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사건이 옛날에 간혹 있긴 했어서... 지금은 더더욱 경호에 신경쓸 것 같네요. 사실 그럼에도 간첩들이 저런 분들은 워낙 노리고 있기에 위험성이 있어서 고위급 탈북은 아예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나 프랑스처럼 북한인 입국이 극히 어려운 선진국으로 망명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한국은 못사는나라는 걍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남자 다 집어쳐넣고 좀 사는 나라는 여자들로 채워서 워라벨&허세&커리어타령 하게 만듦 ㅋㅋㅋㅋㅋㅋ 예전 국군포로가 중국대사관 여자한테 전화걸때 어쩌라고요~ 이런식으로 끊어버려서 그 사건은 대충 꼬리자르고 걍 업무 처리해야하는곳은 싹다 남자로 보냄 ㅋㅋㅋ
안전을 위해 탈북 후 조용히 사시는 분들 많던데 이분 인터뷰 전문 보면 각오하고 얼굴 내고 활동하면서 북한 엘리트들한테 넘어오라고 메시지 전하려고 그런 열정이 느껴졌음. 본인도 태영호 공사 보고 큰 자극 받았듯이 후배들에게 본이 되고 싶다면서. 쉽지 않은 일인데 진짜 잘 보호해 드리고 큰일 하게 좋은 자리 보장해 줬으면 함. 발언 수위가 직접적이고 센 것도 많아서
@@levivalfirst927 너는 난독증 있냐? 또렷한 어조가 아니고 또렷한 눈빛이라고 했는데? 산 사람이라도 눈빛이 흐리멍텅한 사람도 있고 말하는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사람은 천차 만별인데? 꼭 공부 못하고 사회생활 못해본 루저들이 이상한 것들로 사람 구분함. 너야말로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딱 맞았겠다 ^^
@@levivalfirst927 너 난독증 있냐? 또렷한 어조가 아니고 또렷한 눈빛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산 사람이라도 말이 어눌하거나 눈빛이 흐리멍텅하거나 개개인의 특성은 천차만별이고, 그에 따라 어떤 사람인지 유추할 수도 있는거지. 꼭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이 말꼬투리 잡고 사람 구분함. 너야말로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딱 맞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