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일찍 잠들었다가 문틈 새로 빛이 들어오고 엄마, 아빠 이야기 소리에 잠 깨서 같이 앉아서 뭐 먹고 했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광덕이행님의 정말 행복한 순간입니다. 아내 분의 정성이 담긴 오리구이와 따님의 실뜨기 ㅎㅎ 유튜브 너무 잘 찍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게 자연스러운 행복이지요!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한 밤 보내세요!
저도 주당중에 주당인데, 술은 집에서 먹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와이프가 함께 해주면 더 좋고요. 집에서 좋은 고기굽고, 아이와 아내와 함께 나눠먹고. 저도 술한잔 마시고. 그게 정말 큰 재미 아닐까합니다. 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생업에서 건승하시는 광덕님이 되시길.
광덕님 와이프께선 성품이 기복없이 잔잔한 호수 같아요. 같은 여자 입장에서도 저는 제 친구들이 모두 광덕님 와이프처럼 성품이 그래요. 저는 감정 기복 있는 사람과 함께 하면 제가 아프더라구요. 와이프 되시는 분 목소리도 높낮이 없이 평온하네요. 광덕님 정말 복 많은 분이세요. 평생 와이프 되시는 분 덕에 사실거예요. 두분 참 잘 맞춰가는 부부예요❤❤
이 한편 컨텐츠영상보고 바로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아무리 봐도 이렇게 댓글 잘 안남기는 사람인데 편집이나 주작없이 이렇게 편안하게 촬영된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도 보기 좋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초심잃지않고 이런 컨텐츠로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ㅎㅎㅎ 형수님도 밑반찬준비하시고, 상차림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