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l6lp5pf2v 맞습니다. 러시아는 냉전이 지나고 세계와 공존을 하는데 유독 크렘린궁의 푸틴과 그의 행동대원들은 왜 유독 미국을 그리도 꺼리는지.. 그러면서도 뒤로는 자식들 미국이나 서방세계로 유학보내고.. 제 생각엔 그 자들이 자라오면서 받은 소비에트국수교육과 가정환경의 영향이 많이 작용했을 것으로 봅니다.
댓글 왜이런진 모르겠는데 러시아 재벌이 미국 국채계좌로 달러를 인플레시켜서 경제를 무너뜨리겠다는건 50리터짜리 세숫대야에 담긴 물을 젓가락으로 퍼먹겠다는거랑 같은 소리임다.. 그리고 그정도 스케일을 하려고 하면 미국이 가만히 있을까요...러시아로는 절대 안되고 중국이 정부주도로 해도 될까말까에요. 물론 미국이 가만히 보고있지도 않을거구요
아니무슨 미국에 요원이 주인공 하나밖에없냐ㅋㅋ주인공이 시간끌고 다른사람이 카드복사해가서 정보 빼오면 안됨? 그리고 뭔 또 미국까지 돌아와서 직접 폭탄을 찾으러 다니기까지.. 와이프도 필요하면 요원 하나 위장시키면될일이지 뭔 훈련도안된 진짜 와이프를 임무에 투입시키고 진짜 조목조목따져보면 개연성 엉망인 영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