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기가면 00재단 이라고 표지판이있음 2.시설 관리자가 가끔와서 관리해주는거 보고 여러 이야기 했던적이 많음 3.00재단이 먼저 대학을 짓기위해 만들어놓은 건물이었으나 뒷편 동국대가 승인 받아버려 포기하고 방치되버린건물임. 4.차라리 김유신장군묘 오르막길 입구 옆 올라가면 알수없는 비밀의 일제의 건물터같은것이 있는대 그것좀 찾아봐
@@user-tw4hu4hx6x 뭐 이런 쩌리 인생이 답글 하고 있나? 넌그 렇게 평생 남탓이나 하면서 살아라. 당장 먹고살기 바쁜 서민들이 후원하리? 이말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말하냐? 그럼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불의를 외면해도 나살자고 엽집사람 죽이고 강간해도. 옆동네 사람들 악질에 친일에 토착왜구 프레임 씌워 몰아가도 다 용서가 되고 이해되는 부분이냐? 서민이라서?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인진왜란때 일어난 수많은 의병들은 전부 양반들이나 불가축 천민들이였고. 서민들은 전부 너같은 생각 가지고 도망쳐 숨어살기 바빴고. 너처럼 남탓이나 하면서 왜놈들 앞잡이 노릇하며 길안내하고 그랬겠냐? 일제 강점기 고향에 처자식들. 부모형제 다 버리고 독립운동 하겠다고 만주로 대만으로 달려가 목숨바친 일반 독립 운동가들은 서민들이 아니라 불가축 천민들이였냐? 6.25때 북한군과 중공군들이 수배만. 수천미나 한국인들 강간하고 살해하고 불태워죽이고 철사로 묶어 끌고가 생매장 할때 서민들이여서 동조해서 이웃 사람 돌로 쳐죽이고. 산채로 불태워 죽이고 지리산으로 숨어들어가 공산당만세 장국님 만세 외쳐도 용서하고 이해해야 하고 그런 중공군들. 공산당 막자고 목숨걸고 싸워 이나라 지킨 수십만의 국군장병들과 이름없는 학도병들은 서민들이 아니라 전부 양반들이고 부자들이거나 불가축 천민의 천박한 놈들이여서 그렇게 나라를 위해서 목숨 걸고 싸웠고 경제가 어렵다면 금모아 나라 구하고 중동에 가서 외화벌이 하면서 경제발전 이뤘냐? 너애 말로 생각좀 해라. 혹시 내가 니가 신처멀 믿으며 니 부모보다 더 떠받드는 김대중에 말해서 그래서 그렇게 발끈 하는거냐? 김대중이든 박정희든 문재인이든 윤석렬이든 누구든 공과는 있는거고 그 단점과 잘못에 대해서 무도건 인민 재판식으로 몰고가거나 무조건 악쓰고 떼쓰면서 덮어버리고 썅욕하며 감추고 숨기기 급급해 하는것 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고칠려고 하는게 정상 아니냐?
아니, 저게 있는 지도 몰랐는데, 기어이 저기를 기어 들어가서 문제라고? 행인이 다칠 수도 있다? 저게 도로였어? 도로였냐고?? 사유 재산 찾아서, 도로도 아닌 곳인데도, 행인이 다칠 수도 있어서 문제라고 게거품 무는 바로 너희들이 문제의 근원 아니고? 나 같은 사람이 볼 때는, 저게 있건 없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