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혁 단장이 주도하는 트레이드 물밑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경문 감독이 구단에 중견수 보강을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2024. 오야이 - 오늘 야구 이슈? All script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한화이글스 #트레이드 #김경문 #기아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kt위즈 #박정우 #배정대 #김현준 #프로야구 #야구 #kbo
박해민 타격은 요즘 좀 주춤 하지만 그것도 다른팀 가면 거의 붙박이 중견수급은 되고 거기다 주력 수비력 생각 한다면 1픽 준다고 어림도 없습니다. 거기다 엘지가 우승하려면 박해민이 꼭 필요한데 트레이드 하겠습니까? 엘지 안익훈이 부상만 아니면 괜찮은 선택인데 부상이라 엘지가 뎁스가 좋아서 외야수 나 내야수 다 좋음 손호영 이형종 배정대 이주형 다 좋은 트레이드 였네요 안익훈도 다른팀에 가서 고정 라인업에 들어가면 제몫은 해줄 선수 입니다. 2군 타율도 4할대 였고 발도 빠르고 수비도 엄청 잘하는 편인데 부상이라 한화가 지금 필요한건 즉시 전력감이라 아쉽긴 하네요. 안익훈 이라면 한화에 출혈을 최소화 하면서 데려올수 있을껀데...
@@hapcheon1 도대체 뭐가 욕 먹을 행동이였나요? 타격 안돼는거? 언제나 그랬듯이 현준선수가 잘 극복해낼것 입니다 수비 실책했던거? 그거 단 한 번인데요 뭘 판단할 수 있죠? 그리고 작년에 모든 선수들이 못 하고 있을때 현준선수만이 잘해내줬습니다 본인도 답답하겠죠 본인이 가장 답답하겠죠 그러면 이럴때 일 수록 더 믿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퓨처스도 씹어먹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 현준선수를 기다려줘야할 때 아닌가요? 삼팬들끼리 싸워서 뭐하나요? 어쨌든 현준선수는 삼성선순데 어쨌든 우리가 잘 키워야하는 선수입니다 앞으로 몇십년을 보장해줄 수 있는 선수인데 지금 못한다고 욕만 해서 뭐가 바뀌죠?
KT WIZ와 3연전 중 김범수가 첫 게임에는 나왔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게임에는 라인업에는 들어 있었지만 이전과 다르게 불펜투수로 출전을 하지 않은 것을 보니, 혹시 트레이드카드로 쓰려고 하나? 라는 느낌이 듦. 150Km 던질 수 있는 좌완이고, 홈런 나오기 쉽지 않은 잠실 구장에선 오히려 필승조 불펜으로 포텐 터질 수 있는 선수라 LG나 두산에서 발빠른 중견수 즉시 전력감과 트레이드 시도하면, 서로 WIN-WIN 일 듯. 혹시 두산 조수행이나, LG 박해민?? 즐거운 상상해 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