 솔직히 심심한 나라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어떤곳이든 그곳에 맞추어서 살아야지 나를 맞춰 달라는 욕심은 버리시고 할꺼리 찾고 머무는곳의 주변의 사람들과 충분히 어울릴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언어가 된다면 아주 재미난 곳이 라오스라 생각됩니다. 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이달말에 태국을 통해서 라오스 가는데 비엔티안에는 가지 않을것 같네요. 비엔티안 방문시에 조심히 숙소문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건강히 좋은 방송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