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도 자료를 보면 1935년도 1년 동안에 신규 착수한 금광이 976개 달합니다. 한반도에 약 4천 개 정도의 금광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39년도 통계 연보를 살펴보면 공식 금 생산이 31.5톤에 달했습니다. " #대전MBC #금광 #다큐멘터리 #금값 #금시세
한국에 금이 많이 나왔던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지금은 임금도 너무 올라 인건비만 줘도 채산성이 맞지를 않으니, 옛날 폐금광에 아직 금이 남아 있어도 더 이상 채굴을 하지 않으니...그뿐만 아니라 환경파괴까지 생각하면 쉽게 다시 개발은 하지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해남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1년에 약 100kg의 금이 나온다고 하니 한국에서 금생산이 완전히 끊긴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정말 누구말대로 노다지가 터지지 않는한 이제는 금광업으로 누가 돈을 벌려고 하겠습니까? 손톱만한 반도체를 팔아서 금보다 더 돈을 버는 나라가 됐는데! 2022년에만도 반도체로수출로 천억불이 넘는 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1억불이 천억이니, 천억불이면 백조가 넘는 돈을 반도체로 번것이죠!
왜 말이 안돼죠? 그럼 뉴스에 나온 게 다 거짓말이 라는 건가요? 분명 "한반도에서 금이 안나오는 곳이 없었다" 라고 하는데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져간게 얼만데 솔직히 저정도로 추정하는거지 더가져 갔으면 더 가져갔지 덜가져 가진 않았음. 금 뿐만아니라 돈되는거 부터 문화재 식물 동물 사람 등등 안가져 간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