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몰라도 한국은 가까운 지인이 결혼하면 축의금을 합니다 두분이 결혼할땐 내가 지인이 아니였지만 영상에 감동하고 구독하여 응원하는 지금은 저도 지인이지않을까합니다 그마음 변치말고, 하고자하는일 꼭 이루어 , 그 과정을 저희에게 감동으로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김치와 바께뜨
인생을 좀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써 한 마디... 두분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사랑을 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있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부럽고 자랑스러워 힘껏 응원 합니다. 그 맘 변치 말고 계속 보여주세요. 두 분 사는 모습이 제게도 큰 결정하는데 힘이 되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나 건강하고 예쁜사랑하고 계시니 누구의 부정적 비난도 문제 없을 듯!!!
참으로 영화같은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군요.대한군은 마음고생이 많은 청소년기를 잘 이겨내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을 얻은것 같아요.외면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큰 대한군과 사라양은 천생연분 같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만 걷기를 바래요~ 영원하라 김치와 바게트 💖💖💖
사라와 대한이는 평생을 살면서 깨우쳐야할 가치를 다 알아버렸네.탄생과 죽음 사이에 허락된 시간이 우리네 인생인데,두 사람은 앞으로 소풍 온듯이 이 세상 재미있게 잘 살다 가는 일만 남았구먼.언제든 소주 생각나면 말하게나,내가 맛나는 안주와 함께 맛깔나는 인생사는 비결도 일러줄테니까--- From 하준이 할아버지가---
남편의 추천으로 보게 됐는데 저희 연애시절이 떠올라 괜히 눈물이 나네요.. 저희도 해외에서 만나 잠깐 사귀고 1년을 떨어져 있었거든요. 1년동안 스카이프로 통화하며 얼마나 그리워 했었는지.. 지금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 인생의 보물이 되었어요. 두분 보니까 그때 생각이 나고 두 분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했네요.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커플이세요. 앞으로도 간직한 꿈 꼭 이루시길 바라고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두 분의 앞날에 빛이 가득하길... ps : 저는 치킨 한마리 보내요. 두분이서 치맥으로 하루의 고단함을 푸시길..^^ (남편이 아파서 요즘 병원에 다녀요.. 우리 남편 꼭 건강하게 완치되자.. 힘내자. 사랑해 자기. 이 세상에서 가장. 누구보다도 더.)
This video is so warm. I respect you guys. You lived a very good life. And it's a pleasure you met each other and tried your best. You are giving hope to all of the people and teaching them that the life of just showing up on SNS is nooot the life of every human life. #proud of you
감사합니다. 소주값으로 제가 큰 힘을 얻고 갑니다. 당신들의 인생 한마디로..아름답다ㅡㅡㅡ "아름"이란 내 자신이란 뜻이랍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정 자신의 모습으로 사는 대한민국과 프랑스입니다. 힘을 얻고 갑니다. 수원에서 작은 와인바를 운영하고 요즈음은 많이 힘에 겨워 지쳐있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여행은 용기가 아닌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 김치와 바게트 편입니다. 와인을 팔고 있지만 전 소주가 좋습니다. 와인이 잠깐 생각나신다면 오셔유... 진하게 한잔 적셔요... 작은 후원입니다. 하루의 피곤이 몰려올때 소주한잔 적셔.... 힘냅시다..
대한이, 사라 넘 예쁘고 사랑스럽다......편하게만 살려는 요즘에 노동의 의미,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준 대한이와 사라가 감사합니다.......세상이 머라든, 둘만의 가치를 잃지 말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목표를 이루는 그 날을 응원합니다. 김치와 바게트가 이렇게 어울릴 수 있다는걸 깨달은 아줌마가 남깁니다......^----^♡
두분은 제가 살면서 실제로 본 사람들중에 가장 솔직하면서 용기있는 사람들이네요. 수많은 훌륭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깊숙히 보면 대부분 위선으로 숨겨진 속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의사,변호사,교수, 종교리더,연예인,사업가 등등.....앞으로 더욱 행복한 날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두 청춘의 아름다운 미래를 축복합니다. 저희 때는 중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투입되는 인구가 많던 시절이라 후회는 없지만 그때 배움이 짧았던 것이 한이 되어 지금도 배움을 위해 발악하지만 공부라는 것은 분명한 계기가 필요합니다. 사라님의 멋진 선택을 존중하면서 만남의 과정과 후를 꾸준히 콘텐츠화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게차 조립파트에서 일하는 어느한 공돌이입니다.. 영상을보면서 큰공감을 얻고가는데요.. 새로이 들어온 젊은친구들 대부분 조금일하다 나가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김치와 바게뜨체널을통해 공장이란 이미지를 긍정적이면서도 희망적으로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士農工商(사농공상)의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것은 한국남자보다 한국여자들이 100배는 더 심해요. 한국남자들은 공장에서 일 하거나 공사판에서 일하여 부인이나 자식들 먹여 살리는 것을 폄하하지 않지만 그 부인들은 남편이 그런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엄청 부끄러워하고 남에게는 거짓말까지 하여 남편이 다른 그럴싸한 고급 사무직에 근무하는 것 처럼 말을 합니다. 지금 한국이 경제적으로 전세계에 10번째의 경제대국이라고 말 하는대 G7국가에 들어갈려면 한국의 고질적인 질병이자 유전병인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직업을 부끄럽고 치욕적으로 생각하는 한국민족의 디엔에이를 완전이 교체 해야만 합니다. 서울경기도에서 아무런 직장 생활도 하지 않고 그냥 집구석에만 틀어 밖혀 인터넷으로 정부욕이나 해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부에서 실업자들에게 주는 돈만 타 먹고 사는 히끼꼬모리가 약 6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방송을 하던대 경남의 현대조선등의 조선소에서는 용접공 판금공 금형공등의 한국인 기능공을 구할수가 없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량 고용하고 있는대 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인근로자와 똑같은 보수를 지급하고 복지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라고 말 하더군요. 외국에서 LNG선을 대량으로 주문받아 놓고 있지만 숙련된 기능공 부족으로 제때 납기를 못 맞추면 지체상금(벌금)을 물어야 하기에 이대로 가다간 수주받는 물량을 거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수도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지금 현재가 한국이 더 발전하느냐 빠꾸(back)하여 나락으로 떨어지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넘넘 아름다운 청년들.!! 정말 이렇게 오직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만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를 사랑할수있게되서 그럴 용기가 없는 사람인 저로서는 정말 아름답고 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꼭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응원하고 싶네요. 세상의 잣대에 맞서 꿈을 쫓아가는 삶이 결코 녹록치 않을텐데 그것도 사라님은 프랑스 분인데도 대한씨 한 사람만을 보고 그 여정에 동참하여 함께 하는 모습 너무 대단하고 아름답네요!!! 두분 건강하게 서로를 아끼며 꼭 꿈도 이루시고 정말누구보다 잘 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