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5일장에 나가시는 고성 와룡마을의 할머니
추운 날씨에 청계가 알을 낳지 않았다.
청계란을 사러 온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랫마을의 촌수 복잡한 아주머니가 청계란을 사러 왔다.
계란이 없으니 앉아서 수다의 시간.
저녁시간.
할머니가 겨울간식을 준비하신다.
직접 쑨 도토리 묵과 수수 쑥 부침, 쑥 털털이.
이거 정말 별미다!
업로드 후, KBS생생정보통 엄마의 밥상 '아팠던 언니를 나물무침'에 출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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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간식 #쑥털털이 #수수부침
26 дек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