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서울 영등포역 부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하면서, 승객 34명과 출동한 경찰 1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KTX를 포함한 일반열차 82개편이 최대 3시간 가량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imnews.imbc.co... #무궁화호, #탈선, #영등포역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빠르게 달려온 만큼 시설, 설비의 노후화가 나타날 쯤 , 기존의 시설, 장비등을 안전점검하고, 첵크 를 해, 부실한 곳은 보완을 해야 함, 안전 불감증...참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쟁을 하기 보다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그런 국정을 해 주었으면 한다
다치신 분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무슨 그냥 쉽게 쉽게 일어날 일도 아니고 작은일도 아니고 이렇게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사고들이 왜 자꾸 연이어 이렇게 이러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일이 없겠지만... 당연히 아니겠지만...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제발 아니겠지만... 더 이상의 사고는 이제는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동훈의 마약과의 전쟁 등으로 세팅된 측면도 있음. 난잡해야 마약을 하지. 정복경찰이 좍~ 깔려 통제를 하면 마약사범이 잡히겠냐구? 이게 단순히 경찰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동훈과 검찰 및 이상민 등이 도대체 무엇을 기획했는지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 경찰 뿐만 아니라 검찰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릴때 버스타면 버스바퀴빠질까봐 다리 무너질까봐 지하철타면 갇힐까봐.비행기는 추락하고,배는 가라앉을까봐 아예 타지도 못했었는데 무서워했더니,엄마가 절대 그럴 일 없다했는데..그 후 다리가 무너지고,버스 바퀴가 빠지고,지하철에 불이나고,배는 가라앉고,비행기가 추락하고,이젠 열차가 탈선했다.가만 서있는 땅이 꺼지질않나.이게 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재앙이다.자연재해도 아니고,관리소홀.안전부주의.또는 방화..괜찮겠지 하는 생각과 아무지식 없는 사람을 담당자나 높은 자리에 앉혀놓으니 벌어지는 일.혈연.지연.학연으로 똘똘 뭉친 대한민국의 결과물이다.너무 많이 위에부터 말단직원까지 정부.검찰.경찰 포함 다 썩어서 어디서부터 손을대고 잘라내야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부패한 나라.지금의 대 한 민 국
@@user-vb2pv9js1g 진짜 이럴거면 자연인이 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산속에서도 위험하니까 그냥 집에만 있어야하고, 아니아니 그냥 누워만 있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