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파트 싹 다 물갈이된다, 집값 진짜 무서운 게 옵니다 (박연미 경제평론가) 

이미 정부에서 금리를 억지로 억누른 결과 미국하고 금리차가 너무나 벌어진 상태고 이게 상황이 너무 안좋은건 사실..

전문가 바램이겠죠 머 전 더 떨어진다에 한표 지금반등은 기술적반등이라고봄 주식도 이때 개미들 매수들어와서 다물리고 곡소리나고 결국 손절매함니다

66

돈이 어디 있어? 다 빚으로 산건데 고금리에 얼마나 버틸지.. 차라리 코로나때가 좋았지 ㅋㅋ

그러니깐요 집을 팔아야 하는 사람들의.바램

이 여자분도 드레스 입는것만 본 듯 그 후 분양 포기는 아니 본 듯요

개봉 상도만 그렇대요. 동네별로 다르겠네요

ㅇ 서울과 수도권은 절대 안떨어져 지방은 앞으로 계속 떨어질거고..... 대구, 광주, 부산, 대전, 세종 등도 자신할 수 없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절대 안 떨어진다 이 좁아터진 한반도에, 휴전선 절반긋고, 남쪽에만 무려 5000만명이라는 인구가 삶.... 근데 그 5000만명도 골고루 퍼진게 아닌, 대다수가 서울가까이 살려 하고, 지금도 끊임없이 모이려 한다. 잠시 떨어져 보일수는 있으나, 서울 수도권 부동산은 진리다.. 이건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음 플러스로, 교육열에 미친 한국에서 좋은 대학은 다 서울에 몰려있음... 지방대는 한때 최고 명문대라 불리던 부산대와 경북대조차 해가 가면 갈수록 학생들 빠져나가고, 입결 떨어지는거보면 모르겠음? 그에 반해 서울에서 젤 입결 낮은 편인 '광명상가' 라인조차 지거국인 전남대와 충남대 강원대랑 비슷하거나 더 높음 대학 자체의 연구실적이나 경쟁력만 보면 후자가 전자보다 훨씬 강한데 말이지 앞으로 서울, 수도권 인구집중은 더 심해질거고, 아파트 가격은 길게 보면 절대 안 떨어질거다

앞으로는 떨어질거라고 봅니다 인구는 계속 감소되고 노인인구만 많아지고 젊은이들이,없어 집을 사려면 나이든 사람이 아닌 3~40대인데 지금 현재 너무 올라서 사기가 싶지가 않다고 봅니다 금리너무 비싸고 경기도 안좋고 앞으로는 수요가 못따라줘서 팔 사람은 많고 살사람은 적어지기 때문에 내릴 거라고 봅니다 몇몇 군데만 빼고 준다고 봅니다

​@@user-vr4jh7qe5q 단편적으로는 그렇지만 수도권,경기도 등 저가 아파트에는 외국인들도 거주하는게 더 늘고있음.

세금을 올려야 던질텐데 윤통이 당분간 올릴리 없을듯

이분이 논리가 더 맞는듯

전셋가는 오르고 있고 갈아타기를 하지 누가 내집던지고 세로 가나요 갈아타기수요가 훨씬 많죠

상위지역으로의 갈아타기는 인간의 탐욕이 끝이 없는것과 같음. 아울러 다주택자 매물이 늘더라도 그들이 과연 올해초 가격으로 던질까?

그게아니라 쌀때 팔고 쌀때 더좋은 상급지로 갈아타기 위함입니다. 그게 더 이득이니까요.

갈아타기도 하는거같고 더이상 상승없어보이니 처리하는 중 아닐까요

가난한마인드~~~

버블 버블 일본 뒤 따르리라 .

가게대출이 어마어마하고 이로 인한 주택가격이 떨어지는게 정상이지만, 정부가 그냥 두지 않습니다. 과거와 같이 어떤 방식이든 파산은 막아줄 것이고, 다시 빚 없는 무주택자만 바보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이미 다들 아는 사실이 아닐까합니다. 지방소멸론도 맞는 말이지만 이 또한 정책적으로 자본 투입이 있을 것이기에 무주택자가 희망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가지 않습니다.

@@user-ro3nn6iv4r 집 없는 가난한 사람은 막연한 희망으로 부자들에게 표를 준다. 그런데 더 그 표로 인해 더 가난으로 가는 것 글구 어떤 멍분으로든 나라에서 집 값 값과 파산을 막인 줄 것이라고? 노노노 희망 망상 집 없는 사람도 빚 많아 대출 받아 집만 사나? 주식 코인 사업 등등 많아 생각이 좁으시네여 무주택자는 고민도 없음 문제는 ? 없는자가가 집 욕심에 자기 자본보다 더 대출 받아 집을 마련한 영~. 족이야 그들이 ~ 가난한 자들 될거야 진짜 있는 자들은 짐 이 불항속에서도 제발 대출 좀 받으시라 ~ 하지. 과연 그 가난한 자들이 무리해서 대출받아 내 집 마련한 자들를 위해 무엇을 할까요? ㅋ

@@user-sn9md6ob1i 저게 맞는거임 부자 마인드는 가격이 그가치보다 낮을때 사는거임

상승론 하락론의 전제를 냉철한 경제논리로 보셔야죠.. 자본주의사회에서 무슨 낭만입니까 ㅋㅋ

@@Dotaewoong 금융자본과 건설사 그와 결탁한 언론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과도한 부채를 떠넘기는 약탈적 시장아닙니까. 낭만적으로 보는게 아니구요. 과도한 부채를 이전 받은 개인들 사이에는 경제의 논리가 작동되는 것이 아니라 '막연한 누군가'에게 대한 주술에 가깝운 기대가 더 크다는 것이겠죠. 낭만이라기 보다 부동산 신화에 대한 무속입니다.

한국은 자본주의사회예요. 돈가치는 점점 하락하는구조. 싫으면 사회주의로 가셔야죠. 희망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저분 유튜브내용 지금 현실입니다.

@@constantinochun2396 과도한 부채를 이전받는 개인??.. 강제성없는 본인의 선택이죠 그 희망을 품는게 상승일지 하락일지 어느쪽인지 판단하는것도 본인몫인거구요

그게 위험한 생각이에요. 딱 스파이더맨이 도와줄거야! 의 스탠스인데 미국도 이런 스탠스가 있습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어짜피 정부가 도와줄거야! 이런 말이 공공연하게 뜨기 시작했죠. 그러고나니 지금 미국은 대놓고 주식, 부동산 떨어질때까지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떨어뜨려버리겠다는 선언인거죠. 보통 저런 말이 몇년전에는 없다가 갑자기 등장하면, 이렇듯 결국 정반대의 정책이 나오기 쉬워요. 스파이더맨은 평생 지켜주지 않아요. 정부는 얼마든지 반대의 정책을 펼칠 수 있고 나라가 위기라면 얼마든지 펼칠겁니다.

동의합니다. 문제는 가계도, 기업도 모두 부채가 높고 지금 정부채무 정도가 그나마 50% 수준인데... 고령화율이 올라가면서 (일본처럼) 복지에 들어가는 예산이 점점 늘어나면서 채무비율이 악화되면서 말씀대로 국가가 부동산을 더는 떠받치지 못하는 상황이 올 거라고 봅니다. 2040년 예상되는 국가채무비율 100%일 때의 부동산 시장이 대대적인 분기점이 될 듯 합니다.

부동산 정책짜는 사람들이 건물주들이라..

정부가 노골적으로 경영참여 하는 분야 (건설업)(자동차산업)(금융업)

@@user-oe4yr7qg5j대통령 자체가 건물주 투기세력임

그러다가 훅간다. 예전 imf처럼 박살난다. 부동산보다는 다른거 사놔라 금이나 달러같은거

일본도 지방은 하락중인데 도쿄중심부는 계속 상승이라 하더군요 인구가 계속 도시로 유입되서 그렇다고 해요

@@user-rn1zm4ip9w 고금리에 경제 박살나고 있는데 어떻게 상승함?

​@@chocookieland정부가 카바 쳐주니깐 ^^

@@big_line 정부도 한국은행에서 114조원 땡겨쓰고 세수 62조 빵꾸나서 더 여력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하나마나한 이야기는 아무나 하겠네

@@user-wg9dp4ec5t 경제성장한다, 경제하락한다, 경제박스권 등 어느 전문가든 한줄요약으로 줄이면 당연히 하나마나한 간단한 이야기가 됩니다. 그 하나마하나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느냐, 근거가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이 영상의 결론도 많은 전문가들이 몇시간동안 말하는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들 주장하고 있는 결론입니다.

국민들이 안똑똑하니 부자는 소수인거죠 여기 댓글 다수의 생각 따라가지마셔요

팔고 어디로 가나요? 보통 전세로 가죠? 그럼 전세는 물린돈인데, 집값이 싸지면 바로 살 수 있나요? 그 타이밍 아무나 못잡아요 그래서 바로 갈아타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총평 정말 촉발 이십니다

매도를 먼저하고 매수를 하죠 급하게 팔아치울 이유는 없다는거죠

지역 가입자 금융 소득 건보료는요? 24년도 이자 소득시점으로 25년도부터 강화된다는데요?

@@user-js8yy2bs6m 1년에 2천만원만 안넘어가게 기간을두고 세팅하면되지요 금소세때문에 1년에 분할셋팅해도 돈이감당이안될정도로 넘쳐나면 모를까 일반인들은 1년에 2천만원안넘게 기간을두고 예금하면되죠

양극화는 예견된 일이죠..

서울 빈집 100만 가구입니다. 좋은 환경의 동네는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이라도 동네에 따라 달라지겠죠. 수도권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