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No video :(

[한눈에 이슈] "비 멈췄지만" 폭우가 휩쓴 마을 현장은 '아수라장'…쑥대밭에 넋놓은 주민들 / KBS.2024.07.13. 

KBS News
Подписаться 3 млн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
50% 1

이번 폭우가 휩쓸고 간 지역은 피해가 극심했습니다.
군산 어청도에는 200년에 한 번 올 법한 폭우가 내리면서 섬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해 일상을 되찾을 엄두조차 못 내고 있습니다.
충북 지역도 손 쓸 수 없을 만큼 피해가 커 당장 복구가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피해 상황 대체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모아봤습니다.
00:00 1. [르포] 극한 강우 군산 어청도를 가다…복구는 엄두도 못 내/2024.07.11.
01:44 2. [르포] 기습 폭우에 삶의 터전 잃어…복구 언제쯤?/2024.07.11
04:13 3. 전기마저 끊겨…또 비 소식에 다급한 피해복구/2024.07.1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폭우 #집중호우 #군산어청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Опубликовано:

 

6 авг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5   
@user-po4fn8yo2x
@user-po4fn8yo2x 25 дней назад
싸가지가 없어 사시사철 청소도 않으니 가지가지 사건 사고들이 연이어 터져도 지금까지 법에 민사소송 법률이 미약해 가짜들이 언론 방송사를 장악해 기자가 없었었던 일도 검찰청이 술수로 비롯된 다른이의 인권 침해하니 무법이 판친다.
@user-po4fn8yo2x
@user-po4fn8yo2x 25 дней назад
행정상 복지는 '청소'에서 시작해 '예산'이 복잡한 '검토'를 거치면서 적절한 '정비'로 하루도 빼먹지 아니하여 "계절"에 새로운 신체의 '자유'를 위협하는 '재해'도 정부가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미연'에 중대본 요청에 '예산'이 집행'되어 있어야 합니다. "법조계 인사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user-dj6sc8yy6v
@user-dj6sc8yy6v 25 дней назад
섬은 배수가 잘되는거 아니가??
@neoper8074
@neoper8074 25 дней назад
인삼을 옮겨 심어라, 인삼이 뭔 죄냐!
@user-mo4qe3zv5i
@user-mo4qe3zv5i 25 дней назад
흐이그! 허구헌날 호들값?
Далее
Я тоже так могу
00:12
Просмотров 897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