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do great job with Legend Hero actually Next K Toku I watch X Garion has doing good with the toy line but not the story why should end like that my nephew really like 3D Toku Mini Force
7:01 참고로 레히삼이 네이버 실검 1위 먹은 이유는 35화에서 주인공 3명과 파트너 신선들이 원술이라는 단역 악당한테 농락 당하고 패해 원술이 드림배틀에서 최종 승리하는 충격적인 스토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이후에 나온 레이와 라이더 작품들도 35화에서 황당하거나 파격적인 장면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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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다 보고서 느낀 점이, 한국에서 만드는 특촬물들의 슈트가 대부분 엄청 화려하고 갑주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의 전대물들은 쫄쫄이에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서 뭔가 보기가 편한데, 한국 특촬물은 타이즈를 가리기 위해서인지 너무 벌크업 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아머드 사우르스'만큼은 설정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관심이 가네요 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레히삼 옛날에 봤을 때 진짜 재밌었음.... 초딩 한 마리가 영웅패들고 깽판 치고 다녀서 '쟤 미쳤냐....;;' 이러고 다님 레히삼이랑 라이더랑 슈퍼전대랑 비교하면서 보고 그랬지 거대 메카 나오면서 뭔가 있어보이는 이름 썼었는데 기억이 안남 레히삼 나오기 전부터 삼국지 만화 즐겨봐서 제갈량이 최애였는데 레히삼에서도 꽤나 존잘로 나와서 붓 머리하고 나온 사마의 보면서 눈 찌푸리다가 제갈량 보면서 정화되고 그랬음ㅋㅋ 근데 지금보니까 약간 깻잎머리....;; (이미 방영된지 오래됐으니까 스포해도 되겠지?) 서서 내 최애였는데 죽는 거 보고 충격 받았었음 근데 장각이 일쿵 절쿵해서 부활 시키고 흑화하면서 한층 더 예뻐져서 돌아와서 유비 응원할지 서서 응원할지 고민했었음 글고 사마의가 조조 뒤통수 치고 몸 빼앗을 때 '처음 봤을 때부터 싹수가 노랬어' 이러고 다녔음ㅋㅋㅋㅋ 제갈량이 유비를 위해서 희생할 때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역시 아동용 특촬이구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