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머신, 게임용으로는 매우 좋습니다 근데 펜기능을 메인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제품 입니다. 게임용, 영상용으로 쓰시길 (1) 펜기능 활용 - 다이어리 다이어리 용도로 팬글씨 쓸때 빈번하게 i 자 ; 세미콜롬 같은거 쓸때 빠르게 쓰면 점이 날라가서 l , 으로 써짐 - 문단 단위의 반페이지 한페이지 정도로 필기시 중간중간 펜인식이 끊킴 (2) 펜기능 활용 - 펜글씨 인식 펜글씨를 검색이 가능한 타이핑글씨로 변환 기능을 쓸때 인식률(?) 이식률이 열악함 - 변환이 되긴하나, 구글서비스 보다, 갤럭시 기본어플 아이패드 어플보다 그 인식률이 눈에띄게 차이남 - 특히 한글변환을 하는데, 뜬금 한자로 바뀌는 경우까지 있어서 공부용으로 다량의 필기시 대환장파티
5:03 3년 업데이트가 os 업데이트인지 아니면 보안 업데이트 3년인지 구분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알기로 구글 정책상 일정 규모의 제조사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제공 기준을 따라야 하는데 제조사 별로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업데이트 3년은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어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저도 정발 사고 픈데..재판매 시점이 생각보다 넘 늦네요.. . 갤탭도 8인치때 미니 제품 만들어줬음 싶은데.. 한편으로 제 개인적 생각인데 폴드 펼쳤을때 크기와 살짝 겹치기 때문에 안만드는거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 Y700 2세대가 넘 늦게 나오면 차라리 올 폴드 제품 발표때쯤 나온다는 탭s10을 더 기다렸다 사는게 나을듯 싶어 무작정 기다리고만 있습니다..ㅜㅜ . 영상 잘봤습니다~^^
@@ddibo5141 지금은 할인 행사 끝나서 저 가격에 안되세용.. 알리익스에서 1년에 4번정도 크게 할인 행사하는 날이 있어요 올해 두번째에 했으니 조만간 한번 더 할거에요 그때 알리 쿠폰 뿌리는 유튜버 분들한테서 쿠폰넘버 적용해서 사시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220달러에 샀습니당
동급 칩셋을 쓸려면 삼성 100만원대 줘야하는데 가지고 다니기 쉽게 적당한 화면크기, 게이밍 답게 성능 내주고, 화질 좋고, 가격이 삼성 비교해서 싸서 한국내에 쓰기엔 무리 없이 쓸수있어서 좋아요~ 삼성 퀵쉐어 기능도 쓸수있다고 하니까... 더나위 할꺼없을듯요. 저는 Y200은 아닌데, 샤오신패드 P11 PRO 2021 최신은 아닌데 최근꺼 업데이트했다가 한글 다 날라가서 한번 시껍했다가... 유튜브에서 능력자분이 한글화 프로그램 영상 올려서 겨우 한글화 살렸어요.... 그래서 이후로 업데이트는 안할려구요.. 버젼 15.0.423 입니다
포기하셔야 되요. 갤럭시 탭 a 8.0 2017 전화기 겸용으로 쓰다가 후속작 나오면 바꾸려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끝내 못 하고 iplay50 mini pro 를 구입해서 화병걸려서 죽을 뻔 했습니다. 삼성은 폴드 2~3배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이시장 접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시장 때문에 삼성은 태블릿에서 망할 겁니다. 제발 정신 차렸으면 하네요. fe 시리즈는 7인치 8인치 9인치 대도 만들어 주면 예전에 쓰던 유저들도 만족할 것인데 참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user-kp4py2ni1v 그럼 고장나면 어떻게 대응해야함? 저 제품이 평생 고장이 안난다고 보장할 수 있음?? 중국산 탭이 내구성이 좋은편도 아니기 때문에 2년내 고장날 가능성이 존나 높음. 그럼, 그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알려줘야지. 레노버 AS 구리기로 악명높은데. 직접 AS는 받아보고 제품을 추천하든지 말든지 해야하는거 아님? 본인 제품이 멀쩡하면 다른 사람들 제품 AS 를 대행 해준다 거나 하는 방식으로. 유상과 무상 구분해서...... 내가 이런말 하는 이유는 중국산 탭 AS 졸라 구린걸 겪어봤기 때문임. 것도 2번이나. 차라리 싼맛에 샀다가 고장나면 그냥 버리라고 했으면 그냥 넘기겠음.
@user-kp4py2ni1v 직구족이야 AS 포기하고 사는 거라 상관없는데. 정발족들은 AS 기대하고 사는거 아닌가? 그럼 AS가 어느 정도 만족시켜주는지를 리뷰어가 말해줘야 하는거지. 물론 난 삼성만 사긴 함. 벤츠나 아우디의 AS가 엉망이면 당연히 따지고 욕해야 하는 거 아님? 비록 현실에선 모닝이나 스파크를 끌고다니더라도.
@@sad_namunulbo 1은 초반에 인기가 별로 없어서 생산도 많이 안하고 내수에서 끝냈는데 2는 일본에도 수출하고 한국 정발도 얼마 전에 한 만큼 최소한 내년은 되야 신제품 출시할겁니다. 인기 많은 만큼 더 많이 생산해놨을겁니다. 굳이 아직 인기 많은데 올해 출시할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