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인연이라는게 있나봅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끝 나라 와 동쪽끝 나라의 여 와 남 터키의 미녀 로라님이 리갈님을 만나기 까지는 오래전 피로써 맺은 혈맹 터키와 한국의 오랜 인연의 끈이 로라님의 발걸음을 리갈님에게로 향하게 했네요 로라님 외할아버지 두분이 6.25 한국전쟁으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전사하시고 그렇게 한국과의 인연이 있는 집안의 후손으로서 스스로 한국의 역사를 알고싶어서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류 드라마를 보고 BTS노래를 좋아하는 ~~ 한국의 인연이 닿아있는 아가씨 였네요 리갈님은 로라님께 벌써 많은 빚을 지고 있으니 한국인의 이름으로 그 은혜를 갚으시기 바랍니다 카페에 앉아 있는 한국 남자가 멋있다고 느껴서 로라님이 다가갈수 있었다니~~ 마치 나비가 꽃을 찾아가듯이~~ 꽃은 리갈님 이었네요~~ (멋진 모습이 꽃처럼 이뻐 보였던듯)~~ 리갈님이 멋지고 향기로운 꽃으로 보여서 용기내어 다가간 로라님~~ 잘 하셨네요 사랑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고 주관적인 것 인듯 합니다 누구에게는 평범한 남자로 보일텐데 로라님 에게는 멋지고 깔끔한 매력으로 반했다 고 하니 사랑은 누군가에게 특별하게 보이고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나 봅니다 그 매력에 이끌려서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넨 로라님은 멋있는 꽃에 반한 나비 였네요~~ 그렇게 세상의 청춘은 시작되고 보여지는 영상은 아름답고 선망으로 다가옵니다 두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원 없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
로라님의 질투는 사랑입니다 로라님의 넌 내꺼야~~이 말속에 사랑이,소유와 사랑의 독점,누구와도 공유하고 싶지않은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완결성 흠없이 둘 만의 순결한 사랑에 대한 염원이 담겨있네요 리갈님은 로라님의 사랑의 순결성을 절대적으로 지켜주어서 곁눈질 하지 말고 로라님의 사랑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