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도 4번 나성범 지타? 이러면 진짜 답없다. 변우혁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나성범보단 났다. 나성범 빼면 홈런타자가 없어서 타선에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진짜 돌겠네 나성범때문에 기아타선 식물타선이 됐다. 그냥 변우혁 1루쓰고 이우성 외야써라 이우성도 요즘보면 경기하기싫은 표정으로 계속 하던데 진짜 팀이 한사람 때문에 이렇게 추락해도 더는건지 감독이 객관적으로 생각해라.
베테랑이면서도 슬럼프가 너무 길다. 본인이 절박하지 않은 것인지, 자만에 빠져 있는 것인지 책임감이 없다. 점차 팀타격도 하락세이고 최원준도 나성범 따라가고 있다. 프로선수라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범호 감독도 선수 기용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선배와 형으로서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냉정하게 선수를 기용해야 한다.
또한 동하는 이제 상당한 투수로 성장했다 .과거 수십여년전 우승할시도, 새로운 강자가 나타나곤했다.이제 네가 투수의 강자가 되어야하고, 되고있다 .타자에 도영,준수,원준이 부상하고있으면 투수에 동하,도현 이 부상해야한다.그리하여 너는 7회이상 던질수 있도록 전략을 짜서 수행하고 팀을 리드해야한다.현종만이 하면안된다.그러므로 약한타자들에겐 3스트라잌 아웃을 시도해야 한다.그래서 그래서 7회이상 던지도록 하는것이 팀의 젊은리더로서 목표이다.지금까지는 비교적 팀의 올드가이가 팀을 뒤받침했지만 이제는 너희들이 앞장서주어야한다!!!!
기아는 우승하려면 이범호를 짤라야한다 아이디어가 부족하고 선수기용에 문제점이 많다 어제도 1점정도 더얻을 기회가 여러차례 있었으나 모두 날렸다 뻔트는 아는데 스퀴즈는 모른것같다 타자가 빵빵쳐주지 못하면 못이긴다 김선빈은 수비가 항상 불안하다 결정적 실수로 망치는 게임 많다 이제 늙어서 몸이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 은퇴시켜라 득점루트가 너무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