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송인들은 수산업자 전에 이미 도킹걸래로 다 알고 있었고 한지혜 방송에서 깔때부터 일진 스타일인거 다 알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김삼순 드라마의 핵 대박 비밀은 정려원이 착한척 하다가 김삼순한테만 뒤에서 못되게 굴고 남자들 앞에선 울면서 약하고 여리하고 이쁜척 다하는거 게다가 욱하면서 성질 개더러운거 보여주려고 일부러 정려원 꽂은 거였데요 작가가
핵사이다 정려원은 또 다시 페이크 친구 만들어서 인스타에 올리고 있더라고요 ㅎ 오죽하면 수미 라는 여자애가 웃으면서 “너 친구 하나도 없쟌아 ” 하고 방송에서 ㅎ 성유리 만나서 안티팬들이 정려원한테 면도칼보내고 할때 얘기하는 방송에서 ㅋ 완전 찐으로 솔직하게 말하는 스탈이던데 수미 ㅎ
이혜영도 또라이 사이코 공주병이던데 고소영 온연수 등등 친한 여자들이라고 하면서 엄청 방송에서 욕하면서 은근 까고 흉보고 그러던데 ㅎ 그래서 정려원이랑 좀 갑자기 인스타에 둘이 만난거 올리던데 ㅎ 스폰같은거라도 잡아 줬나(?) ㅎㅎ 역시 끼리끼리 정려원은 이상한 천박한 여자들만 ㅎ지가 천박하니까 그런가 ㅎ 남자들 도킹한거 보면 더럽게 엮여 있던데 여기저기 개나소나 ㅎㅎ 집착도 쩔고
2000년도쯤엔 쇼펜하우어의 말이, 철학이 한극사회에 먹히지 않았죠, 그때 한창 인터넷으로 동창들찾고 어쩌고 해서, 사람많이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했었죠, 지금 보세요, 친구인지 적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요, 모두가 그렇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죠, 내가 내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남들은 더하죠, 그렇다고 쇼펜하우어가 아무도 안 만나고 산 것은 아닙니다, 회갑연인지 그때는 친한 지인들을 몇 불러서 생일파티를 했죠, 나이들수록 적게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도 못챙기는 시대에 무슨 믿지도 못할 친굴 많이 사귀고 곁에 두겠어요,
형이 딱알려준다 결혼안하고 돈많고 나이 많은 여자는 욕망 덩어리에 성욕 덩어리인데 그걸 어디다 풀었겠음? 전부 다 한따까리 하는 날라리들이었는데 지들끼리 만나서 뭐하고 놀았겠냐? 한남동 집으로 잘생긴 연하 선수들 불러서 지들끼리 동물의 왕국 놀이 했겠지 조신한척 고고한척하는데, 진짜 연예인 세계는 일부를 제외하곤 동물의 왕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