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하다못해 자가용 남의것 빌려주지도 않지만 장비는 더 안빌려주죠 그냥 중고 하나사서 회사마치구 하루 1시간식만 타도 많이 도움될거같내요 그러다 팔구요 하다못해 취미생활만 제대로 몃년해도 몃천만원드는데 그돈은 안아깝구 자기 개발하는데 몃천만원 투자못할 간땡이면 그냥 못배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40대 초중반입니다. 지금하는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져, 이번겨울에 자격증따고, 말씀하신대로 장비를 사고 시간이 나는데로 연습을 할려합니다. 2천만원 정도선에서 장비를 말씀하셨는데 이건 공투를 말씀하신게 맞나요? 토목공사를 작년에 조금씩 조금씩 돈이 생길때마다 진행중에 있는데 딱히 마음에 들만큼 일하시는 기사님들도 만나뵙기 힘들고,, 어찌하여 성토흙은 다 받아 이제 나라시 와 보강토 작업을 봄부터진행할려 했는데, 제가 한번 직접 해볼려구요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017 2000만원 주고 사서 충분히 연습 하고 취업했어요 그 후 중고가가 올라서 나중에 2000만원 주고 팔았죠 혹시 아드님이 나중에라도 대학에서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보내는게 어떨까요 학생 나이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정해져 있다보니 서른쯤되면 후회할수도 있을것같아서요 이상 제 오지랍이었습니다 ㅎㅎ
음.. 이번 영상은 동의하기가 힘드내요 사실 포크레인 기사는 프리랜서 개인사업자인데 의사, 공무원과 비비는 건 조금.. 모든 개인사업자가 벌 때야 많이 벌지만 결국 사업이라는 것이 리스크를 짊어져야 돈을 버는 거고 거기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많아야 10% 남짓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요즘 겅뭔이 박봉이라고 떠들어도 지금 20,30세대가 목소리가 크니까 그렇지 공무원 생애 소득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이거랑 별개로 부모가 여윳돈이 있고 장비랑 엮일 일이 있는 직업이면 자식한테 장비 중고로 하나 사주면서 해보라고 하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부기사 생활이나 회사 생활 조금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