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야구장 문수야구장 청주야구장 2군구장 보통 1년에 3-6경기함 9경기는 해야 수지타산 나옴.. 1년에 3경기 하면 유지예산 1년 적자 5-6억 발생함 기업구단은 야구장이 작아 입장수입 작아지고 선수들은 몸관라를 위해 질좋은 숙박 사우나시설 원함 그래서 경기수 주릴려고함. K리그1.2 시민구단 평균 100억 지원함 그거에 비하면 별것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1년에 프로리그 3-9경기 상황에 따라 배정하되 2군경기를 지역야구발전의 의무적으로 30%이상 배정해주면됨..그럼 대관료도 받고 무료입장말고 입장권도 2천-3천원 정도로 싸게해서받으면 적자는 상쇄 될것임 구단 소속감도 강해지고 지역에 야구 붐도 유지될것임 지자체에서는 경기장 인근에 작은 비용으로 선수들이 숙식 싸우나 할수있는 공간 시설을 우선 제공하거나 투자해서 만들어야함
그저 낡아서 문제라기보단... 야구장을 지을 때 70년도에 우리나라가 건축에 대한 숙련도가 부족했다는 점. 작은 규모에 최대한 관중을 수용하려 했던 그 시절 사고방식... 야구 종주국의 미국의 야구장을 벤치마킹하거나 설계를 빌려온 것이 아니라 옆 동네 패스트팔로워였던 일본의 야구장들을 벤치마킹 했던 것이 2024년 시점에선 모든게 불편함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헐고서 새로 짓지 않는 이상 구조적으로 고칠 수 없거나, 개조비용이 신축비용이랑 비슷해진다는 것인데. 고작 프로 경기 6게임 유치하자고 신축을 짓기엔 배보다 배꼽이 크고. 개조하기엔 배꼽도 큰... 이도저도 아닌 상황인거죠...
@@user-ow8lz2sz3o 아재요 야구장 안가본 티 내지 말고 들어 가세요. 작년 올스타전 사직, 623 챔필 DH2 등등등 사람 많은 경기에서 순간순간 데이터 안터짐. 기지국에 순간적으로 트래픽 몰리면 인터넷 먹통되는건 상식 아님? 그래서 사람 몰리는 행사 같은데 가보면 통신사들 이동식 기지국 하나씩 들고 오는데? 그리고 일개 기초 자치단체인 청주보다 광역자치단체인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서울 인천 등등이 기지국이 촘촘한건 사실이잖아?
아재요 야구장 안가본 티 내지 말고 들어 가세요. 작년 올스타전 사직, 623 챔필 DH2 등등등 사람 많은 경기에서 데이터 안터짐. 기지국에 순간적으로 트래픽 몰리면 인터넷 먹통되는건 상식 아님? 그래서 사람 몰리는 행사 같은데 가보면 통신사들 이동식 기지국 하나씩 들고 오는데? 그리고 일개 기초 자치단체인 청주보다 광역자치단체인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서울 인천 등등이 기지국이 촘촘한건 사실이잖아?
김영환아 프로야구선수가 자선단체 회원들이냐? 30여년 전에 자주 갔던 당시 수원야구장이나 인천제물포야구장이나 지금의 청주야구장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구석기시대에 깔았던 인조잔디구장에서 프로야구를 더 개최해달라고 지롤이냐? 프로선수는 몸이 재산인데, 열악한 야구장에서 부상이라도 입어 불상사가 나면 김영환 니가 책임 질거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