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아끼는 소, 누렁이가 할머니를 매달고 그대로 질주한 이유는?!💥 | KBS 긴급구조 119 980428 방송 

에유..힘이 모자랄거 같으면 끈을 놓아버리지 그 힘센놈을 어찌 감당하려고 안놓고..천만 다행이십니다^^

할머니 조심하시길 ᆢ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건강하셔요 편~~~~~~하게사시어요😊❤🎉😮😅

😊할머니살아나서다행이에요😊❤

아주머니 건강하세요

역시 119대원들 굳입니다

에유 끊을 잡지마시지 그러셔어요 얼마나 힘드셨어요 눈물이 났네요 앞으로는 끊을 절대 잡지마세요 건강하셔요💖

예로부터 선대조상님들은 소가 단순히 일하는데 필요한것만 이닌 소도 자식같이 소중하게 여겻으니 줄을 놓칠까봐 꼭 끝까지 잡고 잇엇던것같아요 참 감동입니다

할머니 자막에 64세로 나오는데 74세 아닌가요 옷차림등 70대로 보입니다

디리가묵엿는대 넣는다고 되요 중심잡느라 끈을 잡고 있엇죠

그래도 다행이네요 잘못 되는줄알았어요

64세가 할머니

말못하는 불쌍한 짐승무슨 잘못이 있겠누

소 할머니 혼자서는 못하나요?!🐄 🐂

끝까지 줄을잡고 있으면 어째요 놨었야지요

에휴 사람잘못이네

나 4빠

할머니 태래비나온사람 5:24

아휴! 사람이 주의를 해야지요.

9:01 할머니 아닌것같음 ㅋㅋ예능 같애 ㅋㅋ

연기내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