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 초기구독자였습니다. 그때는 저 여자분이 혼자 나와서 얘기했었지요. 인기 얻고 구독자 늘더니 남편 등장하고 인천에 전세금 빼더니 해외로 여행을 다니더라고요. 다 좋습니다. 저도 응원하며 꾸준히 봤었지요. 꾸준히 보다 보니 알게 되었지요. 이 부부의 언행 불일치와 위선적인 태도를... 그 이후로 안 봅니다. 😅
여자분 사람은 누구나 처음엔 미숙한부분 있고 실수해요 실수를 통해서 배우기도 하고요 이번에 저희부부가 계약관련 디테일한부분까지 잘몰랐습니다 논란을드려 죄송합니다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이랬으면 됐어요 아니면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거다 문제의소지 없이 말하던가요 예전 직장인비하 영상도 1억 불행 영상도 이상한 포인트에 꽂혀서는 직장인들이 유튜버가 월1억 벌었다니 시기질투하고 여론이 안좋졌다 착각하는 모양인데요, 1억이 포인트가 아니라 두부부 언행이 문제였던거예요 유튭 수입알면 직장다니기 싫을걸요? 이런식의 폄하하고 스스로 추켜세우는 발언들이 매 영상하다 얼마나 많은지 자각못하시죠? 영상찍을때는 행복해 눈물나 반복하다가 당장 여유없이 힘들게 여행하는 ㅆㄸㄹ부부 한참 동생들 불러앉혀서는 월 1억 벌어도 불행했다? 그게 동생들 초대해놓고 할소리일까요? 자기들딴에 숙소 내주고 기버했으니 그렇게 하대하고 하소연들어주는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해도 되는건지 자각을 못하는게 문제라고요 결국에는 테슬라 오르기만 바라면서 여기저기 억지로 떠돌고 영상에 담아 수익화하기위한 억지수단밖엔 안됐다는거잖아요 거기서 오는 불안과 지치고 초조함을 경우없는 행동 지적한 구독자들한테 화풀이하는것밖엔 안됐던거예요 이번 편집자 고용건도 왜 논란이 됐는지 이해 못하잖아요? 애초부터 합의되어 있었고 출퇴근 알고있던 내용이라고 떠들면 뭐가 달라질까요 그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문제되는 내용이었으면 사과하고 인정하는게 기본이에요 두부부가 회피하기엔 이번 사건은 예전 논란들과는 사회적 무게가 달라요
둥지 틀정은 기본적으로 옛날 사람이에요. 무엇보다 4대보험되는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닌적이 없고, 그마저도 처우가 안좋은 일용직 도우미 판매직이여서 본인들이 겪었던 갑질과 근무환경은 열악했을 겁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하는 짓이 구시대적 갑질인지조차 인식을 못하는 거에요. 정직원과 프리랜서 계약에 대한 개념이 없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 편집자를 직원이라 칭하며 콘텐츠까지 찍을 때에는 이자들이 얼마나 상식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는지 알겁니다. 또한 틀정 자동차 영업직이 "연봉 2억"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기적의 방식으로 연봉을 산출해내는데 뭐 말 다했죠. 또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주장은 하는데 누구보다 고지식하면서 구태한 방식에 매여있는게 얼마나 웃깁니까. 능지가 떨어지다보니 남편이 깔아놓은 멍석에 생각없이 춤추다가 맛이 가는 모습을 보는 겁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두사람 다 과거 마이너에서 살아온거, 나이40 넘은거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다 저사람들 같진 않아요 저사람들은 나이를 떠나서 과거 직업을 떠나서 뉴스도 보고 사회면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지금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없는게 문제에요 이사람들 평소 뉴스 사회면만 꼼꼼히 챙겨봤어도 이런 영상은 절대 안나왔다고 장담합니다.3.3프로 떼는 가짜 프리랜서 만들고 직원처럼 부리는거 사회적 문제 이고 기사도 넘쳐나는데요...얼마나 세상 돌아가는거에 관심이 없었으면...프리랜서한테 해서는 안될 갑질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줄까요 상식밖이죠 뉴스보고 관심 갖는게 정 싫으면 다양한 사람들이라도 많이 만나면서 소통하고 배우던지 둘다 안하니 저런 사태가 벌어지죠
이글은 부인할수가 없네... 팀원이라는 수평적 인식이 없고 고용인과 피고용인 어쩌고 고용창출이니 호들갑ㅎ 기본적으로 갑을관계라고 생각하는듯. 아니 1명가지고 고용창출이라는 말도 웃김. 그런건 일반적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처럼 규모성과 결과적인 경제적 성과를 논할때나 쓰는 표현인데 너스레 떠는건지 억지 생색인지 구분이 안감
직원 회전초밥 사주면서 비싼거라고 두번 말하는 영상보고 너무 쪼잔하다 했는데 프리랜서한테 집으로 출근하라고 종용하는 두 중년아줌마 아저씨....프리랜서한테 출근하라는건 노동법에 어긋나요 라는 댓글이 차단당하니 기분이 매우 나쁘네요 그러다 여기 들어와서 댓글 보고 욕먹는게 하루이틀이 아닌거같아 이부부 초반영상 보니 남자가 결혼하자마자 일 그만두고 백수노릇 했다고..그러고 와이프 응급실간 영상이나 찍어 올리고..최악 남편이던데 뭘 그렇게 남편을 세상 사랑꾼인것처럼 포장한데요; 와이프도 애도 자기가 벌어서 가정꾸릴 남자다움도, 책임감도 싫은 그냥 하남자인데...여자분이 좀 무식한데 잘나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안쓰럽긴 했어요 남자분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라..... 아무리 포장해도 근본은 숨길수 없나봐요 나이먹어도.
역시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실제로 예전영상 본인들 입으로 남자가 가스라이팅 전문이라고 말했었어요 영업을해서 그런가 세뇌를 잘시킨다나? 그냥 남자는 고생하기 싫고 여자 앞세워서 일 안하고 본인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최고인 사람으로 보여요 결혼하고 5개월만에 일 관두고 여자분이 외벌이 가장으로 몇년을 지냈는데, 혼자 맘고생에 버거워하는거 빤히 보이는데도 이제 자기가 벌테니 좀 쉬라는 소리 농담으로라도 절대 안할사람이잖아요 남자한테 본인이 가장으로 책임지고 보호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보이던가요? 그러니까 피철철 하혈영상이나 찍어올리죠 진짜 아내 아끼고 안쓰러웠으면 절대 못할 행동인데 애초에 어디 떠돌아다니는게 맞지도 않는 사람한테 본인 로망 채우려고 주식에 올인하고 떠돌다 건강 악화된건데 몸이 그지경인데도 여자분은 본인 아프니까 혼자 짜파게티도 잘끓여 먹는 남자 애틋해하고 기특해하는게 저 부부관계성이고요 영상을 이끌어가고 대부분 지분 차지하면서도 경제권은 남자가 쥐고 여자는 엽서하나 사는것도 눈치봐야하는게 평등한 부부관계로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여자분이 그 결핍을 자꾸만 남을 깎아내리며 스스로 위안삼는식으로 표출되니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게 여지껏 이어져온거죠 초반 청라에서 방송할땐 이렇지는 않았어요
이 부부의 가장 안타까운건 주변에 진정성있게 제대로 말해주고 조언해줄 사람들이 없다는거. 그냥 둘이서 무인도에 갇힌거마냥 살고있으니 문제의 핵심이 뭔지도 깨닫지 못하고 무작정 본인들한테 쓴소리하면 안티나 또용이로 몰고감. 자신들의 생각이 100프로 정답이라 여기고 맞다고 보는 사람들.
둥지네 속셈은 홍진경 최화정 채널 피디가 약방의 감초처럼 출연해서 서로 티카타카하면서 영상의 재미를 배가하려는 것이었는데 뜻밖의 계약관계에 대한 무식함으로 화를 자초한 상황 둥지네가 어떻게 이 상황을 봉합할지 다음 영상이 기대됨 인스타 보니 어디 바닷가 가서 찍은 거 같은데. 편집자 문제는 그냥 모른 척하고 넘어갈까요?
그동안 세계여행을 한게 아니라 그냥 미국권 제외 해외에서 생활을 한거죠 제일 저렴하게 재료 사다가 밥해먹고 먹고자고 영상찍을때만 좀 유명한곳 가서 '아 행복하다' 타 여행유튜버들처럼 그 나라의 역사 문화 특성 소통 다양한 스토리 이런거 없이 그냥 마트가서 제일 싼 음식들 찾아 밥해먹고 숙소에서 생존하다 다음 숙소 알아보고 다른국가로 옮기기 이것만 계속 반복한거죠 더 정확히는 테슬라만 오르길 바라면서요ㅎ 정책실패로 부동산 매가 전월세가 다 폭등하면서 다 팔고 주식에 올인했으니 그것만 오르길 기대하며 해외에서 생활한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으로 보여지죠 저게 본질인데 솔직하질 못해요 아파트 살면 불행했을거다는 신포도식 가치관도 반복되니 불편해지는거고요
돈이 얼마나 있길래 여행하면서 사냐고요? 이 제목 영상 브셨죠? 이미 지들이 다했던 얘기이고 또 번복하는것들..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 영상 썸네일 둥지 표정보면 진짜 호빵 찌그리고 싶을만큼 재수없음요. 뭔가 놀리는듯 이거 영상 열어보면 알려줄게 하는듯 낚시 사진올리고 내용도 없는ㅋㅋ 저 사진 저만 그리 느껴지나요?
젠틀..어릴적 초밥사주는 사람이 제일 좋았대. 직장다니며 회식도 안해봤나?ㅋㅋ 기껏 초밥으로 20살어린 자식벌에 개생색이야. 둥지 초기영상 보세요. 여자가 결혼하면 쉬겠다 라고하는 여자 비꼬고 결혼상대로 적합하지 않다는 영상있어요. 차라리 결혼전 그리 솔직히 말하면 다행이지. 결혼해놓고 5개월만에 관두냐ㅋㅋ 진짜 남자 책임감 없다. 누군 스트레스 안받나?
몰랐으면 저희가 모르는 부분이어서 그랬다 죄송하다 하면 될 걸 뭘 그렇게 어렵게 일을 키우나 회사다니는 사람들도 잘못하면 시말서 쓴다 도망간다고 문제 해결이 되나?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는 생각은 당신들의 판타지일뿐 지금 전혀 상황판단이 안되네 댓글수 반이하로 줄고 조회수 반토막난게 어떤 영상 기점으로 였더라? 최소한 그때 구독자분들께 영상 시청에 불쾌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 확 떨어졌을까? 그 영상 기점으로 구독자 수도 늘지를 않네? 그리고 이번 편집자 사태가 또 터졌어 근데 이번엔 개인이 허세 부리고 욕먹는 개인의 영역이 아니잖아 사회적 문제를 건드렸고 불법이라고 아니 무단횡단하는걸 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사람도 있음? 사회적 약속을 건드렸으면 사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야 똥싸지르고 도망가면 그 똥이 없어지냐 뒷처리를 해야지 참 미련한 사람들이네
출근 시간이 한시간 반이나 걸린다는데 그 소릴 듣고도 자기들 효율성 따져가며 출근을 하라니 보아하니 전원주택 단지라 대종교통도 안좋을것 같던데 교통비를 얼마나 많이 줄려고..자기들 시간만 돈이고 편집자가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은 생각안하나 너무 너무 뵈기 싫은 부부 착한척 말고 제발 맘좀 곱게 쓰세요
이 부부가 왜이렇게 욕을 많이 먹는지 두가지 이유가 있어요.하나는 인성인데 이 부분은 여기 댓글이나 여행갤에도 넘치게 자세히 나와있는 부분이니 패스하고, 두번째가 언어습관이에요 여자분이 언어습관이 잘못들었어요 습관이란게 오랜시간에 걸쳐 만들어진거기에 하루 아침에 고쳐질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카메라 앞이라 신경을 썼을텐데도 불구하고 계속 논란이 생기는거죠 이런분들은 유투브가 아니라 사회 어딜가도 그 조직에서 뒷말 나오고 욕 먹어요 이번편에도 간단히 예를 들면 집을 안산다고 하잖아요 자기는 집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돌아다니며 사는거다 언젠가 진짜 살고 싶은 집이 있으면 살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ㅋ근데 이부부 유투브로 쭉 봐온 사람들은 알거든요 심지어 신혼때 얼마가지고 시작을 한지도 다 알아요 본인들이 얘기했으니까요 처음에 일반적인 수준보다 돈 없이 시작했어요 남자분은 일까지 그만두고 전업주부생활 오래했구요 그후로 유투브에만 쭉 매진해오면서 공격적인 재테크를 하기로 하고, 돈버는 족족 생활비만 빼고 테슬라 한종목에 올인한다고 공공연히 얘기해왔거든요 그럼 딱 사이즈 나오잖아요 그동안 번거 다 테슬라 주식 사모았고, 현금없고, 현금화하기에는 아직 목표치보다 부족하니 월세 사는거잖아요 그러면 말을 저희가 주식에 버는돈을 다 투자 하다 보니 현금이 묶여있고 그래서 지금은 집을 살수가 없어요,...언젠가 저희 목표만큼 수익이 나면 현금화해서 살고 싶은 집도 매매할수 있는 날이 오길 저희도 바라고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거 잖아요 근데 말을 이렇게해요 저는 집을 소유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여기 저기 살아보고 정말 마음에 드는 인프라와 살고 싶은 집이 생기면 그때 사려구요ㅋㅋ 같은말인데 다르죠 여자분이 한말은 지금 당장이라도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집 매매할 돈이 있지만 사기 싫어서 안산다, 사고 싶은 물건이 나오면 고려해보겠다는거니까요 ㅋㅋㅋ 그런걸 사회에서는 잘난척 혹은 자기포장 이라고 이름 붙혀요 돈이 주식에 다 묶였는데 지금 어떻게 집을 사요 구독자들도 다 아는 얘긴데 왜 이렇게 있는척을 못해서 안달이에요 진짜 부자들은 인성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말한마디를해도 더 있어보이는데 둥지씨는 그러면 더 없어보여요 어디가서 무시 잘당해요 그런 언어습관은...사람이 겸손한 언어를 쓰면 쓸수록 더 스스로 높이는 격이되고 거만한 언어를 쓸수록 더 무시당하는건데 나이 마흔 넘어서도 그런 이치를 모르니 끊임없이 욕먹고, 안티가 많은거에요 예를 하나만 들었는데 정말 이런 언어 습관이 영상전체를 통틀어 보면 엄청 많아요 근데 이런 화법은 어딜가도 뒷말이 나와요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은 공감할겁니다 두분은 유투브를 하니까 뒷말이 안티생성으로 이어지는 거구요 위에 기안84영상 있던데 둥지네랑 비교안되는 메이저에 계신분인데,조회수는 둥지네보다 훨씬 높으면서도 악플은 별로 없어요 뭘 뜻하는걸까요? 농협 영상 찍은걸 계기로 객관화해서 자기들좀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너무 다 맞는 말입니다. 여자분의 아파트 살면 불행할거다라는 발언. 아파트와 주택이 뭐 그렇게 막 다른가요? 그 집처럼 타운하우스도 대단지로 여러 집이 붙어있으면 동간간섭에 창으로 남의 집이 훤히 보이면 오히려 더 답답할수도 있겠던데... 극단적인 예로 아파트 1층에는 주택처럼 전용 정원도 있고, 저희 친언니는 최상층에 사는데 다락방과 옥상 테라스를 전용으로 사용하거든요. 아파트 단지마다 다르겠지만 조경도 어마어마하게 잘 해놓고 수경시설, 수영장, 심지어 6홀 야외 골프장 이 마련된 곳도 있어요. 커뮤니티 시설도 엄청 발전했죠. 제 말은 주택도 주택 나름이고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으로 천차만별인데, 그 여자분의 2분법적인 사고방식이 꽉 막혀보이고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포장)하기 위한 왜곡된 표현이다라고 생각됩니다.
@@phauathai-u5e계다가 오늘은 이미 자기들은 아파트에 너무 오래 살아 봤다고..ㅍㅎㅎㅎ 눼!???? 2년 산거 아닌가요. 둥지도 그렇고 젠틀정도 집안이 가난해서 결혼 전에도 빌라나 원룸 살이 했다고 했는데.. 고작 2년살고 아파트 오래 살았다라는 말을 할 수 있죠??
테슬라 올랐으면 얼마나 잘난척 하면서 고수인척 했을까. 지금 망했다고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 꼴에 마지막 자존심인가봐ㅋㅋ 제목 어그로 끌어놓고 또 내용 없음. 구독자 때문에 말 못했다고 또 남탓 하는 거 봐라. 둥지 아줌마!! 억울하면 댓글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요!! 댓글 읽기 할 자신 없어요??
ㅎㅎㅎ 맞아요. 투자 이야기를 하려면 본인이 투자한 이유나 성공, 실패한 경험이나 종목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음. 그냥 사고 있어요. 이게 전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익이 얼마나 나는지도 이야기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도 영상에 언급하잖아요 자.기.네.들 입.장.에.선 직원분이 출퇴근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재택한지 한달차 되니까 초밥사주면서 2층에 업무환경 조성해줄테니 출퇴근 권유라..이게 문제될거라 생각 못하고 영상을 올렸다는게 역으로 저부부의 문제점을 보여주는거죠 예전에 ㅅㄸㄹ부부랑 영상찍고 하도 비난을 당해서 이번엔 의식적으로 존대하고 ㅇㅇ씨 신경쓰면 뭐하겠어요, 본질은 변하질 않는데? 저부부는 자기들끼리만 지내서 저지경인게 아니에요 사람들이랑 교류없고 혼자 지내는걸 선호한다고 다 저렇지 않아요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하고 겸손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이 부부의 문제점은 논란이 될 일반적인 문제도 자체검열이 전혀 안된다는점이에요 그게 상대방을 무시하는 갑질인지 불쾌한 발언인지 이중성있는 행동인지 본인들 위주라서 자각을 못해요 이번 영상만 보더라도 저런 갑질이 다수에게 불쾌감을 줄거란 생각을 못한거예요 왜냐하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요 예전에 다루 부부유튜버 ㅂㄹㅅㄹ네라던가 같이 영상 찍었을때도 그렇구요 다 필요없이 직원분 왈 집으로 출퇴근 해야되면 해야죠, 저도 감시당할수 있는거네요? 이게 모든 상황을 설명해준단 생각이요 이 영상도 논란으로 내려가진 않을까하는 느낌...
요즘 20대 젊은 친구들이 노동법 엄청 잘 알고, 계약서에 예민한데 어리다고 만만하게 본느낌? 개념도 없고,인성도 없고 저러다 노동청 끌려가고 벌금내야 정신차리지 근데 저거 편집 지금 편집자가 한거 아닌가?ㅎㅎ그렇다면 노리고 맥인걸수도ㅎㅎ 무식해서 뭣모르고 오케이 컨펌냈을 그림이 보이니 웃음벨이네😊😅😂
평생 떠돌이 집 찾다 시간 다 보내고 가전가구 사고 팔고 또 사고 😂😂😂 당근으로 사고 파니 우린 알뜰한거라 착각 언제는 자연이 좋고 시골이 좋다더니 반년도 안되서 도시로 이사 ㅋㅋ 미니멀로 산다더니 옷은 맨날 새로 사입고 쓸데 없는 캠핑용품들 잔뜩 사들임 뭐 하나라도 꾸준히 하는 게 없음 그러니 마흔이 넘어도 백수 떠돌이지 애초에 큰소리나 치질 말던가 뭐 해놓고 얼마 못가 말 바꾸고 합리화 하기 온몸으로 멍청하다는 걸 인증하고 있음 비판하는 말들 수용 못해 난 내 방식대로 살거야 우린 남들과 달라 행복해 역시 힐링바가지야
라로슈포제 광고하고 라이브 참여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번 ㄴㄴ앰플 광고는 뭐죠 이젠 들어오는 족족 광고만 받아서 가겠다는 속내같아 좀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여자분 이번 제품 구성들 쟁여놓고 쓰기 좋다 하셨는데, 예전 영상에서 1+1이 더 저렴하다고 쟁여놓고 쓰는 친구 이해안간다며 절약하려면 딱 1개씩만 사서 다 쓰면 나중에 또 사는게 저축하는 방법이다 하셔놓고 광고받으니까 생각이 달라지셨나봐요
@@kambi3312카메라로 다 뽀샵하고 누가 자기들 피부 좋다고 믿는다고 이 나이에 피부 좋은 비결이라니..조회수만 봐도 믿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모르냐 화장품 광고 유산균 광고 맨날 지금 쓰고 먹는거라고 대체 하루에 화장품을 몇개를 바르냐 일년 지나면 수십게 되겄다야 ㅎㅎ 아무리 돈맛이 좋아도 자기들 좋다고 봐주는 구독자 상대로 그러고 싶냐
“이 나이에” 하는건 폐경 지나 60대는 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이제 마흔 된 사람이 사지 멀쩡하고 일 안하고 실컷 놀고 먹으니 피부 좋을 수 밖에. 뽀샵처리 한 호빵상을 보고 피부 좋다고 칭찬하고 따라 사는 바보들은 뭐지? 싸구려 화장품들 광고만 들어오면 호들갑 떨면서 자랑하는 꼴이란
조회수 나락가니 똥줄 타서 자꾸 올리면서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바닥 드러난지 한참 됐지. 일하기 싫어 한 탕 해먹으려다 상투 잡고 팔지도 못해 어쩔 수 없이 물타기 하는게 투자 원칙이래 ㅋㅋ 애초에 그릇이 작아 이정도가 한계. 소소한 행복이라며 놀러다니는 것도 안지겹나?
@@user.dkskjri3e59jksk 테슬라 역사적 고점에 몰빵해서 과연 수익권이 올런지 모르겠네요 😂 그때 어찌나 아는체 난 체 하던지 뭐 대단한 걸 발견한 마냥. 남들은 그정도 모르나?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떠벌리기는 ㅎㅎ 테슬라 일할 때 다른 회사들은 놀고 있나? 전기차는 중국차들이 치고 나가고 있는데 😂
예전만큼 조회수 안나오니 아주 발을 동동 구르는듯. 이젠 영상 하나 걸러 하나당 유료 광고 넣고 옛날에는 그래도 조회수 나오니 3개 노광고 1개 광고 올리더니 요즘에는 영상 격주로 무조건 광고 넣고 광고 안넣는 유료광고 아닌영상에는 제품광고라고 링크로 연결되는 광고 조그맣게 영상에 띄움. 구독자들을 바보로 아나 . 그렇게 조그맣게 링크 띄우면 광고인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듯. 아주 구독자들을 지네 돈버는데 철저하게 이용만 하는 아주 악랄한 것들임. 결국에는 모든 영상에 광고 넣고 조회수에서 돈못버니 결과적으로 모든영상에 광고 쳐발쳐발하는거임. 오늘 올라온 영상도 노니 세럼 . 아무 광고다 다 받아서 격 떨어짐. (노니 세럼 웬말이야 ) 좋은 대기업에서 제품받아와서나 광고 하던지. 노니세럼 잘못발라서 얼굴 뒤집어지면 자기네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얼마나 돈에 환장하면 이러는건지.. 그들의 인성 바닥이 보이는듯. 유료광고 아닌영상 자세히 보세요 . 조그맣게 재생버튼 위에 조그맣게 제품광고라고 떠있음. 그거 클릭하면 제품광고로 연결됨. 조회수 안나오니까 어떻게든 돈벌려고 아주 돈에 혈안이 되어있는 돈이 미쳐있는 부부임. 그러구서 무슨 기버니 어쩌니 1억을 벌었어도 불행했다느니 . 아주 말도 안되는 소리 시전하고 점점 지네발등 찍으며 조회수도 안나오고 나락 가는중임.
아재여행 강추 없는살림이지만 광고도 가려서 받고 되도안한 인생철학 강요하지도 않고 순수 여행지위주로 돌아다님 입턴다고 앉아서 시간때우면서 누구들처럼 개똥철학 주입하지도 않고 영어한마디 못해도 자신감있게 인사잘하고 절로 웃음짓게됨 그리고 항상 구독자님덕분에 여행다닌다고 감사인사 잘 박음
서유럽에서는 외곽 에어비앤비에 현지인처럼 마트에서 장봐서 요리해먹는게 자기들 스타일이라 해놓고, 마카오 동남아가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내 호텔 묵으면서 하루종일 외식만 반복ㅋㅋ 대체 뇌가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평범한 사람들도 절대 희망을 잃지 마세요. 둥지젠틀 저런 사람들도 쥐구멍에 볕 들 날이 있다고 아직까지는 분에 넘치게 먹고살지 않습니까. 아무리 봐도 노후에는 기초생활수급 받으면서 연명하고 살듯.
둥지 과거 영상보니 짠하네요.. 둥지가 젠틀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스트레스 받아서 아픈것보다 일안하고 있는게 낫다고.. 틀정이가 진짜 나쁜넘인듯.. 마누라 고생시키고 전업주부 하며 가스라이팅하는 천하의 몹쓸넘. 과거영상보니 둥지가 젠틀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 좋아한다는게 보임. 예전영상보니 둥지 괜찮은 사람 같은데 결혼하고 유튜브 하면서 틀정에게 가스라이팅당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못하며 돈맛보고도 불행했다니 짠하기도 함
심지어 남자가 전업하니까 돈이 자기 계좌에 꽂히진 않아서 나가서 경제활동 할때랑 그 부분이 좀 속상하단식으로 말하니깐 여자왈 내가 벌어온 돈 넣어줄까? 하더라고요;; 유튭 수익도 남자 계좌로 입금해주면 우울하지 않겠느냐고 그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이다.. 느낌 오시죠? 지금 경제권 누가쥐고 살고 눈치보는게 누군지 저래놓고 전업하는 여자는 무개념취급 결혼하지 말아야된단식으로 왜 했는지 참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아는 거예요. 영상만 보고 다 안다는 듯이 판단하는 댓글들 좀 무섭네요. 둥지부부가 밉상인건 알겠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뇌피셜로 소설 쓸 일인가요? 여기 합리적인척, 다 안다는듯이 댓글 다는 분들, 본인의 인생의 단편만 보고 재단 당하면 퍽도 좋겠어요. ㅉㅉㅉㅉㅉ진짜 여자들이 한을 품으면 무섭다니깤ㅋㅋㅋㅋ님들이 좋아서 둥지 시녀노릇 해놓고 뭐가 억울해서 여기서 정모들인지.ㅋㅋㅋㅋ유튜버들 잘 보세요. 님들을 찬양하던 인간들이 돌아서면 이렇게 됩니다.ㅋㅋㅋㅋㅋ
여자 본인 등판이거나 남자쪽 가족이신듯ㅜ 그동안 여자가 비난당할땐 이상하게 조용하더니 남자 가스라이팅 전문가다 말 나오고 비난여론 생기니 부부일은 부부만 안다ㅋㅋㅋㅋㅋㅋ 여기분들이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수백개 영상 통틀어보고 느끼는게 있으니까 말하는걸텐데, 웃기네요 남자가 결혼하자마자 몇달만에 일 관두고 전업한거 팩트고 다 팔고 주식올인 떠돌자 제안한것도 팩트 다시 국내로 들어오잔것도 남자인게 팩트 다 영상에서 언급한 근거로 말하는거임 최소한 여자는 저 둘사이에선 남자결정 맞춰주고 살아온게 맞았는데 남자는? 여자분 인공잔디도 사기 싫어하더니 막상 사놓고 구독자들이 왜샀냐하니까 방어적으로 그러는게ㅋㅋ 남자 비난은 못참겠나봐요 구독자들 시녀노릇했다 말하는 인성보니 등판하신듯^^
둥지네 부부는 부동산 상승기에 집을 안 산 게 아니라 못 산 거죠 청라 아파트 최소 삼사억은 했을 텐데 월세 보증금 오천오백으로 대출받아도 집 못 사죠 당시 제대로 된 직장도 없어서 은행대출이 많이 나왔을 리도 없구요 결국 불가피하게 선택한 게 보증금 빼서 주식 몰빵에 유튭에 인생 건건데 그때 이억정도만 있었다면 아파트 샀고 지금쯤 아파트값도 많이 오르고 월세비용도 안 들었겠조. 암튼 둥지네에게 집사는 건 신포도였는데 자꾸 포장하니 꼴만 우습네요
본인들도 재테크에 무지했던게 제일 후회된다 얘기할정도였으니까요 지금 레버리지 책을 읽을게 아니라 그때 레버리지 끌어다 좀 작은평수라도 집을 샀었더라면 저렇게 폄하하는 언행은 덜했을까 싶네요 진짜 비교를 안할래도 다른부부여유들은 대부분 번듯한 직장 직업이었거나 아니더라도 이쪽방향으로 새로운도전 하는거라 시야도 다양하고 쓸데없는 비하 이딴것도 없는데 저 부부는 특유의 자격지심과 신포도식 가치관이 너무 묻어나서 불쾌하게해요
@@b3f-n8x 이렇게 뼈를때리니ㅋㅋㅋ 저 부부 아주 발골을 넘어 분쇄될지경ㅋ 저들 관심사는 오로지 노동없이 놀고먹을 궁리라 (일반적인 경제적자유와는 좀다름) 그나마 관심사에는 저정도 무지하다 자각을 한게 어디에요 책 한권도 온전히 못읽는단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셔요..
둥지 합천영상보고 얼마나 빡칠까요?ㅋㅋ 적어도 여기에 덧글다시는 분들 대부분 과거 둥지 구독자고 영상 많이 보신분들일텐데 왜 둥지 안티되셨나요? 저는 일요일 10시기다렸던 최애 채널어었어요. 집정리후 여행다니는 모습에 부럽고 나도 저런 용기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대리만족했어요. 그러다 유럽여행부터 지루함이 몰려오더라구요. 맨날 먹고 쇼핑하고 행복잡채, 힐링바가지 노래를 하는데 여행다니는 사람들 다 알지요. 여행이 단지 즐겁지만은 않다는걸. 집이 그립고 내 나라가 그립고 김치찌개가 그리울텐데..이상하다.. 저는 일주일 해외가도 집생각나요. 마치 남들이 못하는 대단한걸 이루고 멋지게 사는듯 연기가 여우주연상깜인데 좀 연식되신 분들은 저 내면에 분명 뭐가 있을 것이다 라는건 눈치채죠. 차라리 솔직히 유튜버가 직업이라 힘든 고충이 있다 라고하면 다들 그러려니 하겠죠. 자신들의 삶이 특별해서 2억의 직업도 버리고 자유를 택한듯 포장했으나, 둥지머리의 한계가 왔는지 자가가 했던말 까먹고 월 1억벌고 똑같은 일상에 눈물났대. 그럼 지금까지 행복잡채, 힐링바가지는 뭐래??? 특히 쑈따리 부부 불러서 너, 너네 등 반말에 정내미 떨어짐. 그리고 한국와서 조회수 안되니 하혈, 대형생리대 10개썼다느니 응급실 모습을 촬영하는 젠틀정 미친..내 남편이라면... 그런 영상으로 돈벌궁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라는 말은 진짜 역대급 망언에... 진짜 머리가 나쁜건지 과거영상 보면 다 아는데 어디서 겸손은 커녕 자신의 신분을 셀프상승 시키는지ㅋㅋ 그래놓고 구독자들에게 또용이래ㅋ 또용이는 니네부부가 또용이다. 내가 너네부부보다 나이 많으니 너라고 해도되지? 둥지쓰 또용이짓 그만하고 정신차려용~~ 나락가는거 한순간이다, 둘다 유튭아님 할 직업도 없어 보이는데 뭘 믿고 저러는지...
쓰고나니 또 생각나네요 앞으로 이떤삶을 살지 선택했어요 기버의 삶 잘 하고계신가요? 유산균 광고찍고 두어달지나 타회사 유산균 광고찍음 합천영상 아니었음 둥지안티 많은지 아무도 모름 철저한 댓글 관리 그게 둥지채널 댓글 청정인 이유 이제야 알게됨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질 영상보면 ~~~이유 라고하고 먹고 노는 거 밖에 없음 와~~진짜 한도끝도 없어요
에구 결국 둥지네도 나락행. 유튜버가 좋은 직업은 아닌거 같아. 처음엔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호감부부였는데.비주얼도 좋고. 기버로 산다더니 닥치는대로 돈벌이하는 모양새에 만정이 뚝. 그래도 젠틀정은 주식 전문가시니 경제 유튜브 채널에 한번 나와주세요. 이정도 인지도면 강과장님처럼 이래저래 섭외가 많이 왔을듯한데.
지금 문제의 원인이 편집에 있는게 아닌데ᆢ본질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네요 아님 알면서도 끝까지 모른척하는걸지도요 이번 사태를 보니 생각나는 사건이 있어요 예전 영상이었죠 저 부부 둘다 다시 돌아가도 절대 공부 안할거고 더 열심히 놀거라고 고졸인거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했었던 영상이요 근데요 여자분 왜 직업을 처음 소개할때랑 다르게 나중에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말을 바꾸셨나요? 아나운서는 언론고시라 할만큼 치열한 경쟁에서 얻게되기 마련이고 보통 대졸이상 학력을 보는 경우가 많잖아요 고졸인거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분이 왜 그 타이틀은 그냥 얻으려 하셨어요? 다시는 나를 무시하지 말라더니 본인부터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타이틀 가져다 쓰며 그걸 만회하려 했죠 이제 뭐가 본질적 문제인지 좀 와닿으시나요? 공부해서 대학가고 아나운서시험 합격해서 나중엔 프리로 활동했었다면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을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서 공부를 하는거고 그래서 대학에 가는거예요, 그래서 이왕이면 좋은직장 안정적 직장 들어가려하는거고요 물론 학력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비하하고 선입견부터 가지는것은 수준낮은 옳지못한 행동이에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서 저렇게 말해도 문제되지 않는 설득력을 가지려고 공부하고 대학을 가고 노력해서 정당하게 그 타이틀을 얻으려하는 거예요 자기만족적 부분도 있겠지만요 정말 후회하지 않았다면 직업을 저렇게 처음과 다르게 은근슬쩍 바꿔서 말하지 않았어야 했어요 근데 왜 말을 바꾸셨을까요 남들과 똑같을 필요는 없다는게 슬로건 아니었나요 이 말을 왜 하느냐면 매번 내뱉는 말과는 다르게 행동은 그렇질 못하니 논란을 낳는거라는것 정말 모르시겠나요 본인들 수입 알면 직장다니기 싫을거라고 직장인들대비 본인들은 하루에 2시간 일해서 지금 수익을 벌고있다느니 하면서 실용성 따져놓고 이번 사건만 봐도 프리랜서 고용해놓고 집으로 출퇴근해라 가스라이팅 압박하고 기강을 잡는다느니하는 이런 이기적이고 모순적 행동이 대중들은 불편한거예요 스스로를 사장이고 고용을 했고 그 또래에 못받는 연봉준다느니 이런소리하면 격이 올라가고 있어보이는것 같으세요? 다시는 나를 무시하지 말라더니 그 돌파구가 이런식인가요 항상 입버릇처럼 남을 깎아내리면서 스스로를 추겨세우는 방식으로 열등감을 메우려하니 불쾌해지는건데 왜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고있는지 답답하네요 본인들 채널 근본이 뭐고 어떤부분이 사랑을 받아 여기까지 왔는지 본질적으로 솔직해지지 못하고 자격지심을 감추기 급급해 무리수두고 타인을 대할때 자기중심적이고 무례함이 깔려있는게 원인이라는것을 아직도 모르는건지ᆢ
'행사도우미'와 '행사전문진행'을 겸해서 일하는 프리랜서였다 라고 소개하는게 정확한 워딩입니다 여자분 과거 직업 워딩 똑바로 쓰세요 슬쩍 아나운서라는 단어를 훔쳐 쓴다고 해서 (롤모델이라는) 최서영 전 채널a아나운서처럼 될수는 없어요 그분은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였던거 사실이고 당신은 아니잖아^^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합시다
@@b3f-n8x 예전 영상에서는 의전도우미라고 본인 입으로 언급하더니 어느샌가 뜬금없이 프리아나운서라고ᆢ고졸인것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면 누군가 학력을 안좋게 언급했더라도 의전도우미로 행사진행 일도 하면서 자리잡아 살고있고 당당하다 했으면 될일이었는데 말이에요 이렇게 대처했다면 학력만을 가지고 비하하던 사람이 무례하고 되먹지 못하다 비난받았을텐데 항상 일을 키우고 어렵게 만들어요
조회수가 다시 10만 근처로 떨어진걸로 봤을때 며칠안에 어그로성 영상 다시 올라온다고 봄. 이번에도 과연 살아남을 것인가. 채널의 생명이 다해가는지 위기의 순간이 뭐 한달도 안되서 계속 찾아오는듯. 중장년 백수커플 이제 그만놀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 좀 제발 사시길. 맨날 그렇게 하루종일 노닥거리기만 하면 사람 우울하지도 않나. 만나는 사람도 없고, 딱히 하는 일도 없고.
안녕하세요 저는 둥지언니 유튜브 팬입니다. 첫 영상부터 단 한편도 빠지지 않고 봐온 찐팬입니다. 오늘 영상은 조금 섭섭합니다. 행복하다. 뭘 좋아하는지 알게됐다..네..그런데 영상을 몇번 봤어요. 유튜브 라는 특별한 상황으로 자유롭게 사시는거 아닌가요? 자유..세상에 자유 싫어할 사람 있나요? 누구나 갈망하는 삶입니다. 네...유튜버로의 삶도 힘들겠죠. 얼굴알려지고 영상 업로드하느라 컨텐츠 만드느라 힘들테구요. 매일 우린 백수다..그치만 자유가 좋아 떠돌이 생활한다는 듯한 영상은 보는이로 하여금 뭐지? 나만 바보인가.. 두분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신분들 꿈틀댈거라고..네..거의 95%의 분들은 영상처럼 맛집다니고 회사없고 가족필요없이 둘만 즐기는 생활하고싶어요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에요. 구독자들도 유튜브 수익이 있으니 저리 할수 있다는거 쯤은 누구나 알겠죠. 제가 이정도 이야기하면 유튜버인 우리도 쉬운지 아느냐 말씀하시겠죠. 그래서 말씀드려요. 좋은 모습 힐링주고싶은 마음 이해합니다만, 현실적이고 솔직함을 바랍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살수 없거든요. 힐링을 느끼는 분도 계시겠지만 구독자에게 박탈감은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국에 두분도 유튜브가 아니라면 지금 같은 생활 못하실텐데 그런부분 쏙 빼고 과감한듯 하고싶은거 한다는 듯한 영상은 보기 그렇네요. *이 글 과거 영상에 우리가 처음한 이야기 인가 거기에 제가쓰고 바로 숨김됐던 영상이에요. 저는 1억영상이전 이때부터 사실 좀 이상하고 싫어지더라고요. 자신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게됐다? 돈? 백수로 놀기?
둥지네 우울한 주말이겠네 테슬라 잠시 상승하다 또 폭락했고 영상 업로드는 지난 번 영상문제로 언제 올릴지 눈치 보고 있겠죠 편집자랑도 대놓고 말 못 해도 관계가 좋을 거 같지 않구요. 그래도 이리 텀이 긴 적이 없는데 돈돈거리는 둥지부부 이번 주말 안엔 올리겠죠? 지난 영상내용 없는 듯이 무시하고 편집자 이야긴 꺼내지도 않을 거 같아요
최근 영상 보면… 악플러들?(사실 악플러들은 아니죠.안티들..?ㅋ) 보란듯이 영상 뽑는거 같아요. 우리 이렇게 잘쓰고 잘먹고 잘 산다.. 근데 최근 영상들이 역대급 짠~~ 한거..ㅋ 둘 사이도 예전 만큼 좋은거 같지도 않고.. 진짜 애쓴다..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모든 영상을 스킵해서 보긴 하지만..
떠돌이 생활한다고 가전가구 다팔고 전세집 나오더니 2년도 안되서 다시 들어와 신혼부부가 혼수 고르러 다니듯 사는게 솔직히 웃김ㅋㅋㅋㅋ 유튜버로 좀 벌기 시작하니 슬슬 사치 본성 나오는거 나만 느끼는거 아닐껄ㅋㅋㅋ 과거 유튜브 영상들보면 정말 절약하고 딱 필요한것만 가격비교해서 사고 알뜰하게 본인들 철학에 맞춰 사는 사람들처럼 보였는데 지금은..?ㅋㅋㅋ
본인들 속 복잡하다고 영상속에서 남김. 애청자들 악플러들 신경쓰지 말라고 응원댓글 자기네들 찬양하는 댓글을 남겨놓고 이댓글 베댓됨. 아직도 본인들 왜 욕먹고 있는지 개선하고 싶은 마음 일도 없고 계속 댓글 숨기기 에 급급하고 자기네들 응원해주고 찬양해주고 농협에 댓글다는 모든 구독자들을 악플러로 매도한채 불쌍한척 자기네들 한건 생각안하고 최대 피해자인척. 악플러들 신경쓰지말라는 댓글에는 대댓글로 응원감사해요. 악플러들한데 다이렉트로 일침 못하니 이런댓글 남겨놓고 내대신 내 애청자들한테 너네 욕좀 먹어봐라 돌려말하는듯. 정말 웃기지도 않음. 진짜 하는행동 세상 꼴불견임.
현명하고 지혜로워서 집. 비싼가즨 헐값에 처분하고 3년동안 쉬지않고 집만 찾다가 다시 집얻고 6개월 살고 수도권와서 가전가구 다 구입해요?ㅋㅋㅋ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그렇게 수면의질 따지는분들이 잠도 잘 못자는데 행복한척 연기 잘 하셨네요. 그건 침대문제가 아니라 못나도 내 집구석 구석탱이에서 자면 편안합니다. 고시원에서 한명 겨우누워서 자는 사람들은 그 자리미져 소중해서 힘들게 일하고 편하게 잔대요. 너무 돈자랑, 합리화 하네요.
우와 사람보는 눈 진짜 비슷한가봐요. 저는 젠틀정 남편이 자기 위주로 다하고 너무 얄밉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은 자상하다 저런남편 없다 식이라 진짜 이상하다 생각했거든요. ㅇㄹㅆ는 남편이 부인을 존중한다 생각이 드는데 둥지네는 진짜 화가날 정도였어요. 지금은 그래도 욕많이 먹고 많이 좋아진거예요. 예전은 진짜 너무하다 싶을정도였거든요. 부인이 먹여살리는데 진짜 존중 좀 해주길
@@blueskymh21저도 그 장면보고 본인은 드림카 테슬라 사고 비싼 잔디 눈치 1도 안보고 사고 할거다 하면서 기념품 가게가서 사고 싶은거 다 골라 말 한마디 없이 매번 은근히 눈치 주는게 너무 어이 없어요. 아마 둥지네는 이렇게 생각하겠죠 테슬라랑 잔디는 우리 부부가 같이 사용하는 거라고. 매번 남편 유리한 합리화하느라 긍정 연기하는게 보는 저희들은 점점 부담스러워요 행동도 말도 모순이 많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요
@@summerpassion-z1c 원래부터 그랬어요 해외에서 악세사리가게 지날때 여자가 구경하려고 하니까 남자가 다급하게 가지마 보지마라 하는거 보고 저혼자 빵 터진적 있었어요ㅋㅋ 여자가 그냥 보기만한다고!그러더라구요 ㅋㅋ 여자가 사치부리는 스타일도 아닌거 같은데 여자꺼 사는건 아까워 하는게 눈에 보여요 저번에 파데 살때도 남자가 비싸다고 눈치주던데 ㅋ 파데가 비싸봐야 돈십만원도 안하는데;;본인은 테슬라차부터 집 가구 다남자가 원하는데로 사드만 여자는 눈치없고 멍청해서 다 맞춰주고 그럴수록 남자는 더더욱 자기위주고 악순환ㅋ
저 부부가 굳이 편집자 집으로 불러들이는 영상을 왜 올렸는가 심리를 보면 대략 우리는 직원한테 초밥도 사주고 인심좋은 베푸는 사장이라는 것도 어필하면서 '편집자가 스스로 원해서' 출퇴근하는 것이지 자신들이 강요하지 않았다 여상에 남겨둘 생각이었단 속내가 읽힙니다 새로운 영상에선 슬쩍슬쩍 저 20대 편집자분이 가끔씩 등장하면서 자신들은 어린직원과도 격없이 잘지내는 좋은부부이자 사장이다 컨텐츠로 뽑을 요량이 아니었나 짐작되는군요 편집도 시키고 가끔씩 출연시켜 궁금증유발 조회수 올리려는 의도가 없었을지 의문입니다 재택근무 프리랜서 고용해놓고 슬쩍 자기들 집으로 출퇴근해라 말바꿔 집안에서 부리고 밑빠진 조회수 회복할 작정이었나본데 여론이 이러할 것이다는 미처 생각 못했나보군요
편집자님 한테 '회사' 자랑좀 해달라고 하고 편집자가 말을 못하니 '연봉'좋지않냐 그나이에 어디가서 받기 힘든 '연봉'이다,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이 사람들이 쓰는 워딩을 보면 자기네들 부부를 '사장' 그것도 '통큰 사장'이미지로 보여주고 싶어서 편집자님 악세사리처럼 이용하는걸로 보이던데요? 한마디로 자기부부 공치사할 도구처럼 보여요 편집자님 나이 들먹이면서 그 '나이'에 받기힘든 연봉이라고 재단하는거 자체가 경우가 아닌거죠 자기가 뭔데 편집자님 나이를 가지고 능력의 가치를 판단해요 본인 자랑하고, 본인 드높이는거에만 몰두하고 정작 같이 일하는 편집자 깍아내리는거 밖에 더 되나요? 이런 포인트들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본인이 더 높아보이길 원하는 인성 문제라는 거에요 정작 본인은 개념이 없으니 뭐가 문젠지 이렇게나 자세히 말해줘도 못알아먹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구요 굳이 모자이크로 편집자 얼굴 가린거 보면 편집자님은 알려지는거 원하지도 않는거 같은데 초밥사주는거 보여주고,' 본인은 어릴때 초밥사주는 사람이 제일 좋았다,비싸니까' 이런말 하면서 비싸다고 생색내고, 저 빨강색 접시가 '제일 비싼거'라고 얘기함ㅋㅋㅋ그렇게 말하면 얻어먹는 입장에서 빨간접시 집을수나 있겠냐? 초밥 한번 사주면서 그 짧은 시간에 비싸다는 말을 두번이나함 ㅋㅋ 아니 누가 먼저 사달라고 했냐고요 치사스럽게 사람 불편하게 하면서 오만 생색내고 좋은 '사장'이미지는 또 가져가고 싶어하는거 너무 대놓고 티냄. 보편적으로 유투버가 편집자 한명 구했다고,스스로 '회사'라는 단어를 씀? 자칭 '사장'이라고함?ㅋㅋ아 진짜 엥간한걸로 공치사를 해야지 이건 뭐 별... 이러니까 욕을 먹지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이부부를 보고 나온 말인듯 어쩜 이렇게 찰떡인지
똑같은 영상 진짜 곰탕도 아니고 먹고 차미시고 싸다고 맛있다 힐링이다 좋다 끝. 너무 우려 먹는다. 치앙마이도 아마 컨텐츠 고갈되서 간듯함. 5~6일 먹고마신거 보여주며 영상 세 개라니 ㅋㅋ 조회수줄고 욕먹으면 개선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지능이 까치둥지 수준임. 억지 행복, 부부백수, 진짜 꼴보기싫다. 근데 본다. 왜냐 망가지는모습 보고싶다. 그래서 본다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못하는 것을 남들과 다르고 그게 싫고 불행해서 안한다는식 이러한 화법이 반복되며 다들 염증을 느끼는듯해요 그냥 지금은 여건이 안되어 못하는거다- 여유가 되면 천천히 생각해보려한다 이랬으면 다들 공감해주고 성장하는것보며 응원했을거에요 사람이라는게 살다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건데 자꾸 확신하고 단정짓는면도 그렇구요 초기엔 그렇지 않았었는데 어떤 계기로 변한건지 방어적으로 포장하려하고 자꾸만 말이 바뀌고 달라지는 모습이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오랜시간 둥지채널 본 사람들은 다 알죠. 저는 가끔 시골 외곽 지날때 저사람들은 왜 인프라도없는 시골에서 살까? 라고 엄마에게 물으면 돈없으니 살지 돈있으면 저기 있겠냐 라고 하세요. 그중 진짜 시골이좋고 농삿일이 좋아서 있는 사람도 있겠죠. 그치만 저둘은 평생 수도권에 살았고 편리한 인프라를 누르며 살아왔을텐데 끝까지 시골좋다며 가더니 반년살고 돌아옴. 살아보니 시골집 붋편하더라.. 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더라면.. 집 왜 안사냐하면 아직은 집 살만큼 돈을 모으지못해서 열심히 투자 중이다 라고 솔직해져야죠. 돈있는데 맨날 집구하고 이사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돈 있는 사람들은 내집 사놓고 월세 떠돌이 생활해도 그렇게 합니다. 합리화 정신승리 쩔어요. 오늘 영상도 평범한 먹고놀 궁리에 광고영상이면서 몇마디 하지도 않은 집안사는 이유 라고 제목으로 관심끓기 완전 웃겼어요ㅋ 컨텐츠 주제 뽑아내려 애쓰는데 볼때마다 제목에 낚시질 당한듯 묘한 기분나쁨이 몰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