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판에 500원! 심지어 잘 잡힌다.. 안 할 이유가 없었던 캡슐뽑기 

상품보고 천원이면 안했을듯;

😊😊😊😊😊

그래도 띠부씰 없는거 많이 나와서 만족ㅋㅋㅋ 이제는 러블리씰 구하기가 어렵다보니ㅜ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걀도 한 손에 확

ㅎㅎ 감사합니다 :)

😊😊😊😊😊

달걀도 한 손으로 훅훅

감사합니다 :)

없는 띠부씰 나와서 만족ㅋㅋㅋ

열쇠가 옛날거라 사실 꽤 무겁긴 해서..ㅋㅋㅋ

요즘 꽤 많은 지역을 다녀보고 있지만 뭔가 꼬인 느낌은 분명 있는데 끝물에 다다라서 극단적 발악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관리도 있지만 반대로 정말 해서는 안 될 행동들을 하는 곳들도 더러 있다보니.. 이게 이용자가 적당히 있어주면 사실 바뀔 문제긴 한데(물론 그와 상관없이 태초부터 개판인 곳도 있음) 손님 입장에서 또는 사장 입장에서 서로를 탓하고 각각의 문제점이 있긴 하거든요. 딜레마죠.

저기 뽑기방은 많이 심하네요 저렇게 심한곳은 처음봐요;;

세팅에 당해낼 사람 아무도 없죠ㅎㅎ

간신히 하나 나와서 살았습니다ㅎㅎ

ㅎㅎ 요즘 참 딜레마죠~ 이게.. 손님 입장에선 상품이 너무 별로고 사장님 입장에선 나름 규정 준수도 하면서 와중에 고르려고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생기는데 갭을 좁히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긴게 나왔던가요?ㅋㅋㅋ

@@홍성오빠 열쇠 찾아서(캡슐) 계속 떨어지는 순간에 광고가...너무 궁금해서 그냥 스킵하고 봤다는...ㅋㅋㅋ

광주는 이게 마지막 영상이에요ㅎㅎ 첫 편으로 찍었던게 어쩌다보니 마지막에 올리게 됐네요.

가격보다도 띠부씰이 제가 없는게 좀 나와서 그걸로 만족ㅋㅋㅋㅋ

10년이면 이 쪽 일을 꽤나 하셨네요. 사실 캡슐 말고는 정말 손대기 어려운 기계가 대부분이긴 했어요. 물론 앞에 줄고장은 환불을 받긴했는데.. 요즘 뽑기방 사장님들은 상당수가 뽑기좀 해봤다하는 즉, 손님이 직접 차리는 경우가 많아서 세팅할 때도 감각이 있는데 게임은 전혀 할 줄 모르시고 영업만 하시는 사장님들도 꽤 많긴 하거든요. 로드부터 해봤다던가.. 연세가 좀 있으셔서 직접 뭔가 창의적인 세팅을 할 수 없는 분들 의외로 많으세요. 고집있는 분들도 많으시고,, 예전 이 버블이 꺼지기 전에 호황을 누리셨던 분들이 대개 좀 그렇습니다. 고정관념이 있죠. 요즘 댓글 달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자주 남기는 말이지만 참 딜레마에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같은 논란처럼 일부 악의적인 손님들의 행동들 내지 동네에서 좀 한다하는 사람들을 못견뎌 내는 경우 등.. 높은 임대료나 물건 값 등 이건 사장님 입장이고 손님 입장에선 상품 단가도 안 좋은데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주로 이런 입장인데 갭이 좀 커요. 사장 입장에서도 좋은걸 쓰고 싶지만 법적인 규제 때문에 오버할 수가 없고 오버해두면 일부 악의적 손님이 그걸 악이용하는 문제가 있고.. 그러다보니 방치하게되는 지금같은 상황이 오거든요. 다 떠나서 낚아서 푼 돈 먹고 버텨보겠다 하는건 솔직히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인게 그 푼 돈 마저도 들어오지 않고 그 푼 돈으로는 유지비로 절대 쓸 수 없어요. 인건비는 커녕 임대료 나오기도 힘들겁니다.

편집하면서 느낀건데 후반부에 출구로 가기전에 놓친게 한 두번 보이는거 같은데 그것도 열쇠였던 것 같아요ㅎㅎ

​@@홍성오빠 아쉽네요

전 그래도 띠부씰 모으는 입장이라 나쁘진 않았는데;ㅋㅋㅋ

굿굿

@@홍성오빠 ㅎㅎ

다행히도 저 띠부씰이 러블리씰이라 제가 다 못모은거라ㅋㅋㅋㅋ 나름 만족하긴 했는데 열쇠는 후ㅜㅜ

@@홍성오빠 그러게요 다행이예요

ㅋㅎㅎㅎㅎㅎ

일반 캡슐 저렇게 튕겨내지만 않았어도 더 만족스러웠을텐데요,,ㅋㅋㅋㅋ

쪼꼼 오래된 증폭스피커라 아숩긴 했네요;ㅋㅋㅋ 차라리 피규어나 위에 포켓몬 나왔더라면..!

저 열쇠는 아마 자석에 딱히 붙는 재질은 아닐거에요. 하여튼 열쇠 자체가 너무 무거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좀 당당하시네요;ㅋㅋㅋ 세팅연구를 조금만 더 하시면 되는 일이긴 한데.. 지지 않을 정도로 단가를 내리면 손님 눈높이가 안맞는다고 그렇게는 안하실테고.. 그 정도 난이도 못 잡으실 바에는 선물함 세팅은 빼고 일반 랜덤박스만 두고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저희도 예전에 세팅했을 때 40~45개 들어가는 박스에 선물함만 15개 정도 되는 세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게는 그냥 아예 빈박스로요. 그냥 놓는 범위 늘리고 출구통 좁혀서 난이도 잡아두는건데 사실 사장이 진다는건 그냥 그 사장님의 능력부족이라고 봐요. 그럼에도 변하는게 없다면 중이 떠나는게 맞죠^^;

@@홍성오빠 40~45개에 상품15개면 엄청 혜자인거죠 제가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따진이유가 랜박 30개이상에 열쇠4개 그나마 제일 좋은상품이 버즈라이브ㅋㅋ 다른건 뭐 잡화인데 그정도 단가에 인건비 임대료까지 나오는거보고 오픈때부터다닌샵 손절했습니다

@@user-ho4jv4xo8e 사실 손님한테 구구절절 이런 얘기 저런 얘기까지 하면서 장사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저도 같은 일을 하지만 그냥 지더라도 전체를 보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쿨하게 합니다. 유일하게 장사를 하면서도 마이너스를 볼 수 있는 업종이다라고 얘길하지만 숲을 봐야지 나무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니 해야죠..ㅎㅎ 두 번 안하면 됩니다. 뭐 사실 여기뿐일까요. 상당수의 매장들이 그렇긴 합니다.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요.

ㅋㅋㅋㅋㅋ

왜 초반에 테스트할 때는 안 던졌을까요. 5천원 이상만 넣으면 저래버리니 진짜 AI기계인가봄..

증폭스피커 말고 윗칸 상품만 나와줬어도 대만족이었을텐데..ㅎㅎ

ㅎㅎㅎㅎ

결국엔 하나 뽑긴 했는데 이게 랜덤이 터져서 뽑힌건지 조금 늦게 놓쳐서 뽑힌건지는 알 수가 없으니ㅎㅎ 그래도 기존에 한 개 나간게 있고 저도 하나를 뽑았으니 이걸 사기라고 할 순 없겠죠.. 그냥 안 하면 됩니다ㅎㅎ

@@홍성오빠 그래도 확률이 너무. 낮은데 이건. 좀 심 하네요 ㅠ 사기는 취소합니다 그래도 표현하가가 좀 그렇긴 하네요 ㅎㅎ

@@user-xr8lq2yd1v 뭐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젤 잘못이고 미련한거라고 하죠..ㅎㅎ 반복해서 안하면 되는겁니다!

지역은 건들면 안돼요~~~

ㅎㅎ 없는거 꽤 나와서 만족

ㅎㅎ 못 뽑은건 아니니 또 막 뭐라고 하기가 좀ㅜㅜ 그치만 두 번은 안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