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다양한 인종과 더불어 너무 나도 다양한 성격을 가진 구성원이 존재한 다지만 오늘 영상의 주인공 천씨의 성격은 도대체 뭘까 하고 멘붕이 오네요..;;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피해 망상에 사로잡힌 인간은 이 사회에서 굉장히 위험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분노가 누구를 향하고 있는 지를 살인이 일어나기 전까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더욱 피해를 키우는 것 같아요..;; 왜 사형수를 고이 모셔 놓고 국민 세금으로 밥을 먹이고 있는지 정말 미스테리네요..어쩌면 가장 화가 나는 일인 듯..ㅠ
2000년대때 52세였다면 1948년생인데 그때는 국졸만 해도 그냥 보통이상 학력이었음. 다들 못먹고 못살던 때라 모두들 배움이 짧았죠..... 배움이 짧은 걸 핑계로 범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못배웠다고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게 맞다면은 지금 어르신들 다들 전과 달고 다니셔야 맞죠.)
사형수 갑질이라니 누굴 위한 인권보호인지. 인권단체 관련자들 주둥이를 쭉 잡아당겨서 꼬매버리고 싶네요. 살해 당한 사람들은 인권이 없어서 살해 당한건가요? 저런 쓰레기들 인권까지 챙겨주고 평생 죽을때까지 밥까지 챙겨줘야 합니까? 사형 좀 제발 부활시켰으면 합니다. 아니면 사형받는 놈들은 비용을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이 뭔데 교도소에서 갑질입니까? 반성은 1도 없네요.
저 천뭐시기 2000년에 52살이었다면 1948년생일건데 키가 163이라서 왜소해서 피해의식을 가졌다????? 지금 2020년대면 모를까 50년대 60년대때 163이면 그냥 당시 성인남성 평균키였는데??? (참고로 1940년대 일본군 평균키가 150대였습니다.) 즉 저 천뭐시기는 되도 않는 헛소리를 하면서 자기 범죄에 대한 핑계를 짖거리고 있는겁니다.
사람 죽인 사람은 똑같이 죽여야 맞는거 아닌가요?? 인권?? 인권이라는말은 사람에게 해당되는말인데.. 사람이 아닌데 왜 인권이라는 단어를 적용시키고 사형을 안시키죠?? 흉악범죄영상들 댓글만봐도 "범인도 죽여야한다, 사형시켜라" 라는 댓글이 100%인데...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사형제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