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양박사님. 간단히 말하면: 한동훈 집안은 원래 민주당 집안이고, 거의 중국을 좋게 가까히 하는 인간. 또 갑짜기 생전처음으로 온 국민이 환호하는 아이돌 경험에 중독성이 컸고, 잠깐 유럽으로 난민관게 배우러 견학가서, 사회주위엔 대통령과 국가총리. 아니면 국가수상. 과 수평선 같이 보이는 관게에 한동훈의 착각에 번쩍.... 마지막으로 윤석열대통령 의 " 한동훈은 눈 에 넣어도 안 아픈 후배 " 사랑의표현 자만심이 하늘로 치솟았읍니다. 한번도 져 본적없고, 한번도 뺏긴적 없는 한동훈의 이기심이 이젠 악 입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