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벅차오르는 루시 신예찬 낙화 무대(미발매곡)🎻 240331 written byFLOWER in SEOUL Day 2  

날개 없는 천사..신...갓...데엠......

원래 미발매곡이었군요...! 뭔가 미발매여서 더 순간의 연주가 더 와닿게 느껴진 것도 있네요 ㅠㅠ 지금은 수천만번 들으면서 수천만번 울기.. 진짜.. 조원상은 천재가 아닐리 없다.. 어떻게 이런 가사의 이런 멜로디의 곡을 쓰지...

네가 그런 표정으로 연주하면 나는 어떡해....

경이롭다

진짜 홀리하다...

표정 어쩔 거야 진짜 사랑한단 말이 절로 나오네

옴마야 매번 저리 에너지를 쏟으니 살이 찔래야 찔수없겠당

홀리쉣

바이올린이 이리 절절한 악기였나..........ㅜ

와 저 조명까지 뭐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하다..

예찬아 이렇게 이쁘면 어쩔려고 그래..

간만의 색깔있는 밴드..❤

이젠..발매곡이 돼버렸네

바이올린이랑 춤을추는거 같애..너무 아름답다 예짜니..💙

😢😭😭

그래서 노래는 어디서 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