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44·이혼)씨 타이이스타젯(태국 저비용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가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 수천만원의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3명 이상의 청와대 직원이 다혜씨와 금융 거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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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май 2024