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크님 군대 입대 전 대학 생활 할 때부터, 연기하면서 토크온 하실 때 친구들한테 재밌다고 꼭 봐달라고 홍보하던 찐팬입니다!! 그 이후로 구독자가 많이 많이 느는 걸 보고 많이 신기했고 백크님 전적 검색 해가면서 챌린저 찍는 것도 응원하고 그랬었어요 ㅎㅎ 요즘 참 마음이 아픈게 .. 한 명의 팬으로써 백크님이 소신있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게 말이 쉽지 악플들을 보면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맞는 비유일진 모르겠지만 연예인들이 괜히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그러겠습니까 .. 하지만 저처럼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훨씬 많다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ㅎㅎ 앞으로도 항상 백크님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존댓말로 쓰긴 했지만 사실 우리 친구야 쿠쿠쿠 화이팅ㅎㅎ
나랑 같이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잘하는 모습보고 자극받는 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극만 받고 그 사람 모습을 부러워만하고 아무 것도 안하면 질투고 시기로 보일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건 스스로 도약하고 싶은 맘에서 비롯된 좋은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도전하는 모습 좋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뤄내는 모습 꼭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백크님 댓글 자주 본다길래 적어봅니다 성격 자체가 맘이 여리시고 잘 휘둘리시는거 같아요 아마도 표현 방식이나 대처부분에서 반응이 재밌어서 진지하게 얘기해도 몇몇 사람들은 장난으로 받아들이는거같아요 너무 댓글 하나하나 감정이입 하시는거보단 유하게 자기소신대로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백크님이 말하는 배아프다는건 누군가 상대방을 깍아내리면서 부러운거조차 인정하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백크님은 부러운걸 인정한 순간부터는 배아픈게 아니라 솔직하게 그냥 부럽고 해보고싶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그게 배 아픈거다라고 하겠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처음보다 정말 진심이라고 느껴져서 응원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ㅎㅎ 라이엇게임인 발로란트에서도 방송인 팀이 2부리그에 와서 확실히 보는사람? 조금더 2군리그가 활발해진것처럼 이런식으로 한명 한명 진지하게 프로하는 모습이 우리는 볼게 많아져서 좋고 프로 하시는분도 좋고.. 또 무모하다고 응원하지않고 비난만 하는건 좋지 않으니까요!! 프로지망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
트위치때부터, 북미4등 출신을 걸고 방송할때부터 쭉 봐온 구독자입니다. 댓글 잘 안다는 편이지만 응원하고싶어서 댓글 남겨요. 살면서 누구나 가슴이 뜨거워질 때가 있는데, 성공이든 실패든 도전하는 것은 인생에서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다만 최선을 다하시고, 좋은 모습 기대하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