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좋아요 도 꾸욱 ! 😀 👍 웃음 이란 😃 단어 을 좋아 했지요! 웃음 잃지않은 얼굴이 참 좋다고 했죠! 시련을 이기는 가장좋은 방법 은 힘들어도 자꾸웃다보면? 삶도 그렇게 전환되니요! 근래 웃음 을 잃어버렸었는데!... 미소는 😃 모든사람들 얼굴에 해바라기 🌻 😂 의 밝음 을 떠올리지요! 거기다 눈까지 감기며 웃는 얼굴 은 ? !☺ 무엇과 도 비길수 없는 명품 의 얼굴 ! 책 📚 내용과 다른 웃음 😃 이였네요! 오늘 도 모두 들 행 복 한 하 루 되 소 서 !
어제 세편을 내리 듣고 답글을 이제 답니다 아들이 군에 있어서인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어쩌면 바튼 부인의 마음이 아들을 가진 어머니의 그것도 남편을 잃은 홀어머니가 갖는 그러나 홀어머니가 아니라도 가질 수 있는 아들에 대한 사랑일 수도요 아들의 여자는 아무리 아들은 좋다고 데려와도 눈에 차지 않는.. 듣는 내내 바튼부인과 저를 대입해보곤 했습니다 아들이 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낭독에 빠져 댓글도 빼먹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받은 선물.. 사실 최근 코로나로 짧은 우울증이 깊게 왔더랬는데 책읽어주는 여러분들 덕택에 이겨내고 요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은 실망이 모여 죽음에 이른다는 말 ...그런 상황이 오기전에 작은 기쁨을 찾게 되시길 ....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께도 파피루스님의 낭독이 큰선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저도 그 말이 공감이 가더군요. 작은 실망이 모여서 죽을 이유가 된다는거죠. 제 생각에도 그래요. 그러기 전에 작은 기쁨과 행복들을 찾아서 하나 하나 쌓아가면 내 삶이 윤택해지고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드셨었나봐요. -_-;;; 선데이맘님께서 지금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견뎌내셨다 하시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 따뜻해지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은 사춘기가되고 19살이 되면 놓아야합니다, 아들은 더 빠리 놓아야 하구요 대신 배우자는 끝까지 놓으면 안되구요, 자식이 늦게 들어와도 다그치지 말고 멀리 하고 배우잔 여전이 관심과 사랑으로 캐묻고 보필해야 하거든요,,그런데 사람들은 착각하고 살아요, 자식이 제 사랑인양, 제것인양, 그건잘못이죠,이제라도 제니 이야길 듣고 깨달았으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펄벅의 한국 이름이~~!! 한번에 쭈욱 듣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끊어서 들을수 밖에 없었는데...ㅠㅠ 바튼부인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아들을 사랑의 마대에 담아 두는 그 힘을 빌어서 살수밖에 없었던 바튼부인~~~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니를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엄마가 필요했던 제니에게 엄마로 삼아달라는 바튼부인~ 그 행복감이 따듯하게 전해지네요 편지를 받아본 아들의 환한 웃음까지 들어옵니다 선물........😀😃😄😁😊 잘들었습니다 고맙구요~^^~
음...잘은 모르겠지만 김분선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는 저도 공감이 가는군요. 아마도 자녀를 장가보내고 시집보내고 할때의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섭섭함이라고 정의해도 될것 같습니다. 왜 안그러겠어요.. 이제 부모의 품을 떠나가는데 섭섭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__^ 김분선님의 댓글을 읽고 저도 생각을 한 번 더 해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이 그 사랑을 이해하실까요?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는 거요 전 의술의 힘을 빌어 아들 쌍둥이를 얻었지요 너무나 이쁘고 사랑해서 하루에도 몇번 씩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지금 중2 지만요😊 물론 금방 으르렁 거리기도 합니다. 지금 마음껏 사랑해버려야 놔야할때 미련없이 놓을거 같아서요. 그러면서도 애인이 생길 어느날을 생각하면 조금 아리긴해요 뭐 그땐 버려두었던 서방님이 있으니 대타로 써보아야겠지요.🥰 너무진지하게 조마조마하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__^ 자녀분들이 중학교 2학년이면 지금은 자기주장 강하고 다루기 힘든 시기이시겠군요. ^^ 중2병이라고들 하잖아요. 저도 그 나이대 아이들은 조금 알것같아요. ㅎ 지금은 마음껏 사랑해주고 나중에 미련없이 놓아주시려 마음 먹고 계신것은 참 현명하신 생각이신것 같아요. 실제로 부모들이 그런 마음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 지혜로운 어머니 아래의 아이들은 커서도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ㅋㅋ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대단하신 펄벅님 작가 소개 감사합니다 !🙏 펄벅하면 동양인 냄새 중국인 이지 않을까? 이름이 웃음 😃 선물은 🎁 😄 대단한 선물 ! 울어야 될일 끝에 실컷 울고 울음아 니가 어디에 있느냐? 밝게 웃어야 한다 ! 힘든일에 머물러 있기보다 다른곳을 향해 황해 을 해야 하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