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영어 교실 : www.friendlyuni2.com 이지쌤과 함께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같이 공부해요. 아주 큰 글씨의 7권의 책으로, 영어 신생아도 금방 영어 할 수 있습니다. : 전화 상담 02-6375-0300, 02-6375-0301 @ 친절한 대학은 구독자 여러분이 후원해주시는 자율 수업료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율 수업료 / 후원 - 신한은행 1103-4592-6464 (이상현)
의사보다 이지선생님 !!! 기대하고 고대하던 방콕 여행을 이지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군요 ^^ 아~!!! 부르고 싶은 그 이름..."인천 안녕~" (가족여행때 저는 바빠서 못 갔거든요) boarding tip. (늦게 탄다..앞쪽에 탄다..복도석에 탄다) baggage tip. (손 수건을 묶어둔다) 저희 형제들은 거의 매년 아이들 봄방학 때 동해안으로 여행을 갔답니다. 가족이 많으니 자동차 5~6대는 기본이죠.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봄 방학때 여행객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앞 차량을 놓칠 수가 있으니 안테나에다 각자 빨간 손수건을 메달고 달렸지요. 주위분들의 부러움을 엄청 샀답니다 !!! 요즘에는 그 시절 추억을 먹으며 그나마 편안히 사는 기분이예요. "똠양꿍" noodles with soup please. 역시나 이지선생님 !!! I heartily thank you. Have a lovely day.
미국에 아들이 있어서 세 번 갔었는데 갈 때 마다 정말 어려웠어요. 동경에서 환승을 했는데 미국에 도착 했는데 짐이 안 온 거예요 ㅠㅠ 영어는 안 되지..통역사는 없지..눈앞이 캄캄해 지는데.. 아무튼 시간은 걸렸지만 다른 비행기로 온 짐을 찾아서 무사히 공항을 빠져 나왔답니다~ 아이패드에 깔아 놓은 영어사전 덕을 봤지만 태국은 못 갈 것 같아요~ 무서워서~ 열심히 영어공부 할 겁니다.고맙습니다~^^
이지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년에 미국 딸한테 갈때 생각이 납니다. 별준비도 없이 용감하게 출발했는데 바디랭귀지. 서툰 짧은영어 섞어가며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난생처음 타보는 비행기.(여행을 안좋아해서) 이 강의 듣고 갔더라면 엄청 도움이 되었을 텐데... 68세면 노령이지요?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쉽게도 가르쳐 주십니다... 내일도 기대합니다
여행영어 정말 유익했어요~ 작년 이맘때 영어 실력없이 혼자 마닐라공항에서 체크인 카운터를 묻는다는게 아시아나를 찾아서 우여곡절 끝에 2층 아시아나 사무실로 안내받아 다시 찾아 내려오느라 비행시간 놓칠 뻔 했던 아찔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밖으로 나와 짐 검사 다시 하고 진입해야 하더군요) 오늘도 감사했어요~~
저는 19년도에 캐나다와 알라스카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 이민국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저 자신이 대견했어요 유창한 영어는 아니지만 들리더라고요 제가 당당하게 대답을 하더라고요 지금도 열심히 친절한대학 쌤과 열공하고 있습니다 반복하여 들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이 붙어요 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