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 산골 어릴적 내가 키우던 소가 생각나네요 ^^ 학교갔다 소먹이러 가면 다른 소와 다른게 항상 내옆에서 풀 뜯어먹고 집에 올때는 등에 타라고 쪼그려 주고 등에 타면 조심스럽게 일어나 집에까지 타고 가기도했죠 ^^ 친구들이 부러워했죠 ^^ 한번은 저수지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하다 깊은 곳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때 저수지로 뛰어들어온 소였습니다^^ 내가 꼬리를 잡자 물밖으로 헤엄쳐 나왔던 소였죠^^ 부산으로 이사올때 동네가 떠나도록 울기도 했죠. 나는 되돌아가 내가 키우던 소를 안고 같이 울었습니다 ^^ 소, 잘 울고 눈물도 흘린줄알아요^^ 위 내용은 간단하게 요약해 서술했지만 저의 소하고 인연은 특별합니다 ^^ 새끼 송아지때 부터 어미가 될때까지 키웠으니 얼마나 많은 정이 들었는지 ^^ 아침에 제일 일찍 일어나서 안아주고 뽀뽀하고 학교 갔다와 안아주곤 했죠 ^^ 아침 식사도 집앞이 논이고 밭이라 몰고 나가 싱싱한 풀을 먹게했죠 ! 겨울철 여물 먹이는 일은 저의 몫이였습니다 ^^ 지금도 기억 납니다^^ 소가 널 닮아 건강하고 잘생겼다고 동네 어른들이 칭찬해 주셨습니다 ^^ 건강한 소의 털은 고르고 색깔이 좋다고 합니다 ^^ 훗날 알았지만 동네에서 송아지도 가장많이 낳았다더군요^^ 참, 저는 지금도 소고기를 먹지않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산골에 사는데 노새(숫당나귀와 암말 사이에서 태어났어요)를 3개월 때 입양하여 마당에 방목하며 기르고 있는데 1년되니깐 할아버지와 명공이 만큼의 교감은 못 나누지만 안 보일때 부르면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는 정도는 됩니다. 동물과의 교감은 힐링 자체입니다. 할아버지와 명공이 오래오래 지냈으면 합니다.
악에서 건지소서 (시편 141:9) 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Keep me from the snares [which] they have laid for me, and the gins of the workers of iniquity. 악인의 기도는 아침 안개처럼 흩어지지만, 의인의 기도는 저녁 제사의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올라갑니다. 그러기에 시인은 주를 부르며, 응답을 호소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의인'이기를 소원합니다. 그는 기도의 형식과 내용보다 중요한 것이 기도하는 사람(삶)임을 알았습니다. 삶과 분리된 기도는 의미 없는 주문처럼 흩어질 것입니다. 오늘 아침 내가 드리는 기도가 일상이 되고, 오늘 내가 살아낸 일상의 헌신이 다시 저녁 기도가 되게 합시다. 시인은 자신을 악에서 건지시기를 기도하며 먼저 입을 지켜주시기를 구합니다. 거짓과 비난과 모함의 말을 뱉는 부정한 입으로 다시 찬양하며 기
악에서 건 (시편 141:9) 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Keep me from the snares [which] they have laid for me, and the gins of the workers of iniquity. 악인의 기도는 아침 안개처럼 흩어지지만, 의인의 기도는 저녁 제사의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올라갑니다. 그러기에 시인은 주를 부르며, 응답을 호소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의인'이기를 소원합니다. 그는 기도의 형식과 내용보다 중요한 것이 기도하는 사람(삶)임을 알았습니다. 삶과 분리된 기도는 의미 없는 주문처럼 흩어질 것입니다. 오늘 아침 내가 드리는 기도가 일상이 되고, 오늘 내가 살아낸 일상의 헌신이 다시 저녁 기도가 되게 합시다. 시인은 자신을 악에서 건지시기를 기도하며 먼저 입을 지켜주시기를 구합니다. 거짓과 비난과 모함의 말을 뱉는 부정한 입으로 다시 찬양하며 기
고기먹는사람들의 최후는 대부분 대장암과 췌장암! (인과응보[因果應報]. 죄를 지으면 결국 벌을 받게 된다.)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에 따르면, "식생활은 대장암 발병에 가장 큰 영향을... 돼지고기, 소고기... 소세지나 햄, 베이컨 따위를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Note: 아래링크를 copy/paste 하셔서 webserver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terms.naver.com/entry.nhn?docId=5646470&cid=60406&categoryId=60406 "육류를 다량 섭취한 사람이 췌장암, 전립선암 등의 발병률이 높았다" 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19931#cb "췌장암말기에 전위로 수명이 다한 환자... 채식을... 하고... 일주일쯤 되어... 암세포가 현저히 줄어들었던 것... 그리고는 본인의 선택대로 고단백질 육식을 했다... 2~3일 지난 어느 날 밤에, 그 환자가 엠블런스에 실려 병원 응급실로..."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alomtreat&logNo=60202211089&proxyReferer=https:%2F%2Fduckduckgo.com%2F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헌팅건의 논문... 인간의 소화기관은 채식동물의 것과 비슷하다... 채식을 하는 학생과 육식을 한 학생의 운동실험(grip meter잡기)을 했는데... 3일 동안 채식위주의 저지방, 저단백질 식사를 한 자들이 3일 동안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한 자들보다 3배나 더 오래 지속하였다... 국의 유명한 영양학자인 나단 프리티킨은 채식 식사에 있어서 단백질 논쟁은 전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하버드 대학 보건 대학원의 월터 윌테르 교수도 야채를 충분히 먹으면 암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다. 동물성 지방섭취를 보다 줄이고 야채를 충분히 먹으면 협심증 등의 심혈관 질환을 비롯하여 백내장, 임신이상, 암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식사방식에 의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하였다... 미국 농무부 '사람에게는 동물성 식품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였다. 미국 영양학회의 보고서에는 '잘 짜인 채식인들의 식습관은 건강하고 영양적으로 충분하며 여러 가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유익하다'고 하였다. 미국 의학협회 저널에는 '채식은 혈관이 폐쇄되는 것을 97% 막을 수 있다고 하였다" eunkt67.tistory.com/m/26
Such a Amazingly Sweet Friendship between grandpa and the cow 🥰 so very heartwarming ❤️I am an animal lover and a vegetarian! English subtitles please 🙏🙏🙏 Hoping at the end the cow won’t get ea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