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불펜피칭 다음날 류현진 표정은 * 한화 4강 노시환에게 달렸다? * 한화에 스며들고 있는 안치홍 * 타격 욕심까지 내는 포수 이재원 #KBO #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 #노시환 #안치홍 #이재원 #오키나와 #정근우 #김유정기자 #정근우의야구이슈다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ssumstime@gmail.com
올해는 다르겠지 하며 버텨온 시간이 10년이 넘었음. 그래도 나는 한화가 좋음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달라졌으면 좋겠음 좋은 신인들도 많으니 경험치 쌓고 믿을맨 고참들도 늘었으니 무기력한 경기만 안했으면 하는 바램 올해 5위 싸움 내년부터 한단계씩 스텝업 류현진 은퇴 전까지 우승 1번? 욕심인가 ㅜㅜ
노시환선수는 이제 완전 궤도에 올라서 30홈런은 충분히 쳐줄것 같아요 올해 류현진, 안치홍선수 가세로 투타 모두 전력이 강해져서 4강이 아닌 우승권으로 생각 드네요 선발라인만 봐도 현재 한화는 구멍이 안보입니다 걔다가 황준서, 김서현이 버티는 불펜도 쌔보입니다 타선도 외국인타자가 평타만 쳐주면 타선도 약해보이지가 않아요 다른팀들은 유출이 있지만 한화는 오히려 보강을 했기에 전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