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면서 슬퍼서 눈물로 극복한적은 많았어도 분명히 기쁘고 즐거운데 눈물나는 기쁨의 눈물이 먼지 하루의 힘듬이 치료됨이 먼지 40대 후반에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몇번을 돌려보고 힐링하는지 너무나 고마워요 조예빈 님^^ 이글스 tv 혹시 보시면 부탁드립니다 . 조예빈 예비 치어 감동하루를 취재 해주셨으면 합니다. 선수들이 주는 감동도 크지만 어린아이가 주는 감동은 많은 한화팬에게 활력소가 크게 됩니다 분명히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이글스 TV 도 한화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길 바래봅니다 40년 넘게 한화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