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성 , DNA 가 완전히 달라야만 저런 유럽풍 전원 주택이 살아남. 폴란드 , 조지아 이런 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개인주의 라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환경 좋아해서 그런 곳에 많이 삶. 한국처럼 집단주의 , 눈치 문화 , 비교질 문화 , "우리" 패거리 이기주의 사람들은 저런 곳에 절대 안 삶. ㅋㅋㅋ 대거 이민을 받아들여서 유럽(동유럽)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지 저런 곳이 활성화 되지 한국인 끼리는 절대 저런 곳이 활성화 될수 없음!!!!!! ㅋㅋㅋㅋ
제주도는 외부 업자들이 규모를 크게 하기 보다 현지인들이 작게 만들어 운영되게 하는게 맞는거 같다. 건물이 점점 높아지고 규모가 커지니 자연이 파손되고, 너무 도시화되서 휴양지도 아니고 도심지도 아닌 애매한 분위기가 되어 아쉽고, 공실 아파트나 저런 큰 리조트같은게 많아지면서 환경파괴가 많이 됨 제발 무리해서 투자시키지 말지...왜 저래놨데..진짜 도시계획 누가 한건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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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히 미국 카나다처럼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전국에 골고루 뿌려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를 해서 망해가는 지방 과 나라를 계속 유지를 해야 하겠지요 ~~ 나라 더 폭싹 망하기전에 흑인 백인 황인이 함께 어울려서 잘사는 다민족 이민자 나라를 빨리 만들어야 하겠지요 ~~
민족성 , DNA 가 완전히 달라야만 저런 유럽풍 전원 주택이 살아남. 폴란드 , 조지아 이런 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개인주의 라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환경 좋아해서 그런 곳에 많이 삶. 한국처럼 집단주의 , 눈치 문화 , 비교질 문화 , "우리" 패거리 이기주의 사람들은 저런 곳에 절대 안 삶. ㅋㅋㅋ 대거 이민을 받아들여서 유럽(동유럽)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지 저런 곳이 활성화 되지 한국인 끼리는 절대 저런 곳이 활성화 될수 없음!!!!!! ㅋㅋㅋㅋ
제 친구도 펜션하는데요 여름한철 장사라 그해에 가뭄이 오면 계곡물이 말라서 손님받을수도 없데요 5년 계속 가뭄되니 적자죠 빛내서 생활하고 어려웠고 그주변 펜션들 경매로 넘어갔어요 그때쯤 이미 우후죽순 전국적으로 펜션이 많이 지으졌지요 그후 또 캠핑장 지어지고요 한국사람은 너무나도 영리해서 뭐 하나 잘된다 싶으면 너도나도 흉내내고 더 잘짓고 더좋은데 오픈해버리니 신축가서 놀지 헌건물 매리트 떨어지고요 갈수록 건물노후화되니 결국 뒤처지다가 문닫게 되는거죠 사업은 사업적으로 머리가 잘돌아가는 사람이 하는거고 사업머리 없으면 사업하면 손해볼일만 생기는거죠
민족성 , DNA 가 완전히 달라야만 저런 유럽풍 전원 주택이 살아남. 폴란드 , 조지아 이런 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개인주의 라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환경 좋아해서 그런 곳에 많이 삶. 한국처럼 집단주의 , 눈치 문화 , 비교질 문화 , "우리" 패거리 이기주의 사람들은 저런 곳에 절대 안 삶. ㅋㅋㅋ 대거 이민을 받아들여서 유럽(동유럽)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지 저런 곳이 활성화 되지 한국인 끼리는 절대 저런 곳이 활성화 될수 없음!!!!!! ㅋㅋㅋㅋ
동시에 남들이 실패하니 나도 망할것이라는 마인드도 좋은 마인드는 아님 남들이 망해도 성공하는사람은 분명있거든 그걸 나라고 생각하니 문제인거 가장 중요한건 메타인지를 똑바로 가지는거지 내가 성공할것인가 실패할것인가를 분명똑바로 알아내는거 이게 성공의 여부를 가르는거임 남들이 망하니 나도 망할것이다. 남들은 망해도 난 아니야 이둘다 자신의 삶에 도움안되는 마인드 그냥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그런 관점이 필요함 그게 진정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거임
민족성 , DNA 가 완전히 달라야만 저런 유럽풍 전원 주택이 살아남. 폴란드 , 조지아 이런 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개인주의 라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환경 좋아해서 그런 곳에 많이 삶. 한국처럼 집단주의 , 눈치 문화 , 비교질 문화 , "우리" 패거리 이기주의 사람들은 저런 곳에 절대 안 삶. ㅋㅋㅋ 대거 이민을 받아들여서 유럽(동유럽)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지 저런 곳이 활성화 되지 한국인 끼리는 절대 저런 곳이 활성화 될수 없음!!!!!! ㅋㅋㅋㅋ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행락문화가 급격히 바뀌었음. 멀리 가기보다는 자택 근처에서 호캉스하면서 먹방하는 문화로 바뀌었음. 그리고,미투 이후에 남녀 직원이 참가하는 기업의 단체행사가 전무해진 실정 임. 이모든 것이 함께 놀기 좋아하는 문화가 붕괴되는 과정인 것임. 제주의 리즈시설은 2010년 즈음였으나, 중국자본이 뒤늦게 들어오면서 사업성 없는 상태에서 과잉투자가 이루어 진 것임. 제주토지 15년 전에 평당 2~30만원 하던 것이 이제는 평당 300~500만원 이상 함. 객실 6개 짜리 펜션하나 건축하는데 20억 이상 들어감. 사업성이 안나옴.
민족성 , DNA 가 완전히 달라야만 저런 유럽풍 전원 주택이 살아남. 폴란드 , 조지아 이런 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개인주의 라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환경 좋아해서 그런 곳에 많이 삶. 한국처럼 집단주의 , 눈치 문화 , 비교질 문화 , "우리" 패거리 이기주의 사람들은 저런 곳에 절대 안 삶. ㅋㅋㅋ 대거 이민을 받아들여서 유럽(동유럽)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지 저런 곳이 활성화 되지 한국인 끼리는 절대 저런 곳이 활성화 될수 없음!!!!!! ㅋㅋㅋㅋ
인테리어를 보더라도.. 망해야 될 이유입니다. 숙박업은 전문성이 없으면 그냥 안하는게 좋습니다. 숙박업을 꾸준히 하던 사람이 하는게 숙박업입니다. 인건비와 건물관리비를 최소화 하면서, 현금을 받을 수 있는 모텔(현재는 호텔) 이 그나마 괜찮은 선택이고, 사실 그 분야의 전문가는 중소 건설업체와 부동산을 같이 하는 큰 손입니다. 최저가에 매입한 대지를 개발해서 검증된 시스템과 인테리어로 건축비부터 디자인비용, 시스템 비용까지 전부 아껴서 만드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소소한 호텔 체인점부터 굴리는 업자들한테 개인숙박업은 경쟁하기 힘듭니다. 그렇게 한동안 잘나갔던, 펜션이 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리조트도 늘고, 깔끔한 호텔도 늘고, 엄청나게 들어선 주거형오피스텔에서 하는 호텔 비슷한 숙박시설까지... 경쟁상대가 안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제주 와서도 시내나 관광지에서 편하게 먹고 마실려고 하지... 풍경 좋은데서 노는거 엣날말입니다. 그러니 저런 펜션을 하면, 정말 어중이 떠중이 진상들이 가끔식 오는데, 정말 개판을 해놓고 갑니다.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하고 갑니다. 청소 하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선생님 오늘 하루 🙏 일전에 말씀 드렸지만 동선이 비슷합니다 ,,, 소름 😂😮 제주서 8월 초에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도 더 하면 더했지 심각해요 7월에 만났던 오너는 스타벅스 3개 입점 미끼로 친구에게 접근해 7개월을 울궈 먹었습니다 친구 , 유명작가, 쉐프 등등 피해를 봤지요 성산 ,, 대정에 있었습니다 서쪽 동쪽 🌝 중문 , 쇠소깍은 2012년에 살던 동네 입니다,,,그립죠 저는 서울 사람 입니다
즈보다 일찍 가서 일찍 나오셨군요 이렇듯 동선이 겹쳐가며 직접 보신 분이라 더욱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간혹 댓글에 조회수 올릴려고 망한 곳만 악의적으로 영상 촬영해 로드 한다고 비난하는 댓글이 있는데 지금 제주의 현실은 영상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는 걸 더이상 설명 하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아직도 제주관련 영상이 제법 남아 있습니다 가끔 들려서 다음 기회에 방문해 볼만한 곳도 탐색해 보시고 계속 영상 재밌게 봐 주시면 감솨 하겠습니다^^
해외로 발길 돌리게 만드게 제주도 입니다 렌드카 없으면 다니지 못하고 렌드카 바가지땜에 다신 가고 싶지 않게 만든게 잘못이지요 호텔도 너무 비싸고 물가 바가지이고 불친절하고 제주도 코로라때 2번 갔다가 질려서 다신 안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동남아 여행 하고 왔습니다
민족성 , DNA 가 완전히 달라야만 저런 유럽풍 전원 주택이 살아남. 폴란드 , 조지아 이런 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개인주의 라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환경 좋아해서 그런 곳에 많이 삶. 한국처럼 집단주의 , 눈치 문화 , 비교질 문화 , "우리" 패거리 이기주의 사람들은 저런 곳에 절대 안 삶. ㅋㅋㅋ 대거 이민을 받아들여서 유럽(동유럽)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지 저런 곳이 활성화 되지 한국인 끼리는 절대 저런 곳이 활성화 될수 없음!!!!!! ㅋㅋㅋㅋ
은행에 돈 넣고 알량한 이자 받아서는 가오도 안살고 동창회같은 모임가서 명함 한 장 낼 수 있는 걸 생각하게 됩니다. 기술은 없고 머리가 나빠 자격증도 못따고 가만히 앉아서 손님이나 받아 돈이나 챙기는 펜션 리조트 뭐 이런 걸 생각하게 되는 거지요. 그랜져타고 동창회 나가서 사장명함 내밀어야 하니까요. 빚내서 펜션하고 빚내서 자동차 굴려서 앞으로 남고 뒤로 밑져도 마빡에 써 있는게 아니거든요. 골로 가는겁니다
제주도는 이미 끝났음. 비싼 바가지에 불친절 하고 볼 거 없다는 거 다 알려짐. 한국 관광객도 제주가 너무 비싸서 일본이나 베트남 태국 등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음. 이번 여름에 베트남 일주일 휴가 다녀왔는데 왕복 요금을 포함해도 제주에 비해 훨씬 싸고 매우 만족스러웠음.
민족성 , DNA 가 완전히 달라야만 저런 유럽풍 전원 주택이 살아남. 폴란드 , 조지아 이런 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개인주의 라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환경 좋아해서 그런 곳에 많이 삶. 한국처럼 집단주의 , 눈치 문화 , 비교질 문화 , "우리" 패거리 이기주의 사람들은 저런 곳에 절대 안 삶. ㅋㅋㅋ 대거 이민을 받아들여서 유럽(동유럽)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지 저런 곳이 활성화 되지 한국인 끼리는 절대 저런 곳이 활성화 될수 없음!!!!!! ㅋㅋㅋㅋ
사업을 하다보면 물건을 손해보면서 파는 경우가 어~~~~~엄~~~~~처~~~엉 많은데... 건물은 짓다가 또는 다 지어놓곤 썩혀버리는 이상한 현상의 낭비가 왜 없어지지 않는지... 지자체에서도 함부로 짓지 못하도록 관리를 하던지 아니면 건물을 버린자를 찾어서 건물과 땅 소유권을 뺏어버리던지 등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봄. 유치권은 영원히 없애버려야하고 앞으로 돈을 주지 않으면 건물을 짓지 말 것이며, 만약 돈도 안받고 건물을 지었을 경우엔 건설업자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본다. 전국에 짓다만 엄청 큰 건물이 널려 있어서 흉칙한 흉물로 남아 있어 너무 너~~~무 무섭다.
제주도가 경기가 좋았을 때는 좋았죠. 그러나 약 한달전에 제가 이곳 미주에서 제주를 방문했을시 경기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Hawaii에 비해 제주는 아직 국제적 도시가 아니고 문화나 음식이 너무 토속적입니다. 제주사람인 여성 가이드가 물건 파는 곳을 안내했을 때 바가지인것을 알면서도 약 천여불 물건을 사 주었습니다. 경기가 회복되기 전에는, 강발님의 견해대로 이 제주의 경제가 어떨찌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경제의 암흑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May God bless you and your TV !!! 강발님, 감사합니다 !!!
심지어 제주 가이드분은 대놓고 손주 용돈 주신다 생각하시고 공연 봐주세요~~하고 썰푸십니다. 매번 그런식으로 식당도 권하고 옵션도 권하고 언제까지 그렇게 관광을 이어나갈지 걱정이 되더군요. 제주 갔다가 이 번엔 사이판에 여행 중인데 가이드의 그런 요구 전혀 없고 생각도 못합니다. 섬은 작아도 너무도 깨끗한 바다와 하늘에 감탄하고 만족합니다. 그냥 신경 쓰이게 하는 일들이 아예 없죠. 대부분 이곳은 식사와 투어가 포함되어 있는 5성급의 켄싱턴 호텔급이라서 그렇긴 하겠지만 음식도 서비스도 야외 수영장과 해변과 바다 모두 천국에 온듯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