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세종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니다 한글을 만든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우리가 몰랐던 한글 이야기 8회] 

쓸데없는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참 가여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식에도 못미치는 것을 문제화해서 알게되었다고 떠드는 것이 가소롭다.

요즘 중국의 한글공정이 치밀하고 교묘하게 진행하고 있다 합니다. 중국의 숨겨진 자금으로 한글연구 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해서 한글에 흠집을 내어 단계적으로 훼손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하므로 한글을 연구하는 척 하면서 단계적으로 한글의 위대성을 걸레로 만들려고 하므로 한글을 연구하는 학자들 중에 정광 선생과 같은 사람의 연구비를 누가 제공하는지 어느 배경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파스타 언어를 읽지도 쓰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한글이 파스타 문자를 모방했다고 하는 어리석은 주장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짖입니다.

다른 나라사람이 한글의 창의성에 대해 파스파 문자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면 이해는 가는데 같은 나라이고 본인도 쓰고 있는 한글을 파스파 문자 영향을 받고 만들었다는걸 연구 발표한다는게 더 놀랄일! 파스파가 먼저된 문자라서 표절관련법상 인정할수 밖에 없는 연구결과라고는 하지만 뭐지 뭔가 서운하고 아는 사람이 더무섭다고 믿는 도끼에 발등 같은...결론은 한글은 불경을 기록한 한문을 위해 만들었고 불경을 중요시함을 말하기 위해선 훈민정음보다 언문이 더 낫고, 신미 스님이 해례본을 만들었는데 그럴려니 한글은 혼자 만들어선 안되는 거군요 한글이 대단한 문자이긴 한가봅니다 불교와 같이 할려는거 보면 근데 불교를 높이는데 한글이 짓밟히는건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참을수가 없죠 또 다시 중국을 섬기고 일본에게 빼앗기기 싫으니까 국수주의적인 연구가들도 국민들 환심만 믿지말고 역술가적인 연구와 증거 필요 이런저런 야기거리가 되지 않도록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이 한글로 쓰여으니 불교와 관계되고 작가인 신미대사가 제작한게 사실이라고 보면 맞지안나 생각됩니다 법주사 복천암 월성스님이 평생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를 하셔서 학계에 알려 밝혀지게 된 사실입니다

정광 당신 교수마자?

고고학 연구를 위해서도 아닌것 같은데 고대 문자까지 끌어다가 도대체 왜 세종대왕과 한글을 깎아내리는 건가? 너무 궁금하도다 불교를 위해 만들었다라고한다면 종교이니까 같은 종류가 아니라 좀 참겠는데 같은 문자인 한문을 위해 만들었다는건 도저히 못참겠다 다시 중국 속국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자존심도 벨도 없나 열린 마음의 연구가 이런건가... 혼자 만들었는지 다른 누군가와 같이 만들었는지 얼만큼 누가 관여 했는지 어짜피 모르는데 한글의 독자적 독창성을 얘기하는게 일제 강점시대같다면 그반대로 혼자 만든것도 아니고 파스파 표절이라고 하는 사람은 친일파적인거가... 중국 섬기는거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인 사대부인가 백성들의 문맹을 해결하고자한 세종대왕 그런거엔 백성들이 글을 읽을수 있는지 없는지 전혀 관심없는 벼슬아치

껍니다는..추측이고...아마 .... 껍니다...모두... ..각색... 아마..것이고... 같습니다....이거 뭐....웃기는 소설....11자.....고려시대 쓴 사료와 같은 내용은 ?... 그럼 신미 뭔...낚아타기가되네.

그리고 파스파문자를 빼꼈다는 등, 우리 고대 문자인 가림토 문자를 참고 했을 뿐인데,

실록은 왕이죽으면 삼일만에 실록청이만들어지고 사관들이메모한 사초를 정리하여 편집 발행 하여분산보관한다고 실록에 기록

다른 해석을 하면 자신이 특출난 학자로 보일까봐 그런가봐요! 여러 증거를 설명하는듯 하지만 전부 추측일 뿐 하나도 진실이 없음. ㅡ오늘날 발명도 옛것을 참고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게 기본 상식인데 어디 부끄러운가! 오점인가? 창제한 후 처음한 일이 영어발음 책을 만들었다고 전부 너는 영어발음만을 위해 문자 만들었다. 창제한 후 처음으로 한 일이 꼭 얘들부터 가르쳐야하는 법이 있나? 세종 어른이 피.땀으로 만들어서 지금 당신이 밥까지 먹고 살게 해줬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그렇게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면 안돼...

11:56 변음토착

학자로서 정확한 판단이라생각 듭니다.

저 교수가 서울대 출신 인 듯 한데... 서울대 출신에 친일 뉴라이트가 많지 않나요? 맞다면 이 교수가 저리 이야기 하는 것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몇 개의 낱자만을 기준으로 모방설을 주장한다면 영어를 제외할 수 없을 것이다. 영어의 모체인 로마자 알파벳에는 E, I, L, O, T자가 각각 한글 ㅌ, ㅣ, ㄴ, ㅇ, ㅜ와 모양이 매우 같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발음이 다르고 음절 구성이 다르므로 영어권 언어학자들은 로마자 모방 주장은커녕 한글의 독창성을 내국인들보다도 극찬하고 있다. 발명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님, 왜들 모방설을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감

달걀을 긴쪽으로 세워봐? 중국이나 일본이 국력이 최대치일때도 원시문자를 썼잖아. 현대화된 것이 간자체니 뭐니..... 세종이 혼자 만들었든 밑에 사람들 연구자로 참여해서 총괄했듯 말장난 하지 말자. 학자로서

아이러니 하게도 일제 침략과 강점으로 민족의 원흉 종놈이 사라지고 한글이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대에서서 자동차 만들면 정주영이 만들엇다고 하지 기술자가 만들었다고 하니?참 이런 학자를 보면 어이상실이다

산스크리스트나 파스파가 없었다면 당면 박사의 말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창조 창작도 지구에 존재하는 것에서 발생되는 것

신제이십팔자 新制二十八字를명나라 말로 읽으면 신즈알스빠즈 다 무슨 조선사람이 명나라 말을했단말이냐

교수라는 자가 참 판타지에 빠져도 한참 빠졌네

정광이 이야기는 순 거짓말이다. 훈민정음이 파스파 문자와 비슷한 글자가 과연 있기나 한가? 신미 대사의 친동생 김사온이 쓴 책을 보면 세종이 신미 대사를 처음 만난시기는 1450년인데, 한글창제는 1443년이다

댓글들 보면 정말 무식한 분들이 많군요... 신미대사니 뭐니 파스파 문자 모방설 등은 아직 연구 과제 중의 하나겠지만 가장 단순한 접근법으로 보자면 문자학 기초와 동양의 언어 몇 가지만 배워도 세종대왕 단독 창제설은 어불성설이란 걸 금방 알게 됩니다. 소위 우리나라 한글학회 회원이나 국어학자들은 그런 건 공부를 안 하나봅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교수님이 연구를 많이 하신 분인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단지 일목요연한 설명 능력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군요. 저는 국뽕 기질도 전혀 없고 누가 옳다 틀리다를 함부로 말할 위치도 아닙니다. 그냥 음성언어학 전공에 동서양의 각종 언어 학습에 깊은 취미를 지니고 있을 따름입니다. 문자학에서 말하는 문자 분류 중 아부기다 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특정언어를 표기할 때 모든 단어를 음절 단위로 나누고 각 음절은 다시 초성 중성 종성, 또는 성모와 운모로 나뉘어집니다. 각 문자의 모양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달라도 표기하는 원리가 동일합니다. 이러한 문자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인도의 고대문자인 브라흐미 문자이며 지금 현재 인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십수종의 문자는 물론이고 이후 동남아시아와 티베트로 전파되면서 지금의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문자와 티베트 문자의 근간이 됐습니다. 몽고의 파스파 문자 또한 동일한 원리에 의해 표기됩니다. 한글의 자모 또한 표기원리가 동일하며 따라서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아부기다 문자 계열에 속하고 있는 겁니다. 신미대사니 파스파 문자 모방설 등을 차치하더라도 그냥 언어학적 관점에서 접근해보면 세종대왕이 혼자 연구해서 어느날 뚝딱 만들어낸 독창적 문자체계가 절대 아니란 말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이라는 말을 각각 "대, 한, 민, 국" 하는 식으로 4개의 음절로 분리가 되고, 각각의 음절은 'ㄷ+ㅐ, ㅎ+ㅏ+ㄴ, 등 하는 식으로 다시 음소로 분리가 됩니다. 예전에 중국한자의 독음을 표시할 때 사용하던 반절법이나 현대에 사용되는 대륙의 한어병음이나 대만의 주음부호가 모두 같은 원리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동남아 언어의 문자와 인도의 문자 표기방식도 모양만 다를뿐 위에서 예시한 것과 동일합니다.

저자, 세종 책명, 훈민영어 첫작업, 영어발음책 발간. 훈민영문, 훈민영서가 아닌 훈민영어이니 알파벳 발음만 적기위해 만들었지? 영국영어 쓰다가 미국이 나라를 세우니 미국식 영어발음을 위해 한글 만들엏지? 너가 처음으로 작업한 일이 영어발음책 발간이니 무조건 얘들 가르치려고 만든게 아니라 발음책만 사용하려고 한거야?

반도체를 삼성기술자가 만들지 삼성이 만드냐 ..나이키 신발이 중국 현지 공장 종업원이 만들지 나이키 대표가 만드니 참 지식 학자라는 사람의 의식 수준이 웃기네..이러니 욕처먹지

명나라가 파스파문자를 공식적으로 금지했으므로, 매우 유용했던 파스파문자를 공식적으로 쓰지 못하므로 조선의 입장으로는 매우 불편했었다.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파스파문자를 쓰는 것이 불편했으므로 그 대용품이 필요했던 것이다. 전자를 모방했다는 말은 사각문자를 모방했다는 말이 되는 거다.

이사람은 소설을 쓰는게 더 나을듯 "상친제" 말고는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계속 거짓말 하고 다니면, 안됩니다.

신미 대사께서 지대한 임무를 갖고 도와주신것이 사실인데 과거나 현재 사람들이나 모두 세종대왕만이 만든것으로 생각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임금은 한글을 만들겠다고 한 생각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으나 연구는 실무진들이 했지 않은가?

불교 방송 왜 이러십니까? 부처님 얼굴에 똥칠하지 마세요. 이런다고 대한불교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루해질뿐...

시간 낭비.

거의 세종대왕 혼자서 창제한 것으로 새롭게 재조명되고 공식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뜬금없이 아직도 60 년대 친일사관과 유사한 측면에 기대어 구태적으로 주장하고 있네... ㅉㅉ.. 대왕께서 창제하셨다 해도 물론 이런저런 자료를 전혀 참고하지 않고 자다가 갑자기 만들었다는 것은 물론 아니겠지만.. 파스파니 범자니... 참고가 곧 표절이라고 하기에는 관점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몽고제국기 여러 식민나라의 언어를 연구하다가 "몽골어로 무엇이 좋을까요" 했던 것을 몽골족 '다루가치'가 수서령 발포 해서 그대로 표절 했으니 몽골족 '다루가치' 족당 전체 가 표절했다 그렇게 봅니다. ㅋ ㅋ ㅋ ㅋ 표절

사실은 사실대로 파스파 문자가 먼저 생성되었으니 연구의 대상이 되었을 것은 당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

쓸데 없는 소리좀 하지마라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지금의 훈민정음을 세종대왕이 만들었다고 교육받지 못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교육을 받았으니 말이다. 그러니 연산군 시대에서 한글을 말살한 효과로 인해 한글 원리와 탄생 배경을 모르고 배운게 대다수이고, 한글어학회까지도 그 사실을 모르고 한글 교육을 했다. 1980년 이후 훈민정음 해례본과 조선실록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한글을 조사 분석하고 연구하고 나서야 제대로 알게 된 것. 불교 방송이 하는 행동은 마치 중국 공정을 보는 듯해서 실망입니다.

석가모니가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면 더욱 유식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절간에 보답하기도 하는 것이고

이제 고만하소.. 자꾸 그런 거짓말을 계속하면 BTN 방송심의 걸려 취소될 수 있어요.

모르면 교수직 내려놓시오

정광씨는 신미대사가 훈민정흠 을 창제 했다는데,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는 🦮 쉑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