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가 #야당의원 에게 #고성 을 지르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다혈질이 아닌 한 총리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지요. 그렇다고 한 총리를 두둔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민에게서 받은 귀한 시간이 어떻게 낭비되는지 우리 정치의 현실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이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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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