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은 거의 한국인 처럼 노래를 잘합니다 음색도 매력적이고요 성량도 풍부합니다 외모는 말할것도 없고ᆢ 하지만 마지막 1%가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마지막 꺾기 등에 좀더 자신감있게 도전해봄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왕 트롯트 탑7에까지 왔으니 확실한 마리아의 실력을 발휘해 주시기를ᆢ.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마리아는 목소리가 청아하고 좋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한국 정서를 노래에 더담게되면 트로트 가수로 대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사실 장녹수는 한국인의 한이 찐하게 내재된 노래이므로 토종 한국인으로서 그것도 나이가 좀 들어서 불러야 노래의 진수를 발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노래이다. 그래서, 나훈아 씨나 진미경 씨가 부른 노래하고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을 들으면 느낌이 많이 다르다.
헐! 한국사람이네! (천재다!) 판소리에서 내는 소리를 내니... 아즈마아키가 기교파라면 마리아는 정통파! 전자는 노래를 잘하는 것 같은데 감성은 상대적으로 약하고 기교가 강해 보이는데, 후자는 감성이 강하도 기교는 상대적으로 절제된 느낌임. 아즈마아키가 놀라움을 주었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 속성에는 마리아 스타일이 더 어울릴 듯. 마리아는 패티킴 같은 대형가수의 자질이 보이고 살만 빼면 세계 무대에서도 뜰 듯!
누가 울어, 또 만났네요, 장녹수는.. 트롯가수들이 감히 커버하지 못하는 노래. 원곡의 감성 표현만하면 되는게 아니라.. 요즘 뉴트롯 맛을 내야 하기 때문에 워낙 난해하다. 게다가 워낙 알려진 대곡들이라서 모방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그런데 마리아가 유니크하게 기가 막히게 불렀네요. 그런데 다른 가수들은 다들 요즘 노래 부른데다가.. 마리아는 트롯만 3곡을 모아 놓으니.. 조회수 머식이 피해가 ㅠ.ㅠ
마리아는 지난 2020년 미스트롯2 에서도 제작진 측으로부터 외국인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으로 인해 실력과는 별개로 차별과 편파적이고 공정치 못한 대우를 받은 끝에 결국 최종 12위로 마감을 했었다. 그런데 이번 2024년에는 방송국만 바뀌었을뿐 프로그램의 총사령관이라고 할수 있는 pd는 공교롭고 아이러니하게도 똑같이 서혜진씨이다. 마리아 개인적으로는 현재 마리아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납득이되지 않는 사건(?!?)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가수 마리아와 서혜진 pd와의 관계는 정말로 악연일수 밖에 없다. 그말인즉슨 유독 유일한 외국인인 마리아를 겨냥한 일련의 여러가지 불공정한 폐단들은 미스트롯2 때가 오히려 그저 '새발의 피'로 보일 정도로 더욱 노골화 되어서 현역가왕전은 물론이고 한일가왕전에서는 그것이 더욱 기승을 부리다 못해 아예 작정을 하여 가수 마리아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그녀를 끝까지 괴롭혔다. 가뜩이나 가슴에 한이 맺혀 있는 마리아의 아픈 상처를 더 긁어서 부스럼을 내듯이 정말 잔인할 정도로 마리아에게 불합리함과 억울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연출이 되었었다. 마리아는 한일 양국 통틀어서 넘사벽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낮은 점수로서 일본 가수들에게 연속적으로 패배케하여 다른 한국인 가수들과 달리 단한번도 이겨보지 못하게된 마리아는 크나큰 실망속에 굴욕감과 자괴감으로 인해 이제는 그무엇으로도 결코 아물지 않을 깊은 상처를 마리아의 여린 가슴에 선물로 안겨주는 그 이름도 유명한(?!?) mbn 현역가왕전과 한일가왕전 제작진이다. 이런 모든 정황들을 놓고 볼때, 외국인인 마리아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나라로 비춰졌을까? 겉으로만 바라본 대한민국이 아니라 내시경처럼 대한민국 구석구석 민낯을 들여다보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써 쓴다면 과연 어떤 진단과 평가가 나올까? 대한민국의 또다른 심장부라고도 할수 있는 매스미디어인 mbn 방송국에서 주최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서 대한민국의 실제적 민낯과 속살까지도 모두 실제로 목도하고 경험하고 체험한 외국인으로서의 평가가 어떠했을지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 서 pd와 그 수하의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은 단한번이라도 생각은 해보았는가? 물론 이제껏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보아도 결코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 못담을 작자들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만일에 외국인인 마리아가 지난 6년간의 한국살이를 하면서 경험한 특히 최근에 있었던 현역가왕전과 한일가왕전을 연속으로 치루면서 느끼게된 한국 사회의 병폐와 고질적인 문제점들과 아울러 한국의 방송국과 연예계와 그 안에서 종사하고 관련되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pd를 비롯한 방송 관계자들의 인성에 대한 소감이나 회고록을 솔직담백하게 쓴다면 과연 어떤 평가가 쓰여질까 몹시 궁금하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마리아는 한일 양국 통틀어서 넘사벽의 노래실력과 가창력의 소유자이나 그것과는 별개로 그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아예 작정을 했다고 봐야할 정도로 고의적으로 마리아를 배제, 배척, 퇴출시키려고 하는 정황들이 곳곳에서 노출이 되었었다. 단적인 예로 마리아는 분명 외국인 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인정하듯이(*심지어 일본인 가수들이나 심사위원들도 인정을 했다) 토종 한국인 가수라는 착각이들 정도로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더불어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과 한이 어우러진 구성진 노래가락과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듣고 보는이 모두를 감동케 함은 물론이고 동시에 경이로움과 함께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게할 정도의 노래실력과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침으로써 모두를 자동 기립케 하여 열렬하게 환호의 박수갈채를 칠수밖에 없도록 하는 능력을 가진 가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서 pd와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만이 딴청을 피고 애써 이러한 사실들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그러한 마리아를 겨냥한 집중적인 포화와 견제가 제작진에게 방침으로 정해진듯이 그러한 폐단들이 더욱 노골적으로 반영이 되다보니 마리아로 하여금 일본인 가수들과의 대결에서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낮은 점수를 받게하여 연속적으로 4번이나 패배케해서 지켜보는 모든이들을 아연실색케 하였고 서 pd와 제작진들과 더불어 점수와 판정을 맡은 심사위원들에게까지 여러 사람들이 강한 의문과 의혹을 제기하며 항의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에 이르렀다. 이와같은 폐단과 갑질과 횡포와 만행은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제작진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제작한 마리아가 경연을 통해 부른 곡들을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들까지도 악의적으로 가위질을 해대는 만행을 버젓이 저질렀다. 이를테면 3분 가량이나 4분 가량의 곡들을 가위질을 해서 아주 짧게 편집을 하여 1분이나 2분도 채 되지 않는 분량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올리는 해괴망측한 짓들을 벌여온 것이다. 그 곡들은 바로 '사랑 그잡채' '열아홉 순정' '누가 울어' '장녹수' 등등이다. 이렇게라도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리아의 실력이 너무 넘사벽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마리아의 기를 꺽고 맥빠지게하여 전의를 상실하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만큼 그들 스스로가 마리아의 넘사벽의 실력을 인정하는 꼴이다. 이와같은 짓들은 정말 방송국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될 것일뿐만 아니라 외국인 가수에 대한 모독을 넘어 인종차별하는것과 아울러 명예회손 및 불공정과 갑질로서 가수가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 침해와 물리적 유린을 일방적으로 행사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모든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들이다.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더욱이 이와같은 해당 방송사가 벌인 해괴망측한 작태들은 자칫 법적인 문제로까지 번질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이런 글을 쓴 목적은 단한가지다. 마리아는 외국인 신분이지만, 정정당당하게 경연을 통해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가수이고 공인이다. 더구나 외국인이기에 더더욱 자신에게 벌어진 이와같은 폐단들에 대해서 일일이 항변을 하거나 대응을 할 수가 없기에 마리아의 팬으로서 마리아를 대신하여 마리아가 그누구에게도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분루를 삼켜야만 하는 그 억울하고 속상하고 애끓는 심정을 대변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라도 해서 마리아에게 조금이나마 라도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싶어서이다.
구구절절 전부 옳은 말씀입니다. 나도 미스 트롯 2 때부터 마리아의 뛰어난 재능을 알고 열열한 찐팬이 되었습니다만, 그녀의 넘사벽 재능이 공정하게 제대로 반영되었었다면,꽃보다 아름다운 마리아는 그야말로 꽃길만 걸었을 것입니다. K 팝이 좋아 이 나라에서 아이돌 가수가 되고싶어 19 순정 때 홀로 건너와 온갖 굴곡진 삶 속에서도 엄청난 노래실력에 특유의 밝고 예쁜 미소와 유머가 있는 대화 등으로 수없이 많은 팬들의 응원 속에 마리아는 한국인들의 따뜻한 정과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 때문에 이 땅을 떠날 수가 없답니다. 엄청나게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마음씨도 곱고 순수한 마리아의 진심을 그 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오로지 돈만 아는 수전노같은 짓거리를 자행하는 행태가 우리 한국의 민낯인것 같아 마리아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행실이 올바른 마리아는 그런건 개의치않고 오롯이 K 트롯의 글로벌화를 위한 집념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같아요. 오히려 마리아의 6년여간의 한국생활이 몇몇 TV 예능프로에 소개되어 많은 호응을 받고있는 것같아보여 너무 흐뭇하더라고요. 아무튼 원경 님같은 분이 계셔서 저도 위안이 되고 프로 작가 못지않는 예리한 촌철살인같은 글솜씨에 존경스럽습니다.
마리아는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찬란하고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보석과 보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보시다시피 마리아는 미국 출신의 영어 원어민이고 금발머리 파란눈의 아름다운 미국인 아가씨가 한국의 현역가왕 대회를 통해 한국의 내노라하는 현역 가수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순전히 자신의 실력과 피나는 노력을 경주하여 결국 대한민국의 트롯 국가대표와 TOP7으로서 위풍당당하게 전격 발탁이 되었다. 지난 미스트롯2에서 이루지 못했던 꿈을 비로소 이룬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의 현역가왕전은 물론이고 일본과의 한일가왕전과 한일 TOP 10쑈에서 마저도 이미 방송계에서 악명 높기로 유명한 서혜진 pd와 그녀의 수족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제작진들과 함께 한패거리인 심사위원들의 더욱 노골화된 점수조작과 편파판정으로 인해 마리아는 한일 양국 통틀어서 넘사벽의 노래실력과 역대급의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고도 연속적으로 6번이나 패배케하여 모두를 경악시키고 아연실색케하는 서혜진 pd의 악마적 행태의 최대 희생양과 피해자가 되었다. 도대체 마리아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러한 미움과 표적의 대상이 되어야만 했는가? 그것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단지 마리아가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한국인 그들만의 리그와 국뽕 잔치라는 개밥에 미국산 도토리가 얹혀진것이 그 근본적인 이유인 것이다. 서 pd와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은 그들의 각본대로 외국인인 마리아는 들러리 용도로만 적당히 쓰고 퇴출히키기 위해 현역가왕 대회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탈락시키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그러나 마리아는 이제 예전의 마리아가 아니었다. 이미 넘사벽의 노래실력을 갖춘 마리아는 전투 모드에 온전히 몰입이 되어 있어서 웬만한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투쟁정신으로 자신의 원래의 목표대로 국가대표가 되어서 한국팀에게 도움이 되는 비장의 무기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어서 이에 마리아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결국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당당하게 외국인 신분이지만 대한민국의 트롯 국가대표와 TOP7으로 발탁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것이 서혜진 pd와 제작진들과 소위 심사위원들이라는 작자들에게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트롯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몹시 못마땅했던지라(*현재도 일부 몰지각한 특정 가수의 극성 한국 팬들도 외국인인 마리아가 국가대표가 된것에 대해 이러한 못마땅함을 댓글로 공격을 하고 있는중이다. 마리아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 일본인 가수 카노우 미유도 이러한 부류중의 한사람이다.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 변화에 대해 근시안적인 안목 밖에 없는 그들은 자신의 주제도 파악하지 못하면서도 오만방자하기 이를데가 없다) 치졸하고 편협하며 소인배인 그들 집단들은 그때부터 마리아를 표적 삼아 대놓고 노골적으로 마리아가 넘사벽의 노래실력과 역대급의 무대 퍼포먼스를 펼침으로써 모두에게서 열화와 같은 성화와 함께 기립박수의 반응이 터져나왔음에도 이들은 그것을 고의로 패싱하며 정말 말도되지 않는 경악스러운 낮은 점수로서 마리아에 비해 실력이 훨씬 처지는 일본 가수들에게 도리어 연속적으로 패배케하는 악행을 서슴없이 저질러 버렸다. 이렇게 놓고 볼때 과연 이것이 소위 대한민국의 방송국 수준이 이렇다는 것인가? mbn이 아니라 마치 서혜진 pd 사단의 개인 소유 방송국인 것같은 착각이들 정도이다. 참으로 기가차고 가소롭기 그지없다. 이에 마리아는 더욱 전투 모드에 몰입하여 이를 악물고 이처럼 열악한 환경과 한국인 그들만의 리그와 국뽕이라는 장벽을 능히 뛰어넘을 수 있는 자신의 필살기가 되는 곡들을 선곡해서 무대에서 선보임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서 역시 마리아라는 찬사와 함께 엄지척을 들게하고 엄청난 환호와 열화와 같은 기립박수가 터져나오게 하였다. 실제로 마리아는 김완선 원곡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이라는 곡을 현란하고 섹시있는 춤과 함께 마치 가수 김완선이 무대에 선것 같은 착각이 들게할 정도로 너무나 완벽하게 불러서 한일 양국 가수들과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 마저 깜짝 놀라게 하였고, 이에 모두가 한결같이 마리아의 화려한 변신과 재능에 감탄사와 찬사와 열화와 기립박수로서 화답을 해주었으나 역시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리아는 일본 가수에게 어이없게도 패배를 하고 말았다. 마리아는 이에 그동안 꾹 참아왔던 것이 임계치가 넘어서자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폭발하고 말았다. 마리아는 "아, 진짜~!!!!!" 라고 본노를 표출하며 무대를 박차고 나갔으나 이에 화들짝 놀란 제작진들이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를 겨우 달래서 마리아는 이에 쓰디쓴 웃음을 지으면서 무대로 돌아오는 헤프닝을 벌이기도 했었다. 이처럼 마리아는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당해야만하는 인종 차별과 같은 횡포를 그동안 묵묵히 참아왔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인배이고 의연한 마리아는 소인배인 그들에게 전혀 굴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것을 초월하여 오로지 자신의 실력과 저력으로서 이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승화시켜 소중하고 보람있는 결실들을 거두고있는 중이다. 때문에 편협하고 소인배인 그들 서 pd와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은 어린 막내딸 같지만 대인배인 마리아에게서 출중한 노래실력과 아울러 인격적인 면에서도 마리아에게서 한수 배워야할 것이다. 이와같이 마리아는 넘사벽의 노래실력과 특유의 끈기와 투쟁 정신으로 오롯이 혼자서 그 모든 장애물들을 뛰어넘고 압도하며 무색케하는 무대 퍼포먼스를 펼침으로써 그야말로 트롯계를 완벽하게 씹어먹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트롯계는 가수 마리아의 시대라고 할만큼 대세의 거대한 물줄기로서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마리아가 지금의 이 영광스러운 무대에 서기까지 마리아가 감당해야 했었던 지나온 세월동안(한국살이 6년차) 마리아에게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과 우여곡절과 고난과 역경들이 있었다. 그러나 뚜렷한 목표의식과 꿈과 비전이 있는 마리아는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이루어낸 성공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책으로 엮어내도 몇권을 써도될 정도이다. 불과 24살의 미국인 아가씨가 외국인 가수로서 여러가지 장애물들과 텃새와 보이지 않는 차별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참전용사이셨던 할아버지가 목숨을 걸면서까지 지켜주신 이땅,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나라인 자유 대한민국에서 가수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비싼 값을 치루어야 했을까? 본토 미국산 블루 사파이어 원석이며 영어 원어민이었던 마리아는 이처럼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과 역경이 있었지만 그모든 것들을 견디어 내고 다듬어진 끝에 결국은 그 어떤 값으로도 매길 수 없는 신비하고 영롱한 빛을 발산하여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한국이 배출한 K-트롯계의 전설이자 세계 최초의 미국산 블루 사파이어 원석으로서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에서도 찬란하게 영구히 빛나는 존귀한 블루 사파이어 보석이 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