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편견없는 천국에서 보고 계시지요 그립습니다 보고 십어요 어느덧 저도 팔순을 바라봅니다 대통령님 계실때 정말 제 삶이 가족 모두가 행복 했습니다 지금도 저에 집사 람은 좋은 음식 할때마다 대통령님 말씀 먼저 합니다. 특히 홍어 무침이 맞있으면 안사람이 울먹이며 대통령님 보고싶다는 생각에 지난 날을 회상해 봅니다 부디 여사님과 행복한 여정 영원 하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부분이 감동적이지만 특히 지금 용산 윤정권을 생각하면 이종찬 전원장님 부분이 인상깊네요. 반대파/반발자를 찍어누르기 위해 검찰과 국정원을 동원해 개인적 약점까지 잡아서 협박하는 게 지금의 굥정권이죠. 심지어 총선 공천을 멋대로 하기 위해 자기 당 의원들까지도 그런 식으로 협박해 불출마하게 만든다는가 하는 짓을 벌이고 있다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