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가수님들 정말 다 잘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이번 기회로 더많이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단연코 우리 마이진님. 매회마다 다른 매력으로 다가서는 열정이 돋보여 너무 이뻐보이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고마웠습니다❤❤❤❤❤❤❤
*한국의 보컬트레이너, 작가등이 일본 가수들에게 코치 레슨을 했다는 건 신선하고 감동적이다. 각자 가수들의 경연만을 관람하는게 아니라, 프로의 성공을 위해 세심하기도 하고, 그 발상의 전환이 놀라웠다. 의상 코디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랬으니 일본 가수 당사자들은 얼마나 고마웠겠나.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이런 성공적 프로가 있기를 희망해본다.*
쟝르가 중요하지 않다, 노래에 기교가 아닌 진심을 담을 것! 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는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고 엔카도 별 관심없어 듣지 않는 사람인데, 유투브 통해 이 프로그램에 연주된 노래들을 들으면서 가수들의 기량에 놀랐어요. 특히 스미다 아이코와 우타고코로리에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고 놀라왔습니다. 한국가수들이 못했다는 뜻이 결코 아니라, 한국가수들은 상당수 알던 분들이라 그 기량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놀랄 이유는 없었지요.
앞으로 한국서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이젠 정치인들에게 맡겄던 교류와 우호증진을 민간차원서 특히 한일가왕전 같은 양국 가수나 연애인들이 함께 노래하고 영화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한국 가수들이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그누구 할꺼없이 한구카수는 일본어 발음도 좋고 노래를 모두 잘햬서 보기 좋아요.일본 가수들도 한국노래 잘하지만 k팝.트롯등의 영향도 있지만 역시 발음은 한국사람이 일본어 하는 수준이 훨씬 곱스럽고 좋아요.최선을 다하는 한국 가수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솔직히 이번 한일 가왕전은 다 좋았음. 노래, 실력, 포퍼먼스, 비쥬얼.. 의도치 않게 14명 모두 다 맞춰진 경연. 보는 재미가 있는 무대가 너무 많아서 시청률도 20~30대에서도 그렇게 잘 나왔겠죠. 그게 아님 말이 안됨;; 리에 님도 말하시네 리액션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고.. 그걸 한국 가수팀들이 대다수 한 거임. 졌을 때 긴장감. 작가님들이 방송을 위해 리액션을 좀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다고 하는 리에님인데.. 그런 부분에서 졌을 때 화내는 한국 트롯님으로 욕을 좀 먹고 있죠;; 그게 아닌데;; 방송의 긴장감을 위해서 함.
🤗🤗 한국 사람들의 장점은 ~ 외국 사람들에 대해 배타성이 적으며~ 대체로 배려를 잘 해주는 편이지요 ~👍👍 어쨌던 일본 Top7 도 ~ 손님들인 만큼 ~ 당연히 편안하게 대해 주셨군요 ~~ 또한 보컬 트레이너 들이 ~ 한 가수 마다 한명씩 붙어서 ~ 집중 케어를 해 주셨다니 ~ 박수를 쳐 드림니다 ~🤩🤩🤗🤗
실제 외국에 살거나 나가보면 수많은 외국인들 중 한국인은 일본인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편~, 일본인들이 사는 곳에 한국인들이 가서 살게되고 문화적 동질성이 그 어느 나라사람보다 가까운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 물론 역사 속에 침략•침해의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게 걸림돌이 되지만~, 개인으로서의 일본인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예의와 분수와 절제와 품격이 있는 사람들이지•••
외국에서 가장 편한 외국인은 일본인임...그래서 영국에서도 한국인은 일본인과 가장 가깝게 지냄...우선 일본인은 예의와 배려가 최고임...솔직히 우리가 배울 외국은 딱 한나라 일본뿐임....미국 유럽 요즘 이 나라들 완전 3류국가로 전락했음...인종박물관에 강도가 판을 치고....다문화하면 나라 망한다...다문화 조아하는 정치가놈들 절대로 찍어 주면 안돼.....
빌보드 JAPAN의 발표는 한류가 정착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의 음악 점유율 추이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일본77.46%-87.5% 한국7.13%-10.5% 미국8.11%-0.94% 영국2.89%-0.61% 기타 지역4.42%-0.47%한국만 증가 추세다。
정답! 원래 기본기가 탄탄하고 재능도 있는데다가 본인의 말대로 이번 한일가왕전과 톱텐쇼 과정에서 한국인 보컬,댄스 트레이너의 조언을 배우려는 자세로 적극 수용했고 이후 폭발적인 성장 모습을 보임. 특히 보컬면에서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과언이 아니고 거기에 솔직하고 꾸밈 없는 귀여운 퍼포먼스가 더해져 일약 스타가 되버림.ㅋㅋㅋ
이 한일가왕전에 관심들 많네요 ㅎㅎㅎ, 그러니 댓글 쓰지요. 노래는 국경을 초월 하는것 같네요. 댓글 이상하게 다는 분들 분명 한일가왕전 안 보고 다는 것 같음, 민간 음악 교류와 경연을 통해 서로의 장점들을 볼 수 있어 좋게 보고 재았는데 무슨 정치니 역사적인 사실들을 들고 나오니 웃겨도 너무 웃겨, 그냥 즐기면 됨. 누가 찌질이 질 한다고 아니 랄까봐 악플들이나 다는 님들은 한일가왕전 볼 자격 없는것 같아요. 자중들 하시지요. 하긴 볼 마음도 없고 물 타기나 할려는 나쁜 마음을 가진 님 들인것😢 같음, 댓글 악플들 보니 가관이네 ㅋㅋㅋㅋㅋㅋ.
이중적인성향 하나 예로 들어볼까요... 문화는 문화다 우리가 쉽게 경험할수 있는 횟집을봐도 알수있어요 대한민국에 일명 최고급 횟집들을 보면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 모두 일본풍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요.... 님말씀에 충분히 공감가는 이유가 물타기나할려는 사람들은 이것부터 문제삼아야 할것이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이제와서 이런프로그램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제가볼때 줏대도 없는사람들이라 수준이 떨어집니다 ....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을보더라도 이제껏 현대사 역사교육을 하지않았던 일본이 한국에 가했던 만행들을 교육할까요??? 잘못을 모르는데 반성이나 사과를 할까요? 현재 피해를 받았던 우리의 어르신들도 이제 거의 없을지경에 왔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정복하고 식민지했다는건 알아도 만행을 가르치지않는 일본에게 사과를 하라는것도 이제는 자존심 상합니다 .....
@@skinhg 하여튼 우리 한국인은 이렇게 쉽고 편하게 일본인을 생각하다가, 뒤통수를 맞고 등에 칼 꽂히는 일을 얼마나 많이 당하며 살아왔는데도 아직카지 이렇게나 속 편하게 생각하고 맘대로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받아들인다니까.... 그래,그렇다면 맨날 당하며 살아도 할 말 없을터 유대인들은 지금도 독일산 벤츠는 사지도 않고 타지도 않는다는데, 동족 6백만을 살해한 철천지 원수 독일을 용서하자(현실 인식)고 말한다. 그러나 용서하자는 그말로 끝나지 않는다 그뒤에 꼭 붙는 말이 있다 *그러나 잊지는 말자*
이번 한일가왕전에서 최고의 무대는 당연 아이코의 긴기나긴 아니였나 싶네요. 그의 노래 선곡과 꾸밈없는 어린아이의 천진한 살짝 살짝 보이는 통통한배. 그리고 고전적인 댄스실력이 단연 최고 였습니다. 베이비부머 시대 80년대의 추억을 소환시킨 댄스와 고전적 노래의 호소력이 감동 이였습니다. 어쨋든 한.일 가왕전 최고의 내 마음속 MVP는 아이코양 이였습니다.
일본의 엔카는 미국의 트롯트에서 전래되어 일본식으로 바뀐 것이고, 한국의 트롯트는 일본의 엔카의 영향으로 시작되었지만 미국의 트롯트와 한국의 창/소리가 가미되면서 한국화된 것이죠.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미국의 트롯트가 원조이고, 현대 산업처럼 일본과 한국에서 각 각의 모습으로 바뀌어 생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일본의 엔카와 한국의 트롯트는 궤를 달리 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자씨의 노래를 엘레지라고 부르는 것은 트롯트의 흐름을 따르면서도 엔카나 트롯트와는 또 다른 음악의 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트롯트는 정형화된 것이 아니라 여러 형태의 음악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죠. 나훈아씨와 배호, 남진씨의 노래 성향이 매우 다르고, 이미자씨와 주현미, 장윤정씨의 노래 성향이 아주 다릅니다. 이처럼 한국의 트롯트는 매우 풍성한 형태의 음악적인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한일가왕전을 통해 그런 차이를 많이 느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의 아이돌과 한국의 아이돌의 차이처럼.
출발은 폭스트롯트죠. 그래서 트롯이라 부르는 것이구요. 1850년대 일본 왕실의 전통 행사에 사용하던 정가에 오끼나와의 사미센 음악과 북해도의 음악을 접목하고 여기에 서양의 트롯과 왈츠. 폴카등을 접목해서 일명 창가가 생겼고 이 것을 엔카의 시초라고 하죠. 다시 1920년대 한국의 민요와 타령을 흡수하여 일본 엔카의 아버지라 불리는 모 작곡가에 의하여 한국내에서 일본의 엔카가 집대성되었고, 그래서, 1970년대 활동하던 일본 남자 엔카 가수인 하꼬쟈키 신이치로의 노래 잘 들어보면 한국의 민요 기법들이 많이 나타나고, 고복수의 창법이나, 당시 아직 데뷔도 안한 김용임. 김연자. 조관우의 창법들이 있기도 하구요. (한국도 그동안 전승만되었던 민요와 타령 음악들이 1890년대 동학혁명이후 발표가 되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 민요들과 타령들이 이때 나왔죠) ) 여기에서 더 발전하여 일본처럼 서양의 음률을 가져다가 민요풍과 접목한 한국판 창가가 이 것을 우리는 잡가라고 하였죠. 20년대 구잡가와 30년대 신잡가가 나왔고, 1920년대 들어와 한국 최초의 한국판 엔카이자 한국의 현대 대중음악인 강남달이 나왔고, 곧이어 유럽의 음악을 좀 더 삽임하여 윤심덕의 사의 찬미가 나왔고 1930년대 한국에 이 집대성된 엔카를 그대로 따라한 목포의 눈물. 황성옛터 같은 일명 한국판 엔카 초창기 음악들이 나왔고, 이 것이 한국에서는 트롯트의 정식적인 시작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엔카와 한국의 엔카((트롯트라고 훗날 불렀었죠.)) 는 각기 따로 발전하다가 1960년대,70년대.80년대 한국의 트롯 작곡가들이 일본의 엔카를 그대로 가져다가 무단 표절 발표를 많이 하였고... 이난영,- 이미자 20대 시절 - 문희옥 - 마리아의 계보를 잇는 한국 정통 트롯트의 노래 기법들이 아즈마 아키에게서 많이 나타나죠
@@봉이-d1w 그렇습니다. 일본의 영향이 크죠. 왜냐하면 트로트를 비롯한 많은 서양 대중음악이 일본을 통해 수입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일본 음악이 서양 음악의 영향 아래에서 성장한 것처럼.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일본의 엔카가 미국의 트로트와 다른 모습을 가지게 된 것처럼 한국의 트로트도 일본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죠. 그런데 영향이란 것을 찾고, 원조라는 것을 찾기를 바란다면 인류가 시작된 아프리카에서 찾아야겠죠.
국내가 어째서 우물안 개구리일까?그말에 긍정할수 없네 사실은 이 나라 대중들은 많은 부분에서 세계의 흐름에 상당히 무심하지도 않고 민감한 편이라고 할수 있거든 타국의 사람들은 뭐 얼마나 열려 있다고 할수 있을까 싶은데... 정치 사회적이거나 사상적인 면에서야 다소 해외 흐름에 늦거나 어두운 측면은 분명히 있지만 연터테인먼트와 이쪽으로야 개방적이고 빠른 추세이지 않나.
한국 트롯의 조상이 엔카인데 어디 족보에도 없는 엔카라고 하면..ㅋㅋㅋ 우리 나라 트롯은 애미애비도 없는 호로 자식인데요? 님의 말을 참고하자면요 ㅋㅋㅋ 생각을 좀 하고 말하세요. 요새 스마트폰 몇자 검색하면 다 나오는 사실인데.. 참 게으르신가 보네요. 스마트폰 들고 계시죠? 검색하고 말하세요. 이게 요즘 트렌드 입니다. 그냥 막 쓰지 마시고.. 검색하세요. 스마트폰.. 안 그럴거면 왜 최첨판 컴퓨터를 가지고 계세요? 스마트폰을? 그거야 말로 돈만 밝히는 돼지 새.끼도 아니고.. 요즘 간부들 처럼.. 요즘 간부들은 나이 먹었다고 잘 모른다며 회사에 일 떠넘기듯 스마트폰도 잘 모르겠다고 업무량을 다 밑에 직원들에게 떠넘기잖아요. 돈만 밝히고.. 그냥 위치만 유지하는 돼지임? 글자가 잘 안보이면 돈도 많은데.. 돋보기 쓰시구요. 돈도 많으니 눈에 좋은 약 좀 사서 드시구요. 요즘 60세 넘어서도 매일 약먹으니 눈이 번쩍 뜨이신다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 참고로 전 이제 40대 중반 다 되어가는데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한데 뼈빠지게 회사에서 일하지만.. 그런 걸 사먹을 돈도 없네요. 님은 건강 챙기세요.
죄송합니다만 저희 집 족보는 경주 김가의 유서 깊은 곳이라.. 상놈은 못 될 거 같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던데.. 아 이건 족보나 혈통을 떠나서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도 못하면 무식한 겁니다. 그냥 몰랐었다.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자존심을 위해 우길 게 아니라.. 저도 제 자존심을 위해 우긴 적이 참 많았는데.. 뿌듯함 10프로 후회가 90프로더군요. 자존심은 누군갈 지켜줄 때 필요하지.. 정작 나를 지킬 때 필요한 게 아니더라구요. 예를 들면.. 우리 가족 건드리는 사람은 못 참겠는데.. 날 건드리면 참는 것 처럼.. 내 자존심은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서지.. 나를 위해서가 아니더라구요. 살다보니..
일본 가수 중 엔카 가수는 아키 한사람 뿐...일본은 엔카가 한물 간 장르라서 유명 엔카 가수가 많지 않고 나머지는 그냥 유명 가수가 아니라서 일본인들도 길에서 봐도 못알아 봄...한국에서 한국트롯트 가수들을 띄울려고 기획제작 한거고 일본 가수들은 한국 기획제작에 들러리 임.
그건 좀 아닌듯... 물론 일본의 거의 모든 문화가 한반도에서 유래된거라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만. 그건 긴 역사를 따지면서 문화. 문명의 전파를 말하는거고. 현대식 음악이나 문화라는 맥락에서 끊어서 본다면. 한국의 트로트는 일본의 엔카에서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우리의 전통 노래 방식은 창입니다. 신라나 고려 조선초기의 방식은 모르겠지만 어째든 전해져 오는 건 창과 마당놀이 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트로트나 노래 들은 일제강점기 먼저 서양의 문물을 접하고 받아들였던 일본에게 배우고 익힌것들 입니다. 안타깝지만. 조선이나 6.25 전쟁을 막 끝낸 폐허뿐인 한국에 무슨 현대적인 음악이나 문화가 하늘에서 비오듯이 막 떨어졌겠습니까? 전부 일제 강범기 일본의 영향이였고. 거기에 해방후 미군정을 통해서 미국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조금 자리를 잡았고. 6.25후 수십년에 걸친 미국의 막대한 지원속에서 그나마 꽃을 피운게 지금의 우리들입니다. 이런걸 인정 한다고 해서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잘못도 아니쟎아요? 이상하게 뭐 좀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들이 근본없는 자존심 내세우며 부끄럽고 노력 안하는 찌질하고 한심한 모습 감출려고 억지부리는게 원조 논란입니다. 누구의 씨를 가지고 누가 농사를 지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누가 열심히 잘지어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풍년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느냐 하는게 더 중요한겁니다. 고추도 한국이 원산지가 아니고. 밀도 그렇고. 과일도 상당수가 거의 외래종이고. 현대 기술들의 상당부분이 전부 외국건데 누가 그걸 탁하거나 문제삼지 않쟎아요? 이게 어디서 유래 했다는 뿌리는 알고 있자는 식으로 원조를 말할뿐 정말 중요한건 지금 누가 그걸 개발 시키고 꽃을 피워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나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실질적인 것들입니다. 아무리 뿌리고 원조고 난리쳐도. 지금 남미의 일부 국가들처럼 국가 경제가 파탄나고 밥굶고 있고 강도와 도둑들이 들끓고. 여자들은 하게 없어서 길거리에 늘어서서 몸이나 팔고 있다면 그딴 원조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shiningi8525 이분말이 동감이 팍가네..외국서 누가 성공하면 갑자기 저흑인은 저 일본은 저백인은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한국의 피를 받았다고..별 미친소리나 하고..피를 받아서 어떡하자는것이야..사돈의 팔촌이 청와대 근무 한다는 말이나 무엇이 달라..그리고 내개인의 착각된 주장이지만 트롯이든 엔카이든 왜정시대 일본인 아니였으면 이런 노래가 나왔을가? 시조나 창을 읇조리는것 아니야? 참 나는 일본인 찬양하는 친일 아니닌까 오해는말고...일본도 서양문명 없으면 유행가 만들었겠나 ..문화란 이리흐르고 저리흐르고하면서 자꾸 쎄련돼는것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