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브이로그 | 다른 사람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으로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남자입니다. 일상영상인데 왜 깨닫게 되는게 많을까요..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작은 것이라도 내가 중심이 되보겠습니다.

배달음식이 아니라 집에서 먹는 집밥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중간에 집밥 찍으신거 보는재미가 있네용 맛나보여요

고져녁함, 마음을 편안게 하는 동네 풍광이 늘 마음에 듭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있는하루 .. 참 인상적인 문구에요. 그래서인지 관심있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가 중심인 하루를 만들어가는 모습들속에서 흐뭇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또 댓글로 뵐꼐요.😆 언제나처럼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지나쳤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지금 이 순간 감사할 것들이 많은데.. 놓치고 살아 왔던 것 같네요 영상만 보았는데도 저와 같은 결일 것만 같은 느낌! 저도 구독하고 갑니다~~ 응원해요🎉

부지런하고 알차게 생활하시네요!! 저도 산책하고 운동 좀 해야하는데ㅠ 마음만 먹고 쉽지 않네요..ㅎㅎ 잔잔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십대 후반의 1인 가구라, 겜이나 운동하면서 하루하루 소소하게 보내네요. 그리고 여유 시간에 유튜브로 남의 인생을 엿보거나, 철학과 심리학, 정신분석학, 경제를 공부하며 미래에 대한 망상을 자주 하네요. 책임질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이 생활이 너무 만족스럽네요.^^

옆지기와 결이 안맞다는걸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결이 안맞아도 리스펙트할수있는 면이있고 내가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기에 결이 맞고 안맞곤 아쉬운 것? 아님 욕심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님이 말하는 결이 뭔지 모르겠지만 지음은 아닐테고 결을 성향으로 한정한다면 성향이 같아도 힘든 사람도 잇는 것 같습니다 결 같은 사람은 좋은 배우자 찾기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전 그냥 제가 하루하루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어제의 나보다 나은 사람이요. 그때그때 만나는 사람이 나의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뭔가 건강하고 예쁘세요

우연히 들어와 조용한 산책길을 같이 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