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은 개그맨들이랑 호흡이 잘 맞는듯 원래 폼이 좋기도 하지만 개그맨들은 기본적으로 진행 스킬이 좋으니 아슬아슬 선 타면서 유쾌한 방향으로 게 잘 이끄는듯 호이짜도 그렇고 엠장도 그렇고ㅎㅎ 사랑해결연구소에서 곽수산 명민준은 유다연을 받쳐주기 보다는 서로 폭주 레이스 하는 느낌ㅋㅋ
1:29 진짜 미녀 분들만 1000명 나와서 형 엄청 익숙해진 후에 다연님 나와서 또 다른 느낌으로 방송하면 재미있을듯 ㅋㅋㅋㅋㅋ 1:49 형 진짜 이해못하는 표정 나왔다 ㅋㅋㅋ 솔직히 소식좌 분들 먹는 양만 적지 맛 느끼는건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데 다연님은 고기를 싫어하시는구나... 10:16 어? 있는데... 24시간 넣고 있기 이런 컨셉 영상도 있던데... 20:06 귀칼은 진짜 주변에 많이 봐서 오히려 전 안보고 있다가 보게 됐는데 ㅋㅋㅋㅋㅋ 지인 외에도 가족 중에 조카도 보고 조카 때문에 친척형도 보고 많이들 보긴하는 것 같아요
유다연님은 성욕이 쎄니까 본능적으로 아는 듯 본인이 노출을 하는 의상을 입어야 그런 성욕이 쎈 남자들을 만날 확률이 높다는 걸. 그러다 좋은 남자 만나기 힘들것 같은데 본인이 품격이 높아야 품격이 높은 남자를 만나지... 속궁합만으로 사는게 아닌데... 본인이 품격을 높이고 만나는 남자 중에서 성욕이 속궁합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정답.
연애에 대해 너무 격식과 생각을 차릴 필요가 없음. 유다연 처럼 저렇게 격식없고 부담없는 여자가 편한 것이다. 어차피 만나다가 맘에 안들면 헤어지면 그뿐... 여자 하나 만나는데 뭔 그렇게 생각이 많은지 그게 답답할뿐... 그렇게 격식과 체면 때문에 생각이 많으니깐 연애가 부담스럽고 항상 잘 못하는 것 뿐이지. 앞으로 나이가 더 들어서 50후반이나 60살만 되어봐라~ 과거에 내가 그렇게 여자 만나는데 생각만 많고 부담스러워하던 행동이 제일 병신 같은 짓이었단걸 느낄거다.
@@MagicalPrincessMinky 예, 소위 말하는 엔조이 개념으로 원나잇을 즐길 듯 합니다. 물론 그런 라이프 스타일이 죄도 아니고 순전히 개인의 자유겠지만, 남자의 입장에서 결혼상대로는 기피해야 될 대상이 되겠죠. 저 정도면 거의 섹스중독 수준 같아보이는데 결혼 후 한 남자와의 잠자리에 만족할 수 있겠는지요? 내가 유다연 씨를 비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유다연 씨는 결혼 말고 지금과 같은 방식의 인생을 즐기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