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ㅇ일보ㄴ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낸다 . 반면 한국인들은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한다 한국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중원을 다스린 것도 한국이고, 열도를 다스린 것도 한국이다. - 유엠부찐, 고조선 연구학자 러시아 - 세계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정치를 2000년 간 펼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을 좋아합니다 . - 하이데거 - 한국인은 자신들의 위대한 조상을 신으로 모시지 않고, 다른 나라 조상을 신으로 모시는 일에 모든 종교가 혈안이 되어 있다 - 단재 신채호 - 1616년 만주(동이)족이 대륙을 통일한 뒤 세워진 청나라가 멸망하는 1912년까지 중국이라는 나라 명칭을 쓰는 것은 역사 왜곡이다 대륙의 역사는 화하족(한족)의 역사가 아니고 주변국들의 점령이 교차하는 역사이고 영어명 차이나는 진나라 때 서방에 알려진 명칭으로 진시황제는 몽골어를 쓰던 동이족이었고, 갑골문자나 그보다 더 오랜 골각문자와 홍산문자는 동이족의 상형문자로 고증 되었다.. 사실 공자도 BC 551년 주 나라의 제후국인 노 나라 출신 동이족이고, 예禮가 없는 대륙의 무질서에 실망하며 "道가 행해지지 않으니, 군자의 나라인 九夷(동이족)의 나라에 가고 싶다."고도 했었고, 현재의 다민족 중공을 한족으로 우겨대는 건 넌센스이며, 중공은 문화혁명(1966~1976)으로 대륙에 있던 모든 나라들의 역사를 말살했고, 이제는 영토확장의 정통성을 세우려고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식민화하는 각종 공정으로 기만 중이지만,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한 새로이 생긴 신생 독재국가에 불과하다 일제의 대륙침략에 중경(重慶)으로 후퇴한 장개석(蔣介石) 총통은 함께 피난 온 상해임시정부의 김구 주석 일행을 위로하기 위해 만찬에 초대 했었다. 이 때 장 총통은 자기 "고향이 옛 백제 땅이었다."면서 우의를 다졌다고 한다. 장 총통의 고향 이야기를 들은 김구 주석은 충격과 함께 자괴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고 뒷날 술회한 바 있다. 백제가 중국 땅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김구 주석은 전혀 알지 못했었다고 한다. 장개석은 임정의 이시영 전 부통령에게도 "역사는 제대로 알고 독립운동하시는가?"하고 물었다. 장개석의 고향은 양자강(揚子江) 남쪽 절강성(浙江省)이다. 개독교인 국회의원 12명이 홍익인간 정신이 애매모호하다며 학교교육에서 뻬자고 했다. 환웅 배달 16대 임금들과, 단군 아사달 47대 임금들이 있었다.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에 가서 "단재 신채호 선생 동광지"를 꼭 보자 역사를 보면 나라를 지키는 건 동맹.이념.종교 등이 아닌 오직 군사력과 경제력과 문화적 힘 뿐이다. 일제 강점기 강탈해서 일본왕실 서릉부에 훔쳐다 놓은 20만여점의 우리의 역사적인 문화재와 기록물을 찾아서 우리 민족의 상고사는 밝혀져야 한다.
아주 잘 만든 영상입니다....강추 그런데 화하족을 ....華夏...라고 표기하는 것은 잘못된 표기로서 원래는 황하(黃河)족을 일컫는 말이다. 이를 후대에 간교하게 자신을 꾸미려 빛날 화(華)와 여름="많다 크다, 왕성하다"의 의미이자 동이족의 하(夏)나라 국호를 고대 역사를 자신들의 시조 역사로 편취하려고 화하 (華夏) 족이라고 하였고, 여기에 중원(지리적으로 대륙의 한 가운데 위치함을의미)의 "가운데 중(中)과 결합하여 자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한나라 때 비로소 중화(中華)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라고 하는 개념이 곧바로 국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였으며 그저 중원을 차지한 자들이 사방에 자신들을 중화라고 높여 자처했고 주변국들에게 이를 강요함으로써 국가명과 별개로 란 개념이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인 것들을 지칭하는 개념이 된 것이다. 훗날 손문이 청나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1905년 중국혁명동맹회(중국동맹회)를 결성해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1912년 1월 남경에서 손문을 임시 대총통으로 하는 가 수립되면서 공식적인 국호로서 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 타이완(중화민국), 중공(중화인민공화국)이 제각각 손문의 중화민국의 법통과 정통을 계승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중공이 대만을 UN 상임이사국 지위에서 밀어내고 일국주의를 주장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강요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륙은 각기 다른 나라들과 다른 민족들이 지나갔고 한족이라는 개념도 지배층이 통치편의상 만들어 낸 개념이라 생각되고 지금의 중국이라고 하는 것도 중공이 정통성과 정치적 안정을 위해 만들어 낸 개념일 뿐. 백번 양보해서 각자 다른 나라의 사정이야 그렇다쳐도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이 역사를 제대로 밝히고 자리잡고자 하는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고 외국에 역사조공을 하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조선과 명나라가 합작해서 동북아의 역사를 한족중심으로 완전히 완성해서 역사자체를 날조하고 이걸 일제가 받아들여 동북아역사의 주인인 우리민족의 역사를 날조하고 광복후에 매국노청산이 안되서 그 매국노들이 사회의 상류층을 차지하며 역사학계도 이완용의 후예들이 정권을 잡으며 완전히 엉터리 역사를 가르치는 중이지요
우리나라 역사는 역사가 아닌지 오래다.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매족의 역사가 판치는 세상. 우리 역사에 스스로 자해하고 삭제하는데 너무 당당한 토착일본인과 토착한족. (사상적 측면에서) 알면 알 수록 내가 배워왔던 매족 자해 삭제의 역사와 너무너무 다르다! 우린 우리 역사관을 다시 세우고 배워야 한다!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가 서울대 역사학 교수로 있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쪼그라 들면서 그 제자들인 안병직으로 해서 뉴라이트 회원들로 인해 완전 망가진 식민사관을 가진 것이 대세를 이루는 슬픈 세태가 되었습니다. ★ 아베 노부유키는 1944년 7월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인물로 일본의 패망으로 귀국하면서 “일본은 졌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은 서로 분열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현재의 조선은 일본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하여 백 년 동안 우리 문화를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호언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신라인들도 자신들의 조상이 소호금천씨이고 후예라고 하는 것이지요.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에 보시면 신라인들은 스스로 소호금천씨의 후예이므로 성을 김으로 한다고 하였고 유신비에 또한 헌원의 후에요, 소호의 자손이다 라고 하였으니 곧 남가야의 시조 김수로는 신라와 더불어 같은 성이다.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ㅎㅎ
한족이 운이 좋았징.... 원래 중국의 대부분 통지 국가는 외세였거든... 마지막에 청나라가 뻘짓해 망하면서 운좋게 한족이라고 집단이 공산권을 세웠는뎅 ... 근데 첫 한족이 출범해서 기나긴 역사의 전쟁터을 치루며 뒤죽박죽으로 섞인 종족인데 뭐가 진정한 한족이라고들 하는지... 현대에들어와서 한족이라고 하는 중국인들 대부분이 원조 한족은 아님.... 혼열 한족이지...그래서 한족이라고 할수가 없슴.........1천년의 역사를 유지한 적이 없는 국가가 현대 중국이라는 국가임.... 현 사회주의 국가체제고 오래가지 않을거라고 생각됨....이제 1백년 넘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저도 오래전부터 차이나의 어원이 신라라고 추측하고 있었읍니다. 차이나는 그 발음이 본질에서 많이 멀어진 미국식 영어이며 china는 불어식으로 읽으면 시나 즉 신라가 됩니다. 그리고 다들 신라가 한반도에만 있었던걸로 아는데 신라의 발상지는 대륙의 복건성 용암입니다. 그곳에 광개토태왕 훈적비에 기록된 신라성도 있었읍니다. 참고로 만주원류고에 의하면 우리 동이족의 부류는 크게 동호계, 예맥계, 숙신계 이렇게 나뉘는데 동호계는 선비(수,당),흉노(훈,신라),돌궐 예맥계는 부여,고구려, 백제 숙신계는 물길,거란,여진등입니다. 한마디로 중국대륙은 대대로 우리 동이계 조상님들이 다스렸던 우리의 고토입니다.
윤명철 교수가 그러는데 여러분들같이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 학자들땜에 중국의 동북공정이 성공햇다고 합니다. 이영상처럼 동이에는 10개가 넘는 민족 전부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공자를 한국사람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학자들과 상주나라시대 동이와 전국시대 한나라때 동이는 개념이 다르다는 동아시아역사재단(고구려사를 지키기위해 한국에서 만든 역사재단) 이 의견을 같이 하지 못하니 중국학자들은 웃으면서 굳이 간섭안해도 자연스럽게 중국사로 만들어버리죠. 2019미국대학교에서 나온 동아시아 지도에 고구려는 차이나 고구려로 표기돼잇고 유럽도 수긍한지 꽤 됏다고 하죠: 학교에서도 전부 중국사로 가르치고 잇다죠. 중국은 그래서 2017년부터 백제를 중국역사라고 주장하며 작업을 하고 잇는데 다들 모르죠. 이딴걸 영어로 번역해서 서방에서 알앗으면 좋겟다고 하는데 서방에는 중국전문가들의 자료들로 꽉차잇어요. 중국역사학자 숫자는 한국학자의 몇백배라고 하죠. 중국은 그많은 사람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잇는 반면 한국은 몇안되는 학자들이 반반 갈려서 서로 다투느라 정신이 없다고 해요. 거기다 팩트를 안보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환빠 동이빠 유사역사학자들이 흘리는 말도 안되는것들만 보고잇는 국민들까지 합세하니 한반도 전체가 중국사로 되는건 시간문제인거 같네요.
실제 중국의 한족은 중국을 지배한 민족들을 임의로 1,2,3,4,5라고 부르고 한족에 대해 설명하면 1,2,3,4,5가 모두 동이족의 나라이고 1번이 차지하고 그 다음에 2번이 1번을 치고 땅을 차지하면 기존의 1번 민족이 피지배민족이 되면서 자신들을 한족이라고 주장하며 2번 민족에게 대항함 3번이 2번을 치고 땅을 차지하면 기존의 2번과 1번이 섞인 이들이 자신들을 한족이라 주장하며 3번민족에 대항함 그냥 이것의 반복이죠
@@user-ft9oc1bw9x잘못 알고 계시네요 산동은 구이족중 우이족이 활동한 반경이에요 구이족이 동이족이구요. 산동반도는 단군조선 주 무대이기도 하구요 우리역사는 한반도에서 발원하지 않아요 애초에 한민족이라는 민족도 아니구요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한 다민족국가 였어요. 동이족이라는 명칭이 중국이 부르는 단어라 별로 달갑지 않은 명사이나 우리 조상이 동이족이라고 보는게 맞아요
중국은 수많은 민족들이 접수해서 다스린나라라 문화가 다양하다 고구려때까지는 대등한 관계었는데 신라의 배신으로 지금 이모양이되었다 이성계가 명나라로 처들어갔다면 상황은달라졋을것이다 그렛다면 많은 영토를 확보 햇을것이다 중국은 어떤 민족이 다스려도 이상하지 않는나라다 우선 남북을 통일하고 중국을 도모해야한다
지금에야 중국이 동부쪽에나 몰려살지, 사실 예전에는 시안 일대에 몰려사는 산골민족이었습니다. 지금의 동부의 평야지대엔 어떤 나라들이 지배하고 있어서 못나온 것입니다. 또 그 곳을 차지하기 위해 수십 수백만을 동원하면서 쳐들어왔기도 하구요. 시간이 수도 없이 흘러 원을 밀어내고 명나라 때나 들어서야 베이징에 수도를 두고 만리장성을 고쳐쌓아 그제서야 동부에 안정적으로 산 것
이거ㄹㅇ 명나라때 조선 이성계와 역사서 수거령으로 특히 고려의 역사 지우기 바빴음 고려가 남아 있으면 지금 대륙의 건물 양식이라던지 의복이라던지 화족 중공족것은 전족 뚫린바지 그런것들밖에 없는게 드러나니까 고려양이라하여 고려문화의 것을 많이 따라했다고 한다 중공족 조상 화족이 세운나라중에 한나라 200여년 명나라 200여년 지금 중공80년 말고는 진나라15년 수나라30여년 당나라등등 유지기간은 정말 보잘것이 없고 진나라를 동이로 둔갑시키는데 글쎄 상투튼 기마용병 진나라 왕의 것이 맞나 모르겠음 분명 진나라는 명나라와 중공과 습성이 똑같음 분서갱유로 수많은 한민족의 역사서와 유물 유적을 파괴하고 없애버렸음 15년짜리 나라를 추켜세워 만리장성을 만들었다고 천하통일했다고 거짓으로 대단한것처럼 포장하는것만 봐도 지네 화족임 명나라와 중공 니뽕은 한민족이 진짜 역사를 알까봐 전전긍긍이고 항상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리고 1992년 수교하자마자 중공족 역사학자들이 연구를 핑계로 한국에 있는 역사서를 가져가서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거짓 지도와 날조된 역사를 적은 책을 발간했음 그런데 대만 지도와 다름 그 대만 지도는 군사용인데 날조될일이 없음 대륙에 중공족과 대치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가짜 지도로 군사훈련을 하겠음? 진짜임 거기에 동이의 지영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중공이 대만을 먹으면 아마 그것도 가져가서 날조할거임 장제스는 여진족 서태후가 아끼던 보석을 없애지 않고 박물관에 보관까지 했던데 민주주의를 지향해서 그런가 대륙 중공족들과 다른 행보를 보였음 중공족은 화족임 한국은 삼한 맞음 마한 변한 진한 그 고대국가가 발전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라 된거임 화족들은 홍익이념도 모르고 한자도 거의 모르다가 1960년대 간체자가 나오고 문맹률이 조금 낮아짐 한민족이 이미 국가를 형성하고 대륙의 동쪽 가장 큰 부분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을때 한나라 한자를 억지로 붙인 갑자기 자기들을 한족이라고 하는 화족은 서쪽에서 숨어살면서 자기들만의 작은 나라 몇개 만들며 살다가 그마저도 후송때 남쪽 사천으로 도망가 남송으로 사는데 그때 이미 한민족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존재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그게 지들 역사인겐지 아무리 날조해도 가짜는 진실을 이길수 없음 진한이 신라로 변했고 신라는 양쯔강 유역에 있었고 계림에서 왕이 탄생하지 댓댓글단거 홍위병인것 같은데 우겨봤자임 화족들은 대륙의 최하위 피지배계층으로서 죄를 많이 지어 곧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갈거임 역사서에 나오는 압록은 청둥오리가 많은 북경의 압록을 가르키는 거고 일식 기록을 따라가면 한민족은 처음부터 대륙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살고 있었음 대륙 서북쪽에 후금의 여진족이 살고 여진족이 무서워 송나라때 남쪽까지 도망가서 남송이 된걸로 앎 화족은 고려가 멸망하기전까지 거기 있었음 고려가 멸망후 조선은 생기지만 명나라에 힘을 못 쓰고 끌려만가다가 여진족의 청나라가 부활 명나라가 망하고 여진족은 화족 지금의 중공족 조상들의 악습인 전족을 없애려 하지만 악습은 20세기까지 이어지고 굴욕적으로 보이는 변발을 명령하는데 그것들은 중공의 사극보면 자연스레나옴 그리고 현대에는 애들에게 뚤린 바지를 입히지 화족이 자랑할만한 문화는 처음부터 없었음 문화대혁명때 없앤건 한민족과 여진족 것이고 화족은 내세울게 없어 남의 역사를 노리는거 니뽕은 같은 동이지만 화족처럼 배은망덕하게도 한민족에 열등감이 높음 지금 시안에 반도체 공장 짓는것도 지들거 자랑할게 없어 지들 조상 있던곳에 만드나 했는데 고려때까지 시안은 한민족의 땅이었고 시안이나 심양 구석 끄트머리 산기슭 넘어에 지들 장성을 따로 만듦 만리장성이라고 하는건 걔들것이 아니고 고려때 만든걸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 다시 공부하니 고구려장성이라고 한다 거기에는 장성 안쪽에 한민족이 살았다는 증거가 분명한데 화족은 지들이 안쪽이라고 거짓말함 지들 장성은 명나라때 따로 만듦 여진이 무서워서 여진은 신라 김씨와 친척같은 혈연임 그래서 조선후기에 청나라에 도움을 청한일도 있음 저 홍위병은 중공이 조작해놓은 역사를 배우고 분탕질치거나 공산당들처림 지들도 진실을 알면서 저러는거임 유툽 막아놨는데 한국의 역사 경제 정치까지 쫓아와서 염탐하고 간섭질임 화족은 두려워하고 있음 니뽕족도 점점 진짜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장안의 화제에 장안이란곳도 지금은 지명을 바꿨다는 말도 있는데 그말은 대륙 장안에서 만들어 졌답니다 심양왕도 대륙의 지명에서 나온거임 그러니 자꾸 한민족의 역사를 통째로 훔쳐감 주장만 하려니 대륙에 한민족의 유물 유적이 모두 주인이 한민족이라는걸 가르켜서 날조하면서도 감추기 급급함 대표적인게 발해 문왕 순황후묘 얼마나 훼손하고 있을지 거기 발만 딛여도 화족 중공족들 천벌 받을 거임 지금 사람을 시켜 번갈아가며 지킨다고함 한국인이 못 다가가게 니뽕에도 더이상 공개 발굴을 못하고 사람을 시켜 지키게 하는 백제인의 무덤이 있다고함 둘다 처절하게 망할거임 한민족을 속이고 능멸한 댓가로
중국역사라는 것이, 나아가 한중일 3국의 역사라는 것이 결국 동이계통의 주요 공동 조상으로부터 분기된 가문과 씨족, 부족 등 세력들의 주류냐 지파냐 각축의 역사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언어가 다른 부분이 좀 논란이 될 수 있는데, 정복민족, 부족, 씨족이 기존 토착민족을 흡수합병할 때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토착언어를 수용하는 경우도 많았을 것입니다.
@@user-mu8rq5dc6yi dont think so, Korean and Japanese are both Tungusic but Chinese belongs to the Sino-Tibetan languages. Completely different things.
대륙의 고대 지명들을 보더라도 모든 자료가 우리들의 조상들이 살던 과거 지명이 지금도 남아 있으며 대륙 곳곳에는 중국 공산당이 봉인시켜둔 동이족의 역사 자료가 차고 넘친다. 천손의 자손은 동이족인 우리가 맞으며 중국 공산당이 말하는 한족이란 역사는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
아래 한번 보실래요, 朝鮮, 代身, 名稱, 줄여서 = 朝代名, 이라 하지요, 대만 사전, 에서 물론 진실되는 사전에도 있지만요, 일단 같은 한자를 사용하는 🇹🇼 대만 사전 으로 보시지요. 다들 아실 중국 역사??? 하나라(夏). BC 2070년 ~ BC 1600년경 ; 상나라(商). 은나라 BC 1600년경 ~ BC 1046년 ; 주나라(周). BC 1050년 ~ BC 256년. 그 후, 진(秦), --> 한(漢), --> 수(隋), --> 당(唐), --> 송(宋), --> 원(元), --> 명(明), --> 청(淸) 나라, 이 모든 국가 왕조를 찿으면, 朝代名 이라 나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중국이 말하는것 으로 어디에 자기들의 조상이 있지요? 중국은 딱 70년 모택동 이가 모든 사람들 다 죽이면서 도둑질 과 살인 한 때, 즉, 공산당 때 부터 딱 70년의 역사 입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 이라는 나라의 명칭은??? CHINA 라고 하는데, 이 어원의 원천은 어디 인가요? 러시아 발음 하실수 있는 분들 에게 도움을 청해 보세요, 무엇 이라고 CHINA 를 읽어야 하는지??? '신라' 라고 읽힙니다.
아주그럴싸한 역사를 꾀맟춘 엉터리 아니무슨 언제부터 한나의 중국 대가리 똥만들은 사학자 마음대로 주물러 중국이 분열을 막기위한 노림수이며 이제 백년도 아닌 중국을 하나의 중국 웃기고 자빠졌네 그땅과 그땅의 살고있는 여러민족이 모였지만 그원지는 한족이아니라 고려고구려 우리선조들의 땅이였다 까불고 자빠졌네 그땅의 묵친 유물 우리선조들의 고향이었던 대륙이었던 것이다 중국은 망하게 되있다 마음대로 조작범들이다 대한민국이여 부응하라 언젠간 그땅도 우리에게 넘겨야할때가 올것이다
명태조 주원장은 고려인이다. 그근거는 모든 황실의 내관,환관들이 고려인들로 이루어졌다. 여러 기록물들에 의하면 주원장은 의심이 많기로 유명했다 한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고려인들로 채워서 경계를 하였고 고려의 왕실체계를 잘 알고있었고 말도 잘통하는 고려인들로 채운 것이다.
ㅋ 한족들 몰아내고 동이족(중공인) 타령, 한국인들 업적은 같은 중공인 업적 ㅋㅋㅋ 일본은 그래도 150년 전부터 한국에 분리되어 자기들의 문화랍시고 형태를 만들어 계승하는 분리를 시행했는데 중공은 쪼개는 와중에도 버리지 않으니 아직도 한국의 속국으로 보이는것.... 지배의 역사가 부끄려워 역사를 지운건 잘한거지만 차라리 역사를 모르던가 만들어진 역사로 국뽕하는 국뽕사학자들이 근본을 왜곡하여 한국인 멸종의 카운트다운을 당기고 있지...
중국본토 역사의 주인공은 만주족 들이었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중국은 우리와 같은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중국 본토에서 일어난 사건은 모두다 한족 자기들의 역사로 간주하죠.....정통성이 없습니다...이렇게 할 수 박에 없는것은 중국의 분열을 막기 위해서입니다...하나된 중국을 위해서인겁니다....한족은 중국역사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동이가 고려때까지 중원에 살았음 한족이란건 중공족이 중화이민국 창설후 신분세탁을 위해 지들끼리 한족이라 칭함 내가 역사를 모를땐 우린 한민족인데 쟤넨 한족이라하고 대륙의 80프로가 자기가 한족이라며 살고 있다고 한다 한나라 한자를 따서 우리 한민족은 큰민족이라는 뜻이고 동이는 큰활을 가진 이로운 민족이라 우리의 뿌리는 동이임 대륙 동부의 중심은 동이였는데 부여때는 고구려때보다 땅이넓었다함 중공족의 조상은 화하족 또는 화족이라함 사서에 화하족이라고 쓰여 있고 어디에도 한족은 없음 동이는 고구려 백제 신라 왜국 일본 그리고 여진은 고구려의 려 발해 청해진의 진 여진이고 화하족이 흉노라고 하지만 훈이 있는 김씨 조상 소호금천의 후손이고 신라 김씨와 같은 핏줄임 화하 중공족은 훈이 없는 종족이고 자기들 외에 모두 오랑캐라고 했는데 동이를 가리키는 글자에 장난치거나 헛소문을 퍼뜨린것만봐도 우리 동이 한민족과 화하 중공족은 아무 연관이 없음 다만 화하 중공족은 2천년 숙적 니뽕은 천년 숙적 진나라는 천하를 통일한적이 없다 고지도를 봐도 고구려성 서쪽에 있음 그 만리장성이라는건 고리 고구리 고구려성임 그리고 중공족은 china 를 훔쳐쓰고 있다 아랍사서에 china는 신라를 칭하는 단어들중 하나다 신라가 삼한중 진한이라 아랍인들은 진한 지나라고 하다가 국호가 신라로 바뀌면서 바실라 앗실라로 불리기도 했음 china는 신라임 비단길 실크로드 비단라 신라의 침판 나침판
고구려 고려 발해라고 불러야되는게 아닌 고구리 고리 고리라 불러야됩니다 선비족은 고구리가 정복한 종족입니다 그리고 고려는 수도가 3개였으며 이는 영토가 넓은 대 제국이란 소리입니다 고려보다 큰 조선이 1개인데 고려가 3개라면 모순이지 않습니까? 조선은 고려를 무너트린 호족(귀족)이 지배하던 지역만 겨우 보전한 국가입니다
하 주 나라 시절에는 나라 국을 쓰지 않고 나라 방을 사용하다가 한국 한나라 유계 유방의 방을 피휘하기 위해 나라국을 사용했다. 즉 방위 방으로 사용된 사방팔방은 나라 방의 사방팔방 사국팔방과 같은 의미였다. 요ㆍ순ㆍ하ㆍ상ㆍ주 의 주나라는 두루 주를 사용하는 주방 주나라 였다. 위치는 요동과 요하의 중간 기점으로 중원이라 했으며 중원은 중국을 뜻했으며 COREA와 같은 뜻이다. 동이 풍길의 후손이 주나라를 세워 두루 주를 국명으로 사용했다. 두루 주는 풍길 주를 뜻하기도 한다. 두루주의 다른 의미는 주인 주를 나타내기도 하여 중원이 중국으로 치부되었다. 요ㆍ순ㆍ하ㆍ상ㆍ주 의 주나라는 풍채 복희를 섬기던 풍길의 동이 한민족의 주나라이다. 중공은 중공이고 중국은 대륙조선 대룩한국을 뜻한다.
한족이란 명칭이 사용된 것은 한나라 이후 훨씬 후대의 일로써, 명나라 이후나 청나라 이후에 사용된 용어가 아닌가 한다. 즉 오호16국과 수 당 5대10국 송 등 오랜 이방민족의 중국 지배를 벗어난 왕조가 한나라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여 다스렸다는 점을 계승하고자 한나라의 백성을 잇는다는 점에서 한족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용한 것이지..그러므로 한나라의 백성이 한족이라는 용어가 된 것으로서 기본적으로는 한족이라는 종족 자체가 없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그런 한족이라는 명칭보다는 중화족이니 하화족이니 화족이니 하는 민족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대동소이한 명칭인 것 같다. 중화족은 중국의 화족이란 말이고 하화족은 하나라의 화족이란 말이니 결국은 화족이란 것인데, 이 화족이란 명칭이 중원의 서쪽 입구에 있는 화산 밑에 사는 사람들이란 용어에 불과한 명칭일 따름이고, 그런 이름이 종족의 명칭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하나라를 화산 밑에 사는 사람들이 세웠다고 하화족이라는 것 자체가 화족이 종족 명칭이라 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우리의 경우는 중국과는 다르다. 먼저 동이족 서이족 또는 이족이라는 민족명칭은 주나라 때 무렵에 주나라에서 타민족을 구별하여 부른 용어에 불과하며 민족명칭이 될 수 없다. 우리 민족의 명칭은 배달국의 민족이라는 뜻으로 밝달족, 배달족라거나 조선족 또는 한민족이라는 민족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 현재 중국이라는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무리들 중에 지나족 혹은 화하족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지금 현재 중국 땅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놈들이죠 그런데 이 지나족 혹은 화하족 놈들은 고대 부터 역사 이례로 농노 계급이었습니다 농노는 말 그대로 전쟁 포로 노예하고는 좀 다른 겁니다 농노는 한지역에서 태어나면 그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살 수 없는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죽을 때 까지 살면서 자신이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지역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는 지배 계급에 귀족 되면서 죽을 때까지 농사를 짓는 일을 하는 것을 농노라 칭했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짓다 다른 지역을 무리들과 싸움이 벌어질 때 전쟁이 동원이 되었죠 이계 농노 계급이고 역사 이래로 오 동안 이 농노 계급으로 있었던 무리가 중국 땅에서 다수의 무리를 차지 하는 중국 오리지널 족속인 지나족 혹은 화하족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