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u4o 엄... 설정 덕후 기질? 같은 걸 얘기하는 건데 완결 후에도 계속 설정을 붙이고 붙이고 하다보니 세계관이 엄청 파괴되는 중이거든요... 신동사같은 경우도... 알버스랑 겔러트가 피의 맹세를 한 시점 때문에 논란이 커지고 있어서요... 피의 맹세를 하면 싸우는 게 불가능한데 애버포스 알버스 겔러트 삼자 대결 전에 피의 맹세를 했다면 대결 자체가 성립 불가능이고 그 후에 했다면 여동생 죽고 별 난리가 났는데 겔러트한테 맹세하자고 한 알버스가 쓰레기 되는 거고... 사실 해리포터 자체에 인종차별 논란도 되게 많아서... 초 챙 이름이 칭챙총에서 따온 거 아니냐, 왜 라벤더는 초반에 흑인 배우였는데 비중이 느니까 백인으로 교체됐냐, 뭐 이런 논란... 그리고 해리포터 배우들이 전부 영국인이랑 아일랜드인이에요. 롤링이 영국인으로만 캐스팅하래서 초반에 같이 영화 작업하려고 한 감독이 하차했던 일도 있고요... 이정도면 롤링이 롤링했다는 게 뭔 뜻인지 아시려나요...? 요약하자면 롤링했다는 표현은 설정 파괴를 했다, 온갖 차별 논란이 생겼다 정도로 해석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Talestory님 인정합니다 이어폰을로 3분40처부터 들어 보니까........미첬어요..해덕들 다 쓰러져요! ㅜ내가 머글이라니ㅜㅜ 일본,미국,영국 등등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는데..저는...12월달쯤에 갈 예정입니다!!그것도 미국으로요!! 일본을 가봤는데요 그 버터맥주가 너무 맛있어요 해리포터 지팡이,두꺼비초콜렛 등 사봤는데요 너무 재밌고 이노래 들으면 귀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